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호는 2014년 크레스에딤 컬렉션으로 데뷔한 신인모델. 특유의 익살스럽고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포즈 그리고 그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루키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스타일 좋은 모델 7인에 선정돼 선배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11월 30일 시작되는 JTBC ‘미스터츄’에서 모델 변우석, 주우재, 서홍석과 함께 여심저격에 나선다.
김민종은 2015 F/W 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해 해외 패션 피플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앞으로의 성장세를 예고했다. 남자다우면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고 런웨이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스로 분위기를 압도해 매력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만의 특유한 매력으로 SNS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모델 이석찬은 각종 광고, 잡지, 쇼를 통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자답지만 웃을 때 귀여운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컨셉과 의상들을 그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내 주목 받는 뉴페이스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어리지만 성실하면서도 책임감이 강한 모델 방주호, 김민종, 이석찬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그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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