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여행 예능 ‘우리지금만나’에서 썸 투어를 떠난 호주타잔과 외사친 이지의 아침인사에 유인나와 백호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제작 SK브로드밴드)는 여행메이트와 이성 외사친(외국인 친구)이 해외에서 펼치는 찐 로컬 여행으로 로맨틱 썸 투어 대결을 펼친다. ‘2024 케이블 TV방송대상’에서 PP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여행 바이블을 탄생시킨 ‘다시갈지도’ 제작진이 다시 한번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예능으로 여행메이트와 외사친의 케미스트리가 터지며 썸 도파민을 자극하는 중이다.
오늘(29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우리지금만나’ 5회에는 MC 유인나, 스페셜 게스트 백호, 정혁, 여행메이트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호주타잔과 카이스트 공대 남신 허성범이 함께한다. 호주타잔은 여사친 이지와 호주에서 활력이 넘치는 썸 투어를 펼치고, 허성범은 일본 외사친 쿠루미와 일본 시가현 소도시 썸 투어로 설렘을 자극한다.
특히 이날 호주타잔과 외사친 이지의 굿모닝 인사에 MC 유인나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백호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서퍼스 파라다이스가 내려다보이는 숙소에서 함께 아침을 맞이한 호주타잔과 이지의 모습이 포착된 것. 백호와 유인나가 리액션을 잊고 말을 잇지 못하자 호주타잔은 “방이 두 개 있는 숙소여서 각자 방에서 자고 아침에 접선한 것”이라고 신속하게 해명해 웃음을 빵 터트린다.
이어 호주타잔과 이지의 애슬레저 커플룩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강미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에너지 넘치는 썸 투어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백호는 아침 운동부터 과자먹방까지 찐친 바이브를 뽐내는 호주타잔과 이지의 모습에 “둘이 있으면 진짜 재밌겠다”라며 부러움을 쏟아낸다.
그런가 하면, 백호는 음식 앞에서도 뜨거운 도전정신을 불태워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지 음식에 도전하는 편”이라고 밝힌 백호는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베지마이트를 한 스푼을 거침없이 입으로 직행하며 상남자다운 먹방력을 뽐내지만, 이내 오묘한 표정과 함께 “내 입맛이 촌스럽다고 할까 봐 반응을 못했어”라며 한 박자 늦은 리액션의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시원하고 광활한 호주 자연을 온몸으로 느낀 호주타잔과 외사친 이지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썸 투어와 동화 속 장소에 와 있는 듯 아기자기한 매력을 전한 허성범과 외사친 쿠루미의 일본 소도시 썸 투어가 오늘 방송되는 ‘우리지금만나’ 5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낯선 여행지에서 여행메이트와 이성 외사친의 설렘 가득 썸 투어로 도파민이 폭발하는 신개념 여행 예능 채널S ‘우리지금만나’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 tv에서는 01번, KT Genie 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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