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현영은 쉼 없는 작품 행보와 함께 독보적인 MZ세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얼마 전 게임 ‘원펀맨: 영웅의 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에 이어 ‘겔포스엘’ 광고를 통해 또 한 번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주현영은 최근 공개된 ‘겔포스엘’ 광고에서 그만의 러블리한 비주얼, 상큼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사회초년생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속쓰림과 더부룩함의 상황들을 그려내며 제품이 필요한 순간을 재치 있게 그려냈고, 광고 영상을 가득 채우는 주현영 표 매력은 작품 속에서 그가 보여주는 연기만큼이나 사랑스럽다. 이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이 그가 광고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이유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제산제의 주 소비자층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속쓰림과 더부룩함을 겪는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 제산제 Entry User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제 겔포스엘은 젊은 세대의 소비가 꾸준히 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배우 주현영이 갖고 있는 젊은 사회 초년생 이미지를 통해 MZ세대의 공감을 유도하는 한편, 겔포스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하며, “배우 주현영의 다채로운 매력,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광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이에 최근 방송 중인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신입 매니저 ‘소현주’ 캐릭터를 열연하며 게임 광고에 이어 의약품 광고 모델까지 꿰차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주현영. 앞서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매번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한 주현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색다른 매력들을 펼쳐낼 것을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김미나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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