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은 20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거침없는 애교로 팬심을 저격한다.
최근 신곡 ‘Ridin'(라이딩)’으로 ‘글로벌 챔피언’ 다운 저력을 보여준 그룹 NCT DREAM이 ‘주간아이돌’에 찾아왔다. 타이틀곡 ‘Ridin'(라이딩)’은 강렬한 비트로 듣는 이의 질주 본능을 일깨우며,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군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NCT DREAM은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 오또케송으로 레전드를 장식했다. 평소에도 멤버들과 애교 배틀을 벌인다는 NCT DREAM은 불꽃 튀는 오또케송 대결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그중 재민은 오또케송 선생님으로 변신해 멤버들과 1 vs 1 특급 애교 코치에 들어갔다. 이를 보던 MC 은혁은 “재민은 ‘오또케송’으로 빌보드도 가겠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 밖에도 우정 팔찌를 맞출 만큼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NCT DREAM은 ‘나를 안아줘’ 코너에서 상상 초월 폭로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나를 안아줘’는 종이에 적힌 질문을 보고, 질문은 공개하지 않은 채 해당하는 멤버를 백허그 하는 게임이다. 코너를 진행하는 동안 해찬은 “말하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하자”는 명언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선 넘지 마”, “심각하네” 등 NCT DREAM만의 새로운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성 리포트에 따르면 지상파 포함 수요일 42개 채널 비드라마 영역 TV 부분 12주 연속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아이돌’은 화제성과 더불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아이돌들의 입덕 교과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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