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리, 바이오더마 광고 촬영 비하인드 공개! “매번 새로워” 비하인드서 무결점 여신 미모 과시

▲사진 제공=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장규리가 매번 새로운 무결점 여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장규리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장규리의 바이오더마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장규리는 흑발의 헤어를 단정하게 묶어 연출한 뒤 순백색의 셋업 스타일을 실버 컬러의 안경과 함께 깔끔하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청초한 아우라를 발산, ‘역시 장규리’라는 찬사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등장만으로도 ‘멋쁨의 정석’이자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시선을 모은 장규리는 이날 모든 컷이 A컷이라고 불릴 정도로 모든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장규리 고유의 뽀얀 피부와 어우러진 화이트 셋업은 그의 무결점 미모를 더욱 도드라지게 했고, 장규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아함과 시크함이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다가도, 비하인드 카메라를 발견하고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을 보여주며 비하인드를 다채로운 매력으로 꽉 채워 이러한 그의 천상계 미모는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바이오더마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바이오더마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장규리는 티 없이 깨끗하면서도 맑은 피부를 자랑,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상승시키며 현장의 감탄을 절로 이끌어냈다.

이에 더해 장규리는 광고 촬영에 임하면서 다양한 콘셉트를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화보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매번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는 장규리를 향해 광고계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SBS ‘치얼업’에서 태초희 역을 맡아 폭넓은 감정 연기는 물론, 러블리하면서도 걸크러쉬 매력을 가득 보여주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시원스쿨랩에 이어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장규리. 최근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그가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민정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