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hannel><generator>e뉴스페이퍼</generator><title>e뉴스페이퍼</title><link>https://www.purpress.com</link><description>종합일간지 인터넷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등 정보 제공.</description><atom:link href="https://www.purpress.com/rss_googlenews_culture.php"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language>ko</language><managingEditor>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managingEditor><webMaster>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webMaster><copyright>e뉴스페이퍼</copyright><lastBuildDate>Fri, 22 May 2026 13:20:11 +0900</lastBuildDate><item><title>2026 남산국악당 국악의 날 ‘국악위크’ 특별 공연, 리퀴드사운드 신작 ‘Vocal Space - 조각눈’ 6월 6일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6</guid><pubDate>Fri, 22 May 2026 13:18:5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9DqywR8H_236b63f0831329f12839255f314dcdeb727c1ef4.png"&gt;<![CDATA[서울남산국악당이 2026년 국악의 날을 기념해 ‘국악위크’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프랑스 아비뇽 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은 전통예술 창작단체 리퀴드사운드의 신작 공연 ‘Vocal Space - 조각눈’을 오는 6월 6일(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남산국악위크’ 공동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며, 판소리와 정가를 중심으로 전통 성음(聲音)의 물질성과 공간성을 탐구하는 실험적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Vocal Space - 조각눈’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내용을 설명하느라 놓쳐왔던 전통 목소리 그 자체의 음악적 매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작품은 판소리와 정가의 발성법, 농음, 시김새, 아니리, 발림 등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의 소리를 새로운 감각 체계 안에 위치시킨다. 전통음악을 단순한 서사 전달의 도구가 아닌 공간을 점유하고 변형되는 물질적 진동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무대 위 소리는 더 이상 고정된 형태로 관객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분절되고 해체된 음성의 파편들은 공간 안에서 충돌하고 확장되며, 관객은 그 흐름 속에서 전통 성음의 물리적 감각과 직접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작품은 전통음악의 새로운 감각적 가능성과 동시대적 확장을 시도한다. 리퀴드사운드는 그동안 한국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현대무용, 설치미술, 바로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장르 간 충돌과 융합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에 주목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미학적 방향성을 제시해왔으며, 이번 신작에서는 ‘소리와 공간의 관계’를 보다 근원적인 차원에서 탐색한다. 본 공연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특별한 구성으로 진행되며, 기존 객석은 사용하지 않고 무대 위에 의자 및 방석을 배치한 형태로 관객석이 운영된다. 관람은 무대 위 마련된 관객석에서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되며, 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 1막 ‘조각 공간 - 소리의 파편’에서는 해체된 음성의 단편들이 공간 속에 흩어지며 새로운 감각 구조를 형성하고, 2막 ‘빈 공간 - 심연의 침묵’에서는 침묵과 여백을 통해 소리의 부재와 긴장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3막 ‘현존 공간 - 열린 판’에서는 분절됐던 전통의 소리가 다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열린 감각의 장을 완성한다. 정우정 평론가는 이번 작품에 대해 “소리는 더 이상 무대 위의 고정된 성악가가 관객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가 아니다. 물리적 부피를 가진 채 공간을 점유하는 물질이자 관객 감각의 체계 안으로 침투하는 날선 진동”이라고 평했다. 이번 공연에는 연출 이인보, 작곡 주준영, 안무 심주영, 무대디자인 이휘순 등 각 분야 창작진이 참여했다. 출연에는 소리꾼 신유진, 이혜진, 구민지와 사운드·인스트루먼트 연주자 최혜원이 함께해 전통 성음의 다층적 질감을 구현한다. 2015년 창단한 리퀴드사운드는 전통예술 기반의 창작 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2026 프랑스 아비뇽 축제 공식 초청을 비롯해 프랑스 오리악 세계거리예술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 팸스초이스(PAMS Choice),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Vocal Space - 조각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공연된다. 공연은 오는 6월 6일(토)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되며, 티켓은 전석 3만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극단 나이테, 뮤지컬 ‘SHELTER/쉘터’ 6월 CKL스테이지 귀환</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5</guid><pubDate>Thu, 21 May 2026 10:34:1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cyoLOef_1dda2384281634068602c6b0669e1385fc935b44.png"&gt;<![CDATA[극단 나이테의 창작 뮤지컬 ‘SHELTER/쉘터’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은 감각적인 창작진의 협업과 정교해진 연출 시스템을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창작진의 완벽한 파트너십과 전문 스태프진의 유기적 협업 이번 시즌은 작품의 독창적인 색채를 그려내는 이시행 연출과 그 궤적을 묵직하게 지탱하는 김종우 예술감독의 완벽한 파트너십이 단연 돋보인다. 작·연출·작곡 및 음악감독까지 1인 다역을 수행하는 이시행 연출은 이번 재연을 위해 주요 넘버를 새롭게 편곡했다. 특히 과거 시즌에 존재했으나 지난 공연에서 제외됐던 특정 곡을 이번 무대의 서사에 맞춰 재해석해 다시 삽입하는 등 음악적 서사를 확장하는 데 주력했고, 지난 시즌과 차별화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했다. 이러한 이시행 연출의 거침없는 예술적 시도는 김종우 예술감독의 정교한 각색과 조율을 거쳐 비로소 깊은 여운을 주는 서사로 완성됐다. 