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디바 신효범이 지난 14일 ‘시간이 됐다면’을 발표한 이후 많은 네티즌들에게 힐링타임을 선사한데 이어 그녀의 인터뷰 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엔 신효범의 ‘공간이론’이 오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
‘좋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노래를 부를 때 공간을 남겨요. 그 공간에 청중의 감성이 채워지는 거에요! 그때 비로소 교감이 이루어지는 거에요!”라는 신효범의 소신있는 멘트는 대중과 진정한 교감을 이루는 진정한 디바로의 모습이 녹아있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심금술사 가수 신효범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예오랄레” 이후, 4년만에 발매한 “시간이 됐다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 보낸 사람들의 슬픔을 함께 공감하는 가사와 함께 인생의 슬픔과 기쁨을 호흡 하나하나로 표현해 내는 신효범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듣는 음악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는 힐링곡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게 하는 심금술사 신효범의 싱글앨범 타이틀 곡 “시간이 됐다면”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몰입 및 절제가 느껴지는 곡으로 2014년 여름 마음을 움직이는 힐링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14일 발매된 신효범의 “시간이 됐다면”은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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