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화끈한 그녀들의 은밀한 리얼 사생활!기대!!14-12-22 10:24 ▲사진=씨스타의 쇼타임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MBC에브리원의 <쇼타임>이 오는 2015년 1월, 시즌4 주인공으로 씨스타를 낙점했다. 씨스타는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매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정상급 걸그룹. 하지만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무대 밖 씨스타의 일상은 아직 한 번도 공개 된 바 없었다. 이제 <씨스타의 쇼타임>을 통해 그녀들의 리얼 일상이 여과 없이 공개 된다. 이전의 아이돌 리얼리티에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화끈함’으로 가득 찬 <씨스타의 쇼타임>! 그 초특급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한다. <씨스타의 쇼타임>! 팬덤을 넘어,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그녀들! MBC에브리원의 <쇼타임>은 2013년 11월, 전 세계가 주목한 아이돌 ‘엑소’를 시작으로,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비스트’, 청순 요정돌에서 깨알 비글돌의 매력까지 발산한 ‘에이핑크’에 이르기까지, 매 시즌 캐릭터를 섬세하게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Q&A리얼리티’를 표방해온 <쇼타임>은 팬덤의 니즈에 맞는 Q(질문)를 통해 10대 여성 점유율 50%까지 달성, <쇼타임>을 향한 두터운 10대 팬층을 형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쇼타임> 시즌4 주인공 역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정상급 남자 아이돌들이 거론되어 왔으나, 이러한 예상을 깨고 씨스타가 시즌4의 주자로 발탁되었다. MBC에브리원에서는 이러한 캐스팅을 두고 이전 시즌과 차별화 된 최대 강점으로 ‘대중성’을 꼽았다. 씨스타는 2010년 데뷔 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여타 걸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4년을 썸의 해로 만든 ‘썸녀’ 소유와 <불후의 명곡>을 통해 효린세(비욘세+효린)로 불릴만큼 가창력을 인정받은 효린, 일일드라마<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주연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다솜, <뮤직뱅크> MC부터 다양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라까지, 씨스타는 10대는 물론 4·50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그녀들의 대체 불가능한 건강한 섹시미는 남성들을 비롯해 여성들에게까지 씨스타를 ‘워너비 스타’로 등극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팬덤을 넘어 대중의 입맛에 맞는 Q들로 짜여진 <씨스타의 쇼타임>은 진짜 대중들이 궁금해왔던 씨스타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며 그동안의 <쇼타임>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보다 과감하고! 보다 화끈하게! 최초로 공개되는 씨스타의 사생활! 이번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최초로 공개되는 ‘그녀들의 은밀한 사생활’이다.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 점령은 기본, 20·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화제가 되어왔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나 혼자’의 독립생활을 시작한 씨스타 멤버들의 ‘진짜 사생활’이 공개된 적은 손에 꼽을 정도. 그 마저도 4명의 리얼 일상이 아니었기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보여줄 그녀들의 사생활 공개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씨스타는 지난 첫 촬영부터 자신의 생활 영역을 과감히 공개했다. 효린과 다솜은 데뷔 이후 최초로 각자의 집을 공개했고, 보라와 소유는 탄탄한 몸매 관리를 위해 실제 다니고 있는 PT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열의를 보였다. 또한 씨스타의 주변인물과 평소 생활 반경까지 보여 진다고 하니,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담아낼 개성과 취향이 묻어나는 일상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주목 될 수밖에 없다. 여지껏 이런 걸그룹은 없었다!‘매력 부자’씨스타의 순도 100%리얼 모습! <씨스타의 쇼타임>의 진정한 메리트는 씨스타의 첫 리얼리티에서 찾을 수 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그녀들의 성격이 아닌 진짜 실제 성격을 만날 볼 수 있는 것. 씨스타는 제작진과의 첫 미팅 때부터 여타 아이돌과 비교할 수 없는 화끈함과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블랙홀 같은 매력을 어필했다. 이런 씨스타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바로 ‘솔직함’. 여타 아이돌에게서 찾을 수 있는 내숭은 찾아볼 수가 없고, 금기시되는 조항도 없다. 멤버 중 누구보다 솔직한 매력을 지닌 효린은 최초 공개한 자신의 집에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쇼타임> 역사상 최고의 막무가내 캐릭터로 등극했다. 무대 위, 섹시한 효린세는 온데간데없는 진짜 반전매력이었다. ‘대한민국 공식 썸녀’ 소유 또한 솔직하다 못해 과감했다. 소유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씨스타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것. 또한 그동안의 예능에서 활발함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보라는 의외의 집순이적 면모를 보여주며 동생들의 원망을 샀고, 언니들과 나이 차이가 있는 다솜은 씨스타의 실세 막내자리를 꿰찼다. 언니들을 향한 돌직구는 물론,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4차원의 엉뚱함까지 분출한 것. 그동안 우리가 보아온 씨스타와는 전혀 다른 리얼 씨스타. 예능에 획을 그을 독특한 캐릭터들이 포진하고 있는 씨스타의 매력을 곧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무대를 장악하는 섹시미와 카리스마가 아닌,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끈한 4인 4색 매력이 듬뿍 담긴 MBC에브리원<씨스타의 쇼타임>은 오는 2015년 1월 8일 목요일 저녁 6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주희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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