김종우 예술감독은 작품의 본질을 꿰뚫는 안목으로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파고들어 화려한 연출적 요소들이 하나의 메시지로 응집되도록 전체적인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극의 완성도를 갈무리했다. 두 사람의 호흡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분야 스태프들의 역량 또한 하나로 집결됐다. 남유진 안무감독은 극의 정서를 몸짓으로 치환한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안무를 새롭게 구성해 무대 위 에너지를 확장했으며, 강민찬 음향감독, 정서빈 조명감독, 김지호 무대감독의 정교한 기술력과 이초희 조음악감독, 남현서 조연출의 세밀한 지원이 더해져 극단 나이테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새로운 해석과 변화로 무장한 배우들의 전율의 앙상블 무대 위를 수놓는 배우들의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지난 시즌 ‘쉘터’를 통해 극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해 큰 사랑을 받았던 김봄나리, 박동균, 박연지, 이승연, 최홍혁, 황윤제가 다시 한번 합류해 탄탄한 기량을 증명한다. 특히 기존 캐릭터들도 지난 시즌과는 차별화된 변화를 시도해 더욱 깊어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을 지닌 백두진과 송희가 새로운 주역으로 전격 합류했다. 새로운 캐스팅을 통해 재해석된 캐릭터들은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미 실력을 입증받은 기존 배우들의 단단한 토대 위에 신규 캐스트의 에너지가 더해져 캐릭터 간의 관계성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극단 나이테는 지난 시즌 관객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CKL스테이지라는 좋은 극장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전력을 다해 준비한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SHELTER/쉘터’는 오는 6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3일간 CKL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description></item><item><title>CJ문화재단, MZ 핫플 성수서 ‘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4</guid><pubDate>Thu, 21 May 2026 10:33:21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FY9WnV6K_39896549a31e572ff46146dba75f82ad05daf343.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EgzTMACd_720bf351e36dfc246fb7cbe6d384346024410875.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1byfd0tk_a85acf680167f37388b822f34eb1b67e0594656e.jpg"&gt;<![CDATA[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DREAM TO STAGE, 이하 드림 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림 투 스테이지’는 CJ문화재단이 지난 20년간 지원해온 창작자들의 여정과 작품 세계를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2006년 설립돼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을 통해 젊은 창작자 발굴과 문화 생태계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음악·영화·공연·글로벌 지원사업을 테마로 한 4개 메인존과 MD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각 공간에서 전시와 영상,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며 CJ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창작자 및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튠업존’은 뮤지션의 꿈이 이뤄지는 작업실을 테마로, 튠업 뮤지션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악기와 애장품 전시, 피아노 게임으로 구성된다. ‘스토리업존’은 영화 관람실 콘셉트로 진행된다. 스토리업 제작지원 영화 트레일러 상영과 엽서 카드 제공, 관람객의 영화 취향을 알아보는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스테이지업존’은 뮤지컬 백스테이지를 테마로 스테이지업이 탄생시킨 대표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라흐 헤스트’, ‘홍련’의 실제 무대 의상과 소품을 전시, 포스터를 활용한 다른 장면 찾기 게임이 마련된다. ‘글로벌 스테이지존’은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꿈의 이야기를 담아 캐리어 컬링 게임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20주년 기념 MD 및 튠업 뮤지션, 스테이지업 주요 작품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더한다. 팝업 기간동안 튠업 뮤지션 및 스테이지업 대표 뮤지컬 참여 배우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튠업 뮤지션 MD 판매 이벤트에는 △22일 신인류·윤마치·정우석·지소쿠리클럽 △24일 범진·김승주·데카당 △25일 크리스피·구름이 참여한다. 스테이지업 뮤지컬 참여 배우 방문 프로그램에는 △22일 박영수 △23일 홍나현·이아름솔 △24일 변희상·김리현·한보라가 함께한다. 팝업스토어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DJ 라이브에는 △22일 김뜻돌·최원빈 △23일 정원영 △25일 오프더메뉴·김간지가 참여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CJ문화재단과 함께 성장해온 창작자들의 여정과 에너지를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네이버 사전 예약 및 현장 워크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는 우선 입장 혜택과 함께 회차별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5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가수 정인, 단독 콘서트 ‘목소리의 시간’ 개최… 15년 만에 팬들과 재회</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3</guid><pubDate>Thu, 21 May 2026 10:31:23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5lcRjqzp_a4c311680659d4981f0079225c1d0b81e69d4304.png"&gt;<![CDATA[깊은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정인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정인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서울 강서스카이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목소리의 시간’을 개최한다. 