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장천, “커플 된 여성 출연자와 방송 후에도 연락하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하트시그널’ 장천이 ‘비디오스타’를 찾아왔다.

1월 2일(화)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신상 꿀이득! 2018 대박 안내서’편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무술감독 정두홍, 공부의 신 강성태, 변호사 장천, 역술가 박성준,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꿀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하트시그널’을 통해 화제가 된 훈남 변호사 장천이 ‘비디오스타’를 통해서 새해에 바뀐 실생활에 이득 되는 법률을 알려줘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모든 MC들은 장천을 향해 ‘하트시그널’에서 커플이 된 여성 출연자와 종영 이후 관계였는데, “카메라 밖에선 별 일 없었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장천은 “정말 리얼이었다”며 “(촬영 후에도) 연락은 한다.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훈남 변호사 장천의 솔직한 매력은 오늘 1월 2일(화)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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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