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품 한정판매 예정…, 고품격 섹시 패션 브랜드 줄리스비(JULLY’S B) !!! 최근 새롭게 런칭을 앞둔 줄리스비(JULLY’S B)가 화려함과 고품격을 극대화한 기능성 섹시 컨셉으로 기존 언더웨어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 전망이다.
런칭 업체[㈜피앤제이어패럴]는 그동안 국내 개발과 생산만을 고집하며, 고퀄리티 제품력과 보다 합리적인 가격 구현을 위해 자체 R&D 투자에 힘써왔고, 발현된 제품들은 많은 고객들로부터 폭넓은 호응과 메니아쉽을 형성해 온 것으로 업계에 인정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신규 브랜드 줄리스비(JULLY’S B) 런칭에 더욱 기대가 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줄리스비(JULLY’S B)는 그동안 끊임없이 노력해온 자체 R&D의 결과물로, 고객들이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갈망했던 로망을 현실로 이뤄주기 위해 볼륨과 FIT을 강조한 기능성 제품만을 선별해서 컬렉션화하고, 그 희소성과 특별한 가치로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줄리스비(JULLY’S B)의 특징은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기능성에 집중해서, 섹시함과 고급스런 느낌을 부각시켜주는 입체 레이스 원단과 밀도가 높은 파워스트링 네트 소재를 사용해서 군살 보정효과는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살린 자연스런 섹시함을 강조했고, 특히 블랙, 베이지, 레드 등의 베이직 칼라를 전용한 톤믹스 효과를 활용해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런 섹시한 색감을 살린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자체 R&D를 통한 몰드 개발로 새롭게 선보이는 “CC브라”의 중요 포인트는 자체 R&D팀에서 조사한 리서치 결과를 토대로 국내 2~30대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사이즈가 C컵이고, 이는 몸매를 강조해주고 섹시함을 어필한다는 의견에 주목한 줄리스비(JULLY’S B)는 이런 니즈에 맞춰 모든 여성들이 개개인의 사이즈에 맞춰 착용시 자연스럽게 C-CUP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특수 몰드 개발에 성공하여 탄생한 제품이라고 한다.
아울러 기성제품들과 차별화 시킨 다른 기능 하나는 어깨끈 간격을 바깥쪽으로 이동시켜 쳐진살을 끌어올려 집중시키는 역할을 하게하여 섹시한 볼륨감을 한층더 강조시켰다고 한다.
이렇듯이, 누구든지 꿈꿔온 아름다운 C컵 몸매를 연출하면서 내재된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줄리스비(JULLY’S B)는 여성 스스로 바라고, 남몰래 선물 받고 싶은 잇아이템으로 기능성 트랜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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