오랜 시간 정인의 음악을 기다려 온 팬들과 호흡하는 자리로, 솔로 단독 공연으로는 약 15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756회 ‘아티스트 한영애 50주년 특집’ 우승 이후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인은 방송에서 한영애의 명곡 ‘바람’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진정성 있는 무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직후 정인은 “노래를 들어주시고 느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래도록 좋은 음악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공연 타이틀인 ‘목소리의 시간’은 정인의 음악과 목소리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라이브 본연의 감동에 초점을 맞춘 공연으로, 라이브 밴드 세션과 함께 정인의 섬세한 보컬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표곡 ‘오르막길’, ‘미워요’, ‘사람냄새’, ‘장마’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곡들을 비롯해 최근 화제를 모은 ‘바람’ 무대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곡 및 미공개 무대 공개 가능성도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가수 정인의 단독 콘서트 ‘목소리의 시간’ 티켓 예매는 NOL 티켓(NOL Ticket)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 출연도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예매 일정과 관련 정보는 공식 채널 및 예매처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이번 콘서트는 나인컴퍼니가 주최하고 어나더레벨·코코이엔티가 공동 주관한다.]]></description></item><item><title>배우 최덕문이 이끄는 ‘제9회 1번출구 연극제’… 박호산·오만석 특별출연작 포함 7편 라인업 공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2</guid><pubDate>Thu, 21 May 2026 10:21:56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MQcrPAD1_28be16158f06f78f1790e143d0e64738799e7a42.jpg"&gt;<![CDATA[‘제9회 1번출구 연극제’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8주간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7년 시작된 본 연극제는 혜화역 1번출구를 중심으로 매년 이어져 온 국내 유일의 ‘대중성 지향 연극 축제’로, 연극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기존 관객층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여 왔다. 그간 1번출구 연극제는 ‘나의 첫 번째 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 관객과 가장 가까운 연극’을 지향하며 매년 6~7개 극단과 1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도시형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3년 연속 서울유망예술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선정 축제로 이름을 올리며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극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명에는 ‘관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연극을 소개하겠다’는 취지와 혜화역 1번출구에서 출발한 지역적 정체성을 담았다. 본 연극제는 ‘관객을 위한, 관객과 함께하는, 관객이 만드는 연극제’를 핵심 철학으로 삼고, 연극의 대중화를 최우선 가치로 둔다. 또한 이번 제9회 1번출구 연극제에는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 ‘웨딩 스캔들’, ‘기형도 플레이’, 드라마 ‘추노’, ‘빈센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활약해 온 베테랑 배우 최덕문이 집행위원장으로 합류해 연극제의 취지와 연극의 매력을 대중에게 더욱 폭넓게 알릴 예정이다. 올해 &lt;제9회 1번출구 연극제&gt;는 작품성뿐만 아니라 창작진과 단체의 역량, 마케팅 기획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식 참가작을 선정했다. 이번 제9회 연극제에는 공식 초청작 1편과 공식 참가작 6편이 무대에 오른다. 공식 초청작으로는 창단 50주년을 맞은 극단 76의 &lt;관객 모독&gt;이 참여한다. 극단 76은 1976년 창단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와 함께 호흡하며 민중연극과 현실 참여 연극의 흐름을 이어온 한국 현대연극사의 상징적인 극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기국서 연출을 비롯해 배우 기주봉, 정재진 등 중견 연극인들이 참여해 작품의 상징성을 더한다. 특히 이번 초청은 젊은 창작진의 동시대적 감각과 중견 연극인의 예술적 경험이 공존하는 제9회 1번출구 연극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신진 예술인과 한국 현대연극의 흐름을 이끌어온 중견 연극인이 한 무대에서 만나 세대 간 연결과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식 참가작으로는 전쟁과 인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극단 코뿔소 &lt;기념비&gt;, 독재와 권력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극단 힘빼고 돌려차기의 &lt;우간다의 봄&gt;, 청춘의 성장과 재회를 담아낸 레인보우 웍스 &lt;벚꽃 졸업식&gt;, 인간의 욕망과 불안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루미프로덕션 &lt;위스키바 블러디메리&gt;,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담아낸 창작집단 본디 &lt;방명녹&gt;, 청춘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극 프로젝트 달 &lt;청춘 라디오&gt;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lt;방명녹&gt;에는 뮤지컬 배우 이서영, 홍준기, 이휴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lt;청춘 라디오&gt; 에는 오만석, 박호산, 정영주 등이 특별출연해 기대를 더한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다양한 배우들이 함꼐하는 제9회 1번출구 연극제의 전체 출연진은 추후 ㈜주다컬쳐의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제9회 1번출구 연극제 또한 공식 참가작과 초청작, 낭독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코미디, 드라마, 실험극 등 장르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공연들이 대학로 전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며, 올여름 관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낭독공연 공모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5일(금)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신진 창작진의 새로운 시도를 발굴하고 무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극제의 또 다른 