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광고창작학과 취업 성공기.. “대학 보다 꿈을 선택한 사람들”


13-05-29 17:59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광고창작학과 취업 성공기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광고창작학과 취업 성공기

▲사진제공=위너스피알 "왼쪽 고일진 대홍기획 대리 (한예진 광고창작학과 06학번) / 오른쪽 차혜림 이도플래닝 인턴 (한예진 광고창작학과 08학번)"
 
 
지난 5월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높은 59.8%를 기록했다. 이와 달리 청년층 고용 상황은 그리 밝지 않다.
 
이 자료에 따르면 15세부터 29세 청년층 고용률은 39%로 전년 동기 대비 1.5%포인트 약화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청년층 취업자는 372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3,000명 감소했다. 특히 실업자 중에서도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무려 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이들 통계수치 중 취업 무경험 실업자의 상당수가 명문대학을 비롯한 대학 졸업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청년실업이라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꿈을 찾아 뛰는 이들의 취업 성공기는 이러한 청년실업의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 화제가 되곤 한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 광고창작학과도 대학 간판 보다는 자신의 꿈을 찾는 이들이 많이 찾는 교육기관이다.
 
한예진 광고창작학과를 졸업한 06학번 고일진(現 대홍기획), 08학번 차혜림(現 이도플래닝) 졸업생과 재학생을 만나 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 보았다. 취업을 위한 이들의 노력과 스펙이 남달랐고, 취업과 직업을 대하는 시각이 남달랐다.
 
‘칸 국제광고제 은상 수상 경력!’ 한예진 광고창작학과 06학번 고일진(現 대홍기획) 일문 일답
 
“여러분,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을 선택 하세요~ 어떤 대학을 갈 것인지 선택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꿈을 이뤄줄 곳이 어디인지, 목표를 정하세요~”
 
고일진 대홍기획 대리는 △2012 IBA GOLD 및 SILVER 2011 Cannes Lions 국제 광고제 파이널리스트 △2011 ASIA ADFEST OUTDOOR GOLD △2010 부산국제광고제 파이널리스트 △2009 Cannes Lions 국제 광고제 은상, 동상 △2009 GLOBAL AWARDS INTERGRATED △2009 SPIKES ASIA 동상 △2009 NEWYORK FESTIVAL 은상 및 UNDPI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특히 한예진 광고창작학과 재학시절에 이미 세계적인 광고제인 ‘칸 국제광고제 은상 수상’이란 화려한 이력과 린나이 입선, 문화일보 입선, 한국전력 동상, 한국관광공사 은상, 롯데백화점 입선, 뉴욕페스티벌 파이널 등등 무척 많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 일답이다.
 
Q1 : 현재 대홍기획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
한예진 재학시절 여러 국 내외, 광고제의 문을 두드렸고 많은 수상을 했다. 졸업 후 크리에이티비아에서 2년 동안 일을 했고, 열린눈이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2년 반 정도 운영을 하다가 지금 현재는 대홍기획의 OPEN CREATIVE SOLUTION 팀에서 디지털 플래너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입사는 2012년 10월 5일이다.
 
Q2 : 2009년 칸 광고제 수상 작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준다면. 아울러 출품하게 된 동기는.
원래 다른 학교에서 건축과를 다니고 있었으나 광고 자체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광고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선택을 해서 한예진에 입학하게 되었다. 학교에서는 광고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고, 뭔가 이룰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칸 광고제에서 수상한 작품은 사람들에게 심장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심장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우리는 그들에게 심장의 소리를 들려주었고, 그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심장소리에 반응하는 미디어 아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의 심장소리를 웹에 영구 보존을 해서 그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자체가 우리들에게 주는 감동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출품을 하게 됐다.
 
Q3 : 한예진 재학시절 국내외 광고제에서 수상한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재학 시절에 같은 팀원들과 약 한달 간을 합숙하면서 만들었던 린나이와 팀장 형의 부모님 뒷모습을 만들었던 한국관광공사 등등 하나하나 기억에 남지 않는 것들이 없는 것 같다.
 
Q4 : 국내의 경우에 명문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데 한예진을 선택한 것은 어떤 이유인가.
당시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시작을 해야 했기 때문에 명문대를 가기 위해서는 그 학교를 가기 위한 별도의 준비를 해야 했다. 하지만 명문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다른 공부를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나는 광고를 하나 더 보고 만들어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기에 큰 고민 없이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을 선택했다.
 
Q5 : 현재 대홍기획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한예진에서의 실무 위주 교육이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
학교에서 배웠던 기본적인 발상이나 접근 방법 등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광고 자체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아이디어로 끝이 나다 보니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중요하고 그런 기본기와 발상력, 기획력 등을 학교에서 습득한 것 같다.
 
Q6 : 미래의 광고인이 되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선택 기준에 대해 들려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러분,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을 선택하세요. 어떤 대학을 선택하기 전에 먼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뤄줄 곳을 선택하세요.
 
