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택배기사’에서 주인공 5-8로 활약한 배우 김우빈이 지난 9일,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더현대 서울 행사장에 방문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넷플릭스 ‘택배기사’에서 세상의 질서를 바꾸는 5-8로서, 강인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우빈은 조 말론 런던 행사장에서 캐릭터와는 또 다른 부드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진지하게 제품을 시향을 하다가도 팬들의 환호 소리에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트리는 소년미를 보이며, 현장에서 더 큰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은 본인이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조 말론 런던의 행사장에서 기프팅 서비스를 포함, 다양한 부티크 서비스를 체험했다.
본인이 원하는 이니셜 참과 컬러 리본을 골라 코롱 보틀에 장식하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 (Personalization Service)’ 부터, 나만의 향을 연출하는 법을 배우는 ‘센트 페어링(Scent Pairing)’ 상담, 배스 앤 바디 제품 체험, 신제품 시향까지 오감으로 즐겼다는 후문이다.
김우빈이 체험한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50ml 또는 100ml 코롱 구매 시 제공된다.
선물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고마운 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로 감동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선물을 준비해 볼 것.
<김영미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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