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11회에서는 윤인수, 홍순재, 김요한 형사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기를 공개한다. 게스트로는 가수 딘딘이 함께 한다.
이날 방송은 여행을 떠난 언니가 돌아오기로 한 날이 지나도 오지 않고, 4일 전부터는 휴대전화까지 꺼져 있다는 동생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언니가 동생에게 여행을 간다고 메시지를 남기기 1시간 전, 한 남성이 언니의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의문이 증폭된다.
수사팀이 언니의 차량을 추적한 결과 하루 만에 운전자가 또 바뀌었으며, 바뀐 운전자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차량을 넘겨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처럼 언니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은 채 의문의 남성들만 등장하고 있는 황당한 상황 속에서 수사팀은 차량의 흐름을 거꾸로 추적한다.
그러던 중 차량을 넘긴 사람을 찾아 나서던 수사팀 앞에 예상치 못한 낯익은 이름이 용의자로 떠오르며 충격을 더한다.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린 범인의 정체와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정다은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제휴 송출 : 다음&카카오뉴스 / 구글뉴스 ㅣ 제휴 및 광고문의 : 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 5층 12FONT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