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DREAM이 ‘주간아이돌’에서 운명의 붉은 실로 짝꿍을 정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NCT DREAM은 20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예측이 불가능했던 운명의 짝궁을 만난다.
새 앨범 ‘Reload(리로드)’의 타이틀곡 ‘Ridin'(라이딩)’으로 무한 가능성을 보여준 그룹 NCT DREAM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신곡 ‘Ridin'(라이딩)’은 새로운 길을 향해 재장전하는 열정과 포부를 가사로 담아 ‘청춘 스웨그’를 제대로 보여준다.
이날 NCT DREAM은 맞춤형 코너 ‘드림이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함께할 짝꿍을 정하기 위해 ‘운명의 붉은 실’을 진행했다. NCT DREAM은 마음에 드는 붉은 실을 골라 운명의 상대와 짝꿍이 되었으며, 예측 불가한 결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출연 ‘짝꿍 결정전’을 통해 MC 광희와 짝꿍이 되었던 런쥔은 이번엔 팀 멤버와 환상의 짝꿍을 이뤄 불타는 승부욕을 마음껏 펼쳤다.
또한 MC 은혁의 댄스 자부심인 NCT DREAM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NCT DREAM은 칼군무 그룹답게 특별히 성공 기회를 한 번으로 제한했으며, 멤버들에게 안무 구멍으로 꼽힌 재민은 반전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주간아이돌’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성 리포트에 따르면 지상파 포함 수요일 42개 채널 비드라마 영역 TV 부분 12주 연속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아이돌’은 화제성과 더불어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아이돌들의 입덕 교과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이다.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이메일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6 15F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