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몸치는 없다! 누구나 춤출 수 있는 대한민국을 꿈꾸며!16-01-19 13:01 ▲사진제공=댄스조아
몸치탈출의 대한민국 원조를 뽑으라면 단연 댄스조아가 그 선두에 있다.
특별한 댄스수업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한민국의 몸치들에게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박치들을 위한 리듬타기부터 기초스텝, 웨이브까지 댄스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하며 응답하라 1988에 나와 화제가 된 소방차댄스부터 3040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럽형 주점 밤과 음악 사이에서 유행하는 90년대 인기댄스까지 댄스초보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곡들을 선정해 수업을 진행한다. 물론 요즘 강남클럽에서 유행하는 클럽댄스도 빼 놓을 수 없다. 하지만 댄스조아의 몸치탈출 수업의 특별함은 또하나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댄스조아 자체기획 클럽파티나 댄스공연를 통해 몸치들도 자연스럽게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실전연습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몸치탈출 커리큘럼을 최초로 정규수업으로 체계화시킨 디유엔터테인먼트 댄스조아 정은희 대표는“보다 대중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춤, 누구나 신나게 춤을 출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단순히 춤을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춤을 배우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본인도 몰랐던 자신만의 끼를 클럽, 노래방에서 혹은 회식자리에서 자연스레 발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댄스조아 몸치탈출 수업의 최종목표입니다.”
친구들과 기분 내려고 간 클럽에서 혹은 회사동료들과 회식으로 간 노래방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멋지게 춤추는 친구 혹은 동료들을 보며 그저 부럽게 바라만 본 경험 몸치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특히 신입사원 환영회, 대학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피해갈수 없이 댄스장기자랑 때문에 곤혹스러운 경험도 많을 것이다. 이럴 때 혼자서 고민하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것 보다는 이런 믿을 수 있는 전문기관에서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본 기사는 '댄스조아'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댄스조아 http://www.dancej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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