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는 물론 공감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며 안방극장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에서 현우성(한정민 역)의 샤워신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극 중 미나(박정아 분)와 헤어지라는 미나모(장미희 분)의 말에 정민은 미나와 바다를 보러 다녀온 뒤 결심한 듯 헤어지자고 말한 것. 붙잡는 미나를 냉정하게 뒤돌아 선채 생각을 정리하고자 물줄기를 맞으며 서있는 정민의 모습은 1분여 남짓 되는 짧은 샤워신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등근육은 물론 명품 복근까지 선보이며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모델 출신답게 훈훈한 기럭지는 물론 얼굴까지 완벽한 그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노출신을 아랑곳 하지 않고 뛰어난 집중력으로 단시간에 끝냈다는 후문. 또한 이날 촬영을 지켜본 여자스태프들은 물론 남자스태프들까지 그의 몸매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뭐야..등근육이랑 복근 쩔어…” “1일 1회 샤워신 원츄!!” “작가님 샤워신 감사합니다!!ㅋㅋㅋㅋ” “귀부인 보려고 매일 칼퇴ㅋㅋㅋ” 등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갈수록 흥미진진한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와 함께 캐릭터들의 관계에 호기심을 자극,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JTBC 새 일일 드라마 <귀부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15분에 시청자의 곁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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