 
Q7 : 학창시절 광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들려 달라.
광고를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라고 생각한다. 저는 재미있는 광고를 함께 제작하려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들과 함께 동거동락하고 싸우면서 지금까지 왔다. 광고를 즐길 수 있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료, 친구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들과 지금도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뿌리’라고 생각한다.
 
Q8 : 광고인으로서 존경하는 분은. 아울러 자신의 꿈은 무엇인가.
데이비드 드로가를 존경까지는 아니지만 롤모델로 삼고 있다. 그들의 새로운 도전과 발상은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고, 지금도 그들을 따라 잡고 앞서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지금 도전하고 있는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한예진 광고창작학과 08학번 차혜림(現 이도플래닝) 일문 일답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에서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토끼는 경쟁자를 생각하며 달렸고, 거북이는 목표를 향해 달렸기 때문이다.”
 
현재 이도플래닝 인턴(컨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광고제작 등)으로 근무중인 한예진 광고창작학과에 재학중(2013년 1학기 졸업예정)인 차혜림 학생 역시 학창시절 스펙 쌓기를 통해 자신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이력이 흥미롭다. 2007년 대구 경북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2007년 대구대학교 시각디자인 중퇴하고 난후 2008년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광고창작학과 입학하게 된다. 특히 20번 이상의 공모전 참가 경험이 눈에 띈다. 또한 프로모션 주니어 그룹 A.crew 4기 부기장 1년을 비롯해 교내 광고동아리 애드립 디자인 팀장 2년, 2012년 연하나로커뮤니케이션즈 계약직 7개월(2012 여수세계박람회 삼성관 운영 팀장) 등 관련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 경인아라뱃길 TVCF 공모전 대상 수상 (2011년 5월)을 비롯해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동상 수상(2009년 11월)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Q1 : 한예진 재학시절 광고제에서 수상한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면.
2009년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동상 수상, 제 인생에서 첫 시상식에 참가했을 때다.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진행되었는데, 화려한 시상식장에서 이름이 호명되고 시상대에 올라가 상패를 받았을 때의 희열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당시 기업 부문과 학생부문 시상식이 함께 진행 되어, 삼성, SK 등 많은 대기업 담당자들이 많았는데, 다음에는 학생부문이 아닌 기업부문에서 내가 만든 광고로 상을 받으러 오리라 다짐을 하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Q2 : 국내의 경우에 명문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데 한예진을 선택한 것은 어떤 이유인가.
다른 학생들과 똑같이 앉아 책에 적힌 내용을 줄줄이 외우는 그런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학교 활동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성격임을 깨닫고 현장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
 
Q3 : 현재 인턴 중인 이도플래닝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한예진에서의 실무 위주 교육이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
현재 이도플래닝에서 PA(Planning&Activation)본부에 소속되어 다양한 광고 프로모션 기획 및 실행을 맡고 있다. 한예진에서의 실무 위주 교육을 통해 타 광고홍보 학부 학생들이 이론 수업에서 배우지 못한 현장감과 리더쉽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Q4 : 미래의 광고인이 되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선택 기준에 대해 들려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울러 현재 취업 성공기에 대한 팁을 하나 전달해 준다면.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에서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토끼는 경쟁자를 생각하며 달렸고, 거북이는 목표를 향해 달렸기 때문이다. 광고 또한 정확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한다. 어떤 학교에서 어떤 스펙을 쌓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다가갈지, 나만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5 : 한예진 재학시절 광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들려 달라.
1학년 때부터 교내 광고동아리활동을 하며 선후배 교류를 통해 매년 여름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광고제나 이대 모모극장에서 칸광고제 감상 등 수업시간에 배우지 못하는 부분까지 동아리원간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했다. 또한 팀 단위로 진행되는 광고공모전에 참가하여 광고에서 필요한 팀플레이, PPT제작,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작업 등을 적극적으로 배웠다.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기 때문에 능동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6 : 광고인으로서 존경하는 분은. 아울러 자신의 꿈은 무엇인가.
실패해도 돌아갈 곳이 있었던 대학생 시절, 깨지더라도 무작정 일을 저지르고 다닐 때, 아버지처럼 묵묵히 뒤에서 저를 믿고 기도해 주신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의 김경중 교수님을 가장 존경한다. 제 꿈은 세상에서 차혜림이라는 이름 석자를 남기는 것이다. 물론 광고 쪽. 그리고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베풀고 싶다. 가족, 교수님, 한예진 광고학과, 멘토 모든 분들께.
 
Q7 : 기타 들려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뿐만 아니라 현재 광고창작학부 졸업생들은 가능한 부분에서 되도록 한예진 후배들이 많은 도전을 했으면 한다. 도전을 통해 성취하고, 한예진에서는 학생들이 더더욱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고… 그런 실습, 실전 경험 등을 통해 한예진 광고창작학부가 더더욱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
 
 
한편, 이들이 졸업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방송∙예술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전, 실무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과로는 광고창작학과, 방송제작학과, 방송연출학과, 성우/내레이션학과, 아나운서/쇼호스트학과, 연예매니지먼트학과, 실용음악학과, 힙합학과, K-POP 댄스학과, 방송음향학과 등이 있으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 www.kbatv.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다빈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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