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 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가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이 모델로 출연하는 새해맞이 캠페인 “당기면 가까워져요!”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광고에는 짜릿한 새해 소망에 가까워지도록 새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함께 선보였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는 제품 라벨의 한쪽을 뜯어 라벨을 풀은 후 그 안에 달린 끈을 잡아당기면 라벨이 풍성하고 예쁜 리본으로 변하는 혁신적이고 독특한 제품이다.
특히, 광고에는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이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통해 주변을 즐겁고 가깝게 만드는 ‘보검 매직’을 발휘하는 장면이 담겼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새해맞이 식사를 하던 박보검은 코카-콜라를 가족들에게 모두 따라준 후 남은 콜라가 없어 빈 병을 들고 아쉬워하는 엄마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한다. 박보검은 신기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고, 가족들은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들고 흥겹고 짜릿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실제 가족과 함께하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으며, 동료 연기자들에게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선물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촬영 중간 풍성한 리본을 만들기 위해 패키지에 달린 끈을 천천히 정성스럽게 당기며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새로운 TV 광고는 ‘감사의 아이콘’ 박보검이 한정판으로 출시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통해 가족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담았다”며 “소비자들 역시 ‘코카-콜라 리본 패키지’를 매개체로 소중한 사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따뜻하고 짜릿한 2017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30년간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제품 패키지를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을 선보여왔다. 코카-콜라의 ‘컨투어 보틀’은 1915년 유사품과의 차별을 위해 어둠 속에서도 모양을 느낄 수 있고 깨지더라도 원형을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코코넛 열매 모양을 본떠 만든 것으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오고 있으며, 전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일으키며 예술적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새해마다 전개해 온 “마음을 전해요(Share a Coke)” 캠페인을 위한 패키지들은 닉네임, 12간지 동물 캐릭터는 물론, 2016년에는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디지털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패키지로 제작되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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