핵심축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소소한 일상부터 청춘과 사랑, 정치 풍자, 인간의 욕망과 기억, 시대적 연대까지 다양한 소재를 담은 6개의 작품은 각기 다른 시선과 형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공감과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description></item><item><title>온 가족 함께 현충일 맞이 특별한 예술 경험</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1</guid><pubDate>Wed, 20 May 2026 14:30:04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MFqASkUQ_e41f1fa1737272c06036c26af643100027ddc401.jpg"&gt;<![CDATA[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이하 양천센터)은 내달 6일(토) 현충일을 맞이해 야외수조 무대에서 〈서울시민예술학교 양천〉의 봄 시즌 특별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 기반의 해설이 있는 공연 〈다시 만나는 소리〉를 진행한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예술교육 거점인 양천센터는 옛 김포가압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이다. 800평 규모의 야외 공간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서울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어, 일상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과 호기심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서울시민예술학교 양천〉의 봄 시즌 특별프로그램 〈다시 만나는 소리〉에서는 현충일인 6월 6일 오후 5시 국악인 ‘서의철’의 진행·해설과 함께 국악밴드 ‘오름새’의 공연을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전수자인 서의철은 우리 소리의 ‘판’을 쉬운 해설로 풀어내고, 전통연희와 현대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오름새는 역동적인 국악 연희 무대를 펼친다. 특히 현충일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번 공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 메들리 3곡이 공개된다. 채지혜 작곡가가 편곡한 ‘거국가’(안창호 작사), ‘독립군 아리랑’(상주 아리랑 바탕), ‘광복군 아리랑’(밀양아리랑 선율)을 선보이며 우리 음악의 진수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공연을 맡은 국악밴드 오름새는 2025년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한 젊은 국악그룹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상모돌리는 국악인’으로 화제를 모은 송창현의 보컬을 필두로, 다이내믹하고 현대적인 ‘요즘’ 국악의 정수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내달 22일(월) 국악방송TV ‘문화n공감’에서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공연 이외에도 양천센터의 야외수조 공간을 컬러 테이프로 채워보는 ‘테이핑 아트’ 프로그램도 즐겨볼 수 있다. 시각예술가 ‘문경’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다양한 색깔의 테이프를 야외 벽면과 바닥에 붙이며 꿈과 희망을 표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현충일을 기념해 작가가 직접 구현하는 테이핑 이미지도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양천센터에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내에서도 예술적 감성을 채우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층에 조성된 〈모두의 아뜰리에〉에서는 드로잉과 종이 콜라주를 선보이는 ‘마키토이’ 작가의 ‘오늘의 색, 오늘의 기억’을 상시 운영한다. 참여자는 직접 고른 색과 도형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이번 현충일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에서 시민 누구나 예술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펀(fun)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늘 20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예술학교 누리집(sfac.or.kr/asa)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참여로 신청 가능하다. 그 외 현장 참여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양천센터 공식 인스타그램(@wsarted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02-2697-0013)]]></description></item><item><title>이재훈, 서울 앵콜까지 매진행렬에 천안과 제주서 피날레 공연까지 추가공연</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80</guid><pubDate>Wed, 20 May 2026 14:26:5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cMQtwBnW_263dd6778631222999c872389ba6ba579aff77f5.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eYWPf1Sh_52fcfc2d35ae37402c494880ec5e5fdaf12b5cc7.png"&gt;<![CDATA[▲사진제공=컨셉케이컴퍼니 이재훈이 서울 앵콜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가운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천안과 제주에서의 마지막 피날레 추가 공연을개최한다. 이번에 추가된 이재훈 전국투어콘서트는 7월 18일(토) 오후 5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며 7월 12일(일) 오후 5시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관객들과 편안하게 호흡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제주에서 이재훈의 전국투어콘서트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이 마지막 피날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어서 팬들이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이재훈의 서울 앵콜 콘서트에 보내주신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오는 7월 제주과 천안에서 총 2회의 추가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마지막 피날레 무대인 제주에 계시는 팬들에게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제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재훈은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음색과 수많은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서울 앵콜 공연 매진 역시 트렌드를 