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 21종을 출시한다. ‘복음자리 명품 2호’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1~2만원대 가격 구성으로 건강과 실속 담은 선물 구매를 고려 중인 고객에게 인기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 선물세트는 최근 출시 된 ‘5가지베리잼’, ‘제주향기차’, ‘배도라지차’를 추가한 세트를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슈퍼베리 5가지를 담은 ‘5가지베리잼’과 ‘딸기잼’, ‘사과잼’ 구성의 ‘복음자리 잼 10호(1만8천원)’, ▲겨울 건강차 3종(제주향기차·배도라지차·유자차)을 담은 ‘복음자리 차 15호(2만3천원)’, ▲신제품 2종(제주향기차·배도라지차)과 프리미엄 숙성차, 인기 과일잼을 복합 구성한 ‘복음자리 복합 21호(2만4천원)’가 대표적이다.
이밖에 과일잼 2종, 과실차 2종에 숙성유자차를 넣은 ‘복음자리 복합 6호(2만4천원)’와 딸기잼·포도잼·유자차·생강차 4종류를 담은 ‘복음자리 복합 11호(2만5천원)’ 등 차와 잼을 함께 구성한 복합형 선물세트의 비중도 강화했다.
복음자리 마케팅팀 김남욱 팀장은 “품격 있으면서도 1~2만원대 가격에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명절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포장일체형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가격대 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복음자리 선물세트로 뜻 깊은 명절 선물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는 판매처에 따라 상이하며 롯데백화점, 편의점(GS25,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미니스톱), 온라인몰(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닷컴, 홈플러스, 이마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제주향기차, 배도라지차 등의 건강차를 비롯한 다양한 홈디저트류와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영유아 전용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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