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선배 NCT 유타와 NCT 쇼타로, ‘에스엠루키즈’ 쇼헤이의 재회 현장이 오늘(25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SM STUDIOS의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인 ‘welcome to NCT Universe’(웰컴 투 엔시티 유니버스, 연출 조현정)는 ‘NEO CITY’로부터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에스엠루키즈’(쇼헤이, 은석, 승한)가 ‘NCT 가이드’가 된 NCT 쇼타로, 성찬과 함께 NCT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선 ‘welcome to NCT Universe’ 1회에서 NCT 유타는 NCT 쇼타로, 성찬, ‘에스엠루키즈’ 3인방에게 “놀고 싶으면 연락해”라며 선배미(美)를 뽐낸 바.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고자 일본 출신인 ‘쇼쇼형제’의 연락에 응답한 것.
‘쇼쇼형제’ 쇼타로, 쇼헤이는 NCT 유타에게 한국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NCT 유타는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조언을 전함과 동시에 자신의 롤 모델을 언급하기도. 이어 그는 과거 연습생 시절을 소환해 ‘이것’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데뷔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에스엠루키즈’ 쇼헤이, 은석, 승한의 트레이닝 과정이 ‘welcome to NCT Universe’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들은 보컬, 댄스는 물론 연기, 외국어 등 각 멤버마다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트레이닝 과정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에스엠루키즈’ 쇼헤이, 은석, 승한은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에스엠루키즈’로 발탁되기까지 과정을 공개하며 SM 입사 첫날 충격(?)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밝힌다고 해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NCT와 ‘에스엠루키즈’의 특별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welcome to NCT Universe’는 한국, 일본, 미주, 남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오픈된다. 일본은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는 KOCOWA(웨이브 아메리카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한국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김영미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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