타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온 그의 대중적인 인기와 친근한 매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공연 관계자는 “매 공연마다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제주와 천안까지 발걸음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가수 본인 역시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무대를 늘 기대하는 만큼 신격화된 화려한 무대보다는 이재훈 만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재훈 전국투어콘서트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18일 티켓 오픈한 천안 공연은 현재 예매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어지는 제주 공연의 티켓은 오는 5월 22일(금) 오후 2시에 오픈 될 예정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연극,  압도적인 서스펜스의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9</guid><pubDate>Wed, 20 May 2026 14:25:1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xbBWEzec_8dec6c0f9b1e4e8dae8e0d99659e5241ee140879.jpeg"&gt;<![CDATA[▲이미지=연극 ‘댄포스가 옳았다’ 메인 포스터 | 제공=트위스트1971 공연제작소 오는 6월 12일 초연 개막을 앞둔 연극 &lt;댄포스가 옳았다&gt;(극작·연출 장진, 제작 트위스트1971 공연제작소)가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관통하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인물을 옥죄고 있는 붉은 마리오네트 줄을 통해, 1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과 천재 프로파일러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심리적 압박감을 시각화했다. 특히 누가 누구를 조종하는지 알 수 없는 전복적인 관계와 숨 막히는 공기를 강렬한 비주얼로 담아내며 올여름 가장 서늘한 정통 심리 이인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연극 &lt;댄포스가 옳았다&gt;는 예능 ‘크라임씬’ 등을 통해 독보적인 추리력을 선보였던 장진 감독이 본연의 정통 심리극으로 돌아와 초연으로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작품의 독특한 제목인 '댄포스'는 극 중 무대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지만, 장진 연출은 "&lt;댄포스가 옳았다&gt;라는 명제 아래, 무대 위 두 인물은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고 작품의 본질을 짚었다. 이어 "관객들이 어느 한쪽의 편에 서기보다, 두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동일한 감정의 궤적을 따라가고 결국 하나의 감정으로 결집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무대의 가장 중요한 연출적 목표"라고 덧붙이며 작품이 가진 깊은 심리적 은유를 설명했다. 무대 위 단 두 명의 배우가 뿜어내는 에너지로 밀실의 공기를 완전히 장악해야 하는 만큼, 이번 무대는 연출자와 배우 모두에게 극한의 치열함을 요구한다. 장진 연출은 "연출자로서 스스로 무능함을 느낄 정도로 배우들과 집요하게 부딪히며 작품을 만들고 있다"며 팽팽한 연습실 분위기를 전했다. 프로파일러 '조너스'는 평온함 속에서 단 한 호흡에 감정의 극점까지 치달아야 하는 내밀한 연기가 요구되며, 연쇄살인범 '존 조우' 역은 말기 암 환자라는 설정에 맞춰 일상적이지 않은 신체적 컨디션과 외형적 특징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 내야 한다. 장 연출은 "배우가 늘 해오던 관성적인 연기가 아니라 신체 하부에서부터 소리와 근육을 끌어올리는 낯선 움직임이 핵심이며, 극의 절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깨져버리는 순간 폭발적인 서스펜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흡인력으로 무대를 채울 캐스팅 라인업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냉철한 분석가인 프로파일러 ‘조너스 보튼’ 역에는 박건형, 최영준, 강승호가 캐스팅되어 지적이고 예민한 심리를 극대화한다. 이에 맞서 서늘한 이면을 감춘 연쇄살인범 ‘존 조우’ 역은 고상호, 김한결, 이현우가 맡아 예측 불가능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묵직한 관록과 노련한 호흡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사 트위스트1971 공연제작소 측은 "장진 감독의 치밀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오직 두 남자의 혀끝과 몸짓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사투를 그리려 한다"며, "연쇄살인범과 프로파일러의 일곱 번의 대면을 통해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전율과 깊은 잔상을 남기는 고퀄리티 스릴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진 감독의 치밀한 텍스트와 실력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이 맞붙을 연극 &lt;댄포스가 옳았다&gt;는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지난 5월 4일 오픈된 티켓 예매는 예스24티켓과 NOL티켓을 통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문의) 파커블앤코 1877-0224]]></description></item><item><title>‘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 메인 포스터 공개… 5월 20일 예매 오픈 ‘네 꿈이 환장할 정도로 예쁘다’</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8</guid><pubDate>Wed, 20 May 2026 14:21:41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WIZi6LAe_e06782c9d4783a2949f4423cb412bbfe3ac4c441.png"&gt;<![CDATA[꿈을 향해 다시 무대에 선 청춘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쇼뮤지컬 실황 영화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5월 20일 예매를 오픈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세븐, 강승식, 선예, 임세준의 모습이 담겼다. 반짝이는 조명과 빛의 흐름 속에 선 배우들의 표정은 저마다 다른 꿈과 열정을 품은 인물들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전한다. 여기에 ‘네 꿈이 환장할 정도로 예쁘다’라는 메인 카피가 더해져 ‘드림하이’만의 뜨겁고도 유쾌한 청춘 감성을 완성한다.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황 영화로, K-POP과 뮤지컬, 댄스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드라마 ‘드림하이’ IP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인 만큼 익숙한 캐릭터와 서사를 바탕으로 공연의 매력과 대중성을 함께 담아냈다. 