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 미니시리즈 ‘그녀의 신화’ (김정아 극본, 이승렬 연출)의 주인공 배우 손은서가 신분을 속인 채 살아온 것이 탄로날 위기에 봉착했다.
회사에서 디자인 도용 사건으로 쫓겨난 정수(최정원 분)는 백화점 알바를 시작하게 되고, 그곳에서 도영(김혜선 분)과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운명은 이들을 쉽게 만나지 못하게 했다. 속이 상한 정수는 민기(박윤재 분)에게 전화를해 위로를 받게 된다. 정수의 사정을 들은 민기는 지인들을 통해 우도영에 대한 조사를 맡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서현(손은서 분)이 도영과 같이 살고 있음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데….
도영의 집앞에서 서현을 만난 민기. 민기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서현. 본인의 인생역전을 위해 신분을 속이고 거짓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서현의 운명은 앞으로가 암흑이다. 과연 손은서는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그녀의 신화’에서 연기변신에 성공한 손은서는 최정원과 함께 ‘그녀의 신화’를 이끌며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며 흥미롭게 진행중인 ‘그녀의 신화’는 매주 월.화 저녁 9시50분 jtbc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이메일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6 15F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