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예병대 캠프' 우주소녀 멤버들이 첫 입소에 예능신이 강림한듯 진기명기 개인기를 펼쳤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로 변신한 리더 엑시부터 ‘익룡’ 기합을 보여준 수빈 등 우주소녀들의 예능 정복기가 기대를 모은다.
사단장 이수근과 수석조교 이진호가 이끄는 ‘아이돌 예병대 캠프’(제작투자 KT, 제작 SM C&C STUDIO, 연출 황윤찬, 이하 ‘예병대’)는 ‘예능 병아리를 예능 스타로 만들어주는 예능 캠프’ 콘셉트로, 예능이 아직 낯선 K-POP 아이돌을 위한 맞춤형 예능 교육 전문 버라이어티다.
예능의 기본인 기초체력은 물론 민첩성, 협동심 등 예능인이 가져야 할 필수 능력 훈련부터 매점 먹방까지 예능 병아리들의 고군분투한 모습이 모두 담긴다.
먼저 ‘예병대’에 첫 입소한 우주소녀 멤버들은 철저한 훈련 준비로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멤버 엑시는 차세대 예능돌답게 숨은 개인기를 준비했는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 캐릭터에 완벽 빙의해 극강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병대’의 시그니처 코너인 3종 예능 신체검사 중 점프를 통해 바구니 속 공을 빼내는 예능 신장 검사에서 멤버 여름은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며 발차기 실력을 보여주었다. 멤버 수빈은 마치 스튜디오에 익룡이 날아든 듯한 착각이 들만큼 우렁찬 기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룹 내 최장신 멤버 은서는 과욕이 부른 대참사로 돌발상황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멤버 다영은 묘기에 가까운 신기술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해 과연 다영이 선보는 묘기는 어떤 모습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주병아리’ 우주소녀의 예능신 강림 현장이 담긴 ‘아이돌 예병대 캠프’ 3회는 오늘(17일) 금요일 저녁 6시 ‘Seezn(시즌)’앱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글로벌 틴즈(TEENZ=TEEN+Z세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사로,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속한 종합 콘텐츠 그룹 SM C&C에 속해 있다. 유튜브, 네이버TV, V LIVE(V앱) 등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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