영화는 기린예고 시절 같은 꿈을 꾸던 청춘들이 10년 후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시작된다. K-POP 스타가 된 송삼동, 그리고 각자의 길을 걸어온 인물들은 학생들의 꿈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 기린예고를 마주한다. 이들은 다시 한번 학교와 꿈을 지켜낼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송삼동 역의 세븐을 비롯해 진국 역 강승식, 백희 역 선예, 제이슨 역 임세준 등이 출연해 원작 캐릭터의 매력과 쇼뮤지컬 특유의 활력을 스크린 위에 펼쳐낸다. 특히 K-POP과 뮤지컬,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쇼케이스 장면은 작품의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다. 멀티 카메라 촬영과 영화적 편집을 통해 무대 위 배우들의 호흡과 감정선을 보다 가까이 담아내며,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던 박동감과 몰입감을 극장 스크린으로 확장한다. 또한 올여름 개막 예정인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와의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으로, 관객들은 스크린과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다.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는 5월 20일 예매 오픈했으며, 6월 4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description></item><item><title>복합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TOKYO DREAM PARK’ 오픈… 도라에몽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벤트도 개막</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7</guid><pubDate>Wed, 20 May 2026 14:18:14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5spBRzWi_91b2982c3d17e6ff9a8d9ffccb9285991a5ab48b.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hAEF1U8z_58377567774dff2894b897faa437f6c3f06e1128.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OXxDU0Jy_c6fb794f8cb4393e5c6e3eb7c2f27fbab22aeb7c.jpg"&gt;<![CDATA[주식회사 TV 아사히는 ‘열정에서 시작된다’를 콘셉트로 한 복합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TOKYO DREAM PARK(도쿄 드림파크)’를 도쿄 아리아케에 오픈했다. ‘TOKYO DREAM PARK’는 다목적 홀, 극장, 이벤트장, 옥상 광장, 레스토랑,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가치의 원천은 콘텐츠에 있다’는 이념 아래 자사 IP 등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는 물론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거점을 지향하고 있다. 1층에는 음악 라이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홀이 있고, 3층에는 홀과 맞대어 극장을 배치했다. 또한 6층에는 200석 규모의 레스토랑과 개방감 넘치는 옥상 광장이 펼쳐져 있으며, 7층과 8층에는 이벤트장을 마련하는 등 층마다 서로 다른 체험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옥상 광장 ‘DREAM TERRACE’는 도심의 옥상으로서는 유일무이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녹음이 우거진 개방적인 로케이션을 자랑하며, 시즌별 이벤트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후지코 F. 후지오 작가의 숨결을 가까이서… 도라에몽 사상 최대 이벤트 ‘100% 도라에몽 &amp; 프렌즈 in 도쿄’ 도라에몽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벤트인 ‘100% 도라에몽 &amp; 프렌즈 in 도쿄’가 ‘TOKYO DREAM PARK’에서 개막했다. 이 이벤트의 메인 콘텐츠인 ‘100% 도라에몽 만화 월드전’은 후지코 F. 후지오 작가의 창작 원점부터 최신 디지털 기술까지 망라해 도라에몽의 세계를 100% 만끽할 수 있는 9개의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후지코 F. 후지오 작가가 실제로 창작 활동을 했던 작업실을 재현한 전시 ‘작가의 책상’ 구역에서는 도라에몽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궤적과 원고를 마주하는 원작자의 생각, 창작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TOKYO DREAM PARK’ 6층에 위치한 ‘DREAM TERRACE’에서는 군고구마나 드라큘라, 유령 등 개성 넘치는 모습의 도라에몽, 심볼 프롬나드 공원에서는 개방적인 공간에서 이번 이벤트의 심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상 최대 규모의 높이 12m 거대 도라에몽 벌룬, 사이드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한 개성 넘치는 등신대 도라에몽이 전시돼 있다. ‘100% 도라에몽 &amp; 프렌즈 in 도쿄’는 오는 9월 30일(수)까지 열린다. ]]></description></item><item><title>투유드림의 소설 IP 레이블 텍스티, 글로벌 브랜딩 중장기 프로젝트 본격화</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6</guid><pubDate>Wed, 20 May 2026 14:13:04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rlubvR4F_4714cd76c03ad82794327c52b800eaabcf506c0e.jpg"&gt;<![CDATA[투유드림의 출판 레이블 텍스티(TXTY)가 한국문학번역원이 신규 추진하는 ‘한국문학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해외 확장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텍스티가 펴낸 백승연 작가의 ‘편지 가게 글월’ 시리즈, 배명은 작가의 ‘수상한 한의원’ 시리즈, 박소해 작가의 ‘허즈번즈’ 시리즈를 기반으로 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예 한국 여성 소설가들의 작품을 해외 시장에서 브랜딩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다. 텍스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품별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영문 세일즈 자료 구축, 북트레일러 및 작가 인터뷰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해외 출판사 및 에이전시 대상 판권 세일즈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도서전과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단발성 소개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대표 출판 에이전시 세 곳이 업무 협약을 맺고 함께 전략적으로 참여한다. 신원 에이전시는 ‘편지 가게 글월’ 시리즈를, 에릭양 에이전시는 ‘수상한 한의원’ 시리즈를, BC에이전시는 ‘허즈번즈’ 시리즈를 담당한다. 