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일일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인 <귀부인>에서 장미희의 패션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 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귀부인>에서 장미희는 미나(박정아 분)의 엄마이자 명가 그룹의 실세 홍선주 역을 완벽히 소화, 그야말로 고품격이 느껴지는 럭셔리 패션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중에서 사업을 위해 스스로 정략결혼을 선택했을 만큼 돈과 권력을 중요시 여기는 선주는 도도함이 넘치는 미모에 세련미 넘치는 패션 스타일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장미희가 입었던 의상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라고. 한편, 장미희는 이번 작품에서 모던하면서 시크한 컨셉을 기본으로 다양한 퍼 소재의 아이템과 ! 주얼리를 활용하여 재벌 명문가로서 부드러운 외모��는 상반되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해 냈다.
실크소재로 한 땀 한 땀 아름다운 수가 놓여진 롱 나이트가운을 착용, 홈 웨어에서 마저 우아함을 잃지 않은 것은 물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로 세월이 빗겨간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장미희의 패션 스타일은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라고. 특히, 장미희는 이번 ‘선주’ 캐릭터를 위해 개인 소장하고 있던 의상과 소품들을 적극 활용하여 촬영에 임하고 있을 정도로 작품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 역시 “헐 대박…패션센스까지 어쩔…완전여신이심!!” “말이 필요 없는 배우! 장미희, 그녀�! �� 여신이다!!” “연기도 완벽! 스타일까지 완벽하네..싸랑해요!” 등과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연일 화제에 오르며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귀부인>은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와 함께 캐릭터들의 관계에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JTBC 새 일일 드라마 <귀부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15분에 시청자의 곁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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