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여신으로 등극한 EXID?! 그녀들의 매력은 어디까지?

▲사진=EXID의 쇼타임

오는 6일 방송되는 <EXID의 쇼타임>에서는 아이돌이기에 앞서, 평범한 20대의 그녀들이 즐기는 일상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그녀들이 선택한 장소는 다름 아닌, ‘포켓볼장’?! 평소에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포켓볼장을 즐겨 찾는다는 EXID! ‘언니 라인’의 솔지와 하니! ‘막내 라인’의 정화와 혜린이 팀을 이뤄 2:2 대결을 펼쳤다고 하는데, 8등신의 핫바디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걸그룹 다운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며 무더위를 한 번에 날릴 무한 매력을 발산!

<쇼타임>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EXID의 끝없는 매력이 공개된다.

스포츠 여신 ‘하니’! 포켓볼에서는 안 통해?! 허당 매력 폭발!

‘철인 3종 경기’도 정복한 스포츠 여신, ‘하니’! 그녀도 포켓볼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EXID의 유닛 ‘다소니’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솔지와 하니! 포켓볼 경기를 위해 오랜만에 뭉친 언니 라인이 의외의 복병(?)을 만나며 유닛 결성과 동시에 해체의 위기를 맞을 뻔했다고 하는데... 수준급의 실력을 보유한 리더 솔지와는 반대로, 헛손질을 연발하며 허당미를 제대로 보여준 ‘하니’가 바로 그 주인공! 경기 내내 못 말리는 몸 개그를 펼치며 장내에 일대 혼란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맞서는 막내라인 ‘쩝쩝이’와 ‘매벌이’ 듀오! 정화와 혜린이 언니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며 공격에 가세!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포켓볼 경기가 벌어졌다고.

그 어느 경기보다 흥미진진했던 EXID의 포켓볼 승부! 오는 8월 6일 목요일 저녁 6시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윤희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