최근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남자주인공 ‘영민’ 역으로 캐스팅 된 배우 이해준이 오늘 종영한 MBC 아침 일일 드라마 <언제나 봄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해준은 “<언제나 봄날>은 카메라 앞에서 긴 호흡으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첫 작품으로 비서실장 ‘박준하’로 살았던 지난 6개월간 소중한 추억들이 생겼다.”며, “함께 울고 웃으며 촬영하는 동안 진짜 가족 같이 챙겨주시고, 연기를 비롯해 체력관리, 자기 관리 등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 선생님, 선배님 그리고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하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팬 분들과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 항상 노력하는 배우로 다음 작품인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한 단계 성장한 배우 ‘이해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과 차기 작품인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해준은 MBC 아침 일일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비서실장 박준하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뮤지컬 <알타보이즈>에서 매듀 역으로 지난 여름 대학로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남자 주인공 ‘영민’ 역에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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