텍스티는 이들 에이전시와 함께 작품별 특성에 맞춘 세일즈 포인트를 정교화하고, 해외 출판사와의 접점을 촘촘히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텍스티가 단순히 개별 도서를 수출하는 것을 넘어 작가와 시리즈를 하나의 장기적 문학 IP로 브랜딩해 온 방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실존하는 편지 가게를 배경으로 하는 ‘편지 가게 글월’ 시리즈는 이미 1편이 18개국에 수출돼 따뜻한 감정선과 보편적인 위로의 정서를 바탕으로 해외 독자에게 폭넓게 다가갈 수 있음을 증명했고 ‘수상한 한의원’ 시리즈는 한국적 정서와 장르적 상상력을 결합한 K-판타지 서사로, 1편이 미국, 이탈리아 등 6개국에 수출됐으며 다양한 매체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허즈번즈’는 한국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작가의 강한 개성을 펼쳐낸 여성 서사로, 출간 직후 영국, 이탈리아에 수출되며 글로벌 독자층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작품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텍스티 측은 이번 선정은 텍스티가 꾸준히 시도해 온 글로벌 타기팅 시리즈 IP의 가능성을 해외 시장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각 작품이 지닌 감정의 힘과 세계관의 매력을 정교한 번역, 다양한 세일즈 자료, 현장 네트워크와 연결해 더 많은 해외 독자들과 만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텍스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외 출판 시장에서 작가와 작품을 함께 성장시키는 문학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서 한 종의 수출 성과를 넘어 한국문학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예 작가와 시리즈 IP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서양화가 정세화 작가, 기억의 풍경(Memory Landscape) 연작으로 '홍콩 어포더블 아트페어' 성료</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5</guid><pubDate>Mon, 18 May 2026 07:26:1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0QpFkiBq_4f2056bb334c2b5639e9497f1876b5be2eb49e91.jpg"&gt;<![CDATA[서양화가 정세화 작가, 기억의 풍경(Memory Landscape) 연작으로 '홍콩 어포더블 아트페어' 참가 기억의 파편들이 화면 위에서 자유롭게 부유하며 서로 얽혀드는 내면의 세계를 표현 한 작품으로 정세화 작가는 지난 5월 14일(목) ~ 5월 17일(일)까지 홍콩에서 열렸던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Affordable Art Fair Hong Kong)’에 참가해 신작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기억의 풍경(Memory Landscape)’ 연작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기억의 풍경(Memory Landscape)" 작품은 화면을 가득 채운 유기적인 곡선과 반복되는 원형의 흐름은 마치 오래된 기억의 흔적들이 끊임없이 순환하며 되살아나는 움직임을 담아내고 있다. 즉흥적이면서도 리듬감 있는 붓질은 감정의 깊이와 심리적 에너지를 전달하며, 복잡하게 교차하는 색채와 선들은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이야기 한다. 자연의 혼돈과 인간 내면의 흐름이 서로 닮아 있다고 바라본다. 화면 위를 떠돌고 겹쳐지는 선들은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감정의 리듬과 시간의 흔적이며, 층층이 쌓인 색채는 기억의 밀도를 형성한다. 나무와 숲, 물의 형상들은 구체적 풍경이라기보다 기억이 잠시 머무는 흔적으로 등장한다. 홍콩 전시에서는 밝고 유기적인 색채 속에 겹겹이 중첩된 흔적과 흐름을 통해 동시대 회화가 지닌 감각적 가능성과 내면적 깊이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즉흥적인 선과 여백 지워지고 다시 드러나는 색의 층위는 화면 안에서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살아 있는 풍경을 만들어낸다. 작품은 단순한 추상이 아니라 기억과 감각 그리고 자연과 존재의 관계를 탐구하는 회화적 사유에 가깝다. 또한 그림은 관람자에게 명확한 해석을 요구하기보다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하며 오래 머물 수 있는 감각의 공간을 제안한다.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은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 아트 플랫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정세화 작가는 2019년싱가포르 어포더블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에 출품한 신작들도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판매되었다. ‘어포더블 아트페어 홍콩(Affordable Art Fair Hong Kong)’에 참여 한 정세화 작가는 “나의 그림은 장소의 재현이 아니라 기억과 감각이 축적된 상태에 가까우며, 삶 속에서 단정할 수 없는 순간들과 방황의 시간을 지나며 쌓인 감정들을 회화의 리듬으로 풀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현대미술 작가 그룹 예형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서울 중구 화실에서 후학 양성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escription></item><item><title>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 제시 '2026 제5회 서울아트페어 개막식' 성황리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4</guid><pubDate>Fri, 15 May 2026 08:10:07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RqXMUPZ2_c2371c424cc5070e92f95d2b291facde456de683.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FJ7MdU5P_0266bfeafe654cea237e3b7208e4f51e431ef8d6.jpg"&gt;<![CDATA[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 제시 '2026 제5회 서울아트페어 개막식' 성황리 개최 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축제의 장 ‘2026 제5회 서울아트페어’ 개막식이 5월 14일(목) 15:30 서울 강남구 소재 SETEC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참여 작가, 컬렉터,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본격적인 아트페어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서울아트페어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중심 아트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전시장 투어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직접 마주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작가와 컬렉터, 관람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습이 펼쳐지며 서울아트페어가 지향하는 ‘열린 예술 소통의 장’이라는 의미를 더욱 빛냈다. 