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헐리우드 배우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 ‘필립 비(PHILIP B)’가 한국 공식 런칭을 기념해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비클린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 한다고 3일 밝혔다.
‘필립 비’는 니콜 키드먼, 샤론 스톤, 레이디 가가, 기네스 펠트로, 브래드 피트 등 헐리우드 최정상급 배우들의 헤어 케어를 담당해 온 헤어 아티스트 필립 비가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명에 사용할 정도로 제품의 완성도를 최대한으로 높여 자신 있게 런칭한, 전 세계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헤어 케어 브랜드이다.
5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필립 비’의 다양한 헤어 케어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함께 해시태그 업로드 시 약 36만원 상당의 필립 비 정품 포에버샤인 3종 세트, 필립 비 에코백, 필립 비 파우치, 베스트 셀러 체험분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필립 비 에코백을 증정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브랜드 전 품목 15%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필립 비 관계자는 “필립 비는 헐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 ‘헤어 닥터’, ‘헤어 연금술사’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촬영으로 인한 잦은 시술로 심하게 손상된 헐리우드 배우들의 모발을 빠른 시간안에 건강하게 케어 하는 것으로 유명한 헤어 아티스트이다”라며,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해 필립 비의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국내 고객들과 만나는 접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news@purpress.co.kr - ⓒ e뉴스페이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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