특히 이번 서울아트페어는 160개 부스, 약 1,200여 명의 참여 작가가 함께하며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등 현대미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를 넘어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작가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국제적 아트플랫폼으로서의 위상 또한 한층 강화됐다. ‘작가 중심, 예술이 다시 사람의 이야기가 되는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작품 거래의 장을 넘어, 작가의 철학과 작품에 담긴 서사를 공유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각기 다른 예술 언어로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한국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 제5회 서울아트페어는 한국미술의 저변 확대와 K-아트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을 희망하며, 작가와 컬렉터 그리고 일반 관람객 모두가 예술의 가치를 함께 발견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시대 한국미술의 역동성과 창조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미술애호가와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item><item><title>전통춤의 뿌리와 미래를 잇는 무대, 〈큰 나무 이야기〉공연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3</guid><pubDate>Thu, 14 May 2026 07:55:26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F1YAGtX_66298add4cc1b6c86c4c90df60a0bc9593a8a720.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SlM9gfD4_30c50648d5ab494237dcf661b08c7e0ef0684106.jpg"&gt;<![CDATA[국가무형유산 승무 예능보유자이자 ‘시대의 춤꾼’으로 불렸던 고(故) 이애주 선생의 서거 5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 정신과 한국 전통춤의 깊은 맥을 되새기는 공연 〈큰 나무 이야기〉가 오는 5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애주한국전통춤회(회장 윤영옥)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추모 공연을 넘어 스승 이애주에게서 이어받은 전통춤의 정신이 오늘의 몸짓과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무대 위에 담아 내보인다. 제목인 ‘큰 나무’는 춤꾼 이애주 한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통춤의 대명사 한영숙, 한국 전통예술의 거장 한성준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우리 춤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예술 뿌리의 상징이다. 공연은 이러한 전통의 흐름 속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있는 ‘춤의 시간’을 말한다. 김연정 예술감독은 “우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이라는 큰 나무의 그늘 아래 살고 있으며 전통춤은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계속 변화하고 이어지는 시간의 춤”이라며 “이번 공연은 선대 스승들이 남긴 문화유산으로서의 춤과 정신이 오늘의 우리 삶에 어떤 힘이 되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전통춤과 남해안별신굿의 만남을 통해 우리 예술의 근원적 기운을 무대화한다.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예능보유자와 전승자들이 함께 참여해 맞이굿과 송신굿의 구조를 공연 안에 담아냈으며, 삼현육각의 울림과 춤사위 그리고 굿판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한 판 소리춤굿이 펼쳐진다. 공연은 인간의 몸과 소리, 노동의 몸짓, 공동체의 놀이가 춤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시작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이자 춤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영가무도(詠歌舞蹈)’를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 몸짓을, 홍성 지역 공동체 문화 속에 살아있는 결성농요와 함께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다음으로 남해안별신굿 청신(請神)으로 큰 나무를 맞이하고, 고(故) 이애주 선생이 육효와 음양오행의 원리를 담아 구성했던 ‘무극 살풀이’는 생명 자연의 순환을 표현한다. 한성준-한영숙-이애주로 이어지는 큰 스승들의 뿌리 깊은 전통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하고, 이어 대동의 군무로 펼쳐지는 완판 승무는 전통춤이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니라 오늘과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예술임을 보여준다. 이애주한국전통춤회는 지난해 〈법열곡〉 공연으로 불교작법무와 승무를 바탕으로 우리춤 몸짓의 본질을 탐색한 바 있으며, 이번 〈큰 나무 이야기〉에서는 전통춤과 굿춤의 깊은 만남을 통해 그 예술적 탐구를 한층 넓히고 있다. 삶과 예술, 공동체와 전통의 의미를 다시 묻는 공연 〈큰 나무 이야기〉는 스승에게서 이어받은 몸짓의 시간을 오늘의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광진미술협회 회원들의 ‘스프링 스펙트럼 6’展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2</guid><pubDate>Wed, 13 May 2026 08:31:5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bg4ZiewQ_0e5f2974f3d523d3d22b0d2c0818a320eed16b45.jpg"&gt;<![CDATA[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광진미술협회 회원들의 ‘스프링 스펙트럼 6’展 개최 광진미술협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여섯 명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프링 스펙트럼 6’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 15일(금)까지 서울 광진구 소재의 갤러리광진에서 그룹전시가 진행 중이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을 지닌 작가들이 오랜 시간 묵묵히 이어온 창작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수화 작가의 "사마라칸트" 작품은 여행 중 만난 이국적인 건축 풍경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포착해 냈으며, 캔버스 전체를 감싸는 부드러운 하늘빛과 흙빛 건축물의 조화는 낯선 공간에 대한 신비로움과 동시에 고요한 정서를 느끼게 한다. 이영미 작가의 "생명"은 작은 새들은 각기 다른 자세와 움직임으로 배치되어 있지만, 서로 보이지 않는 리듬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생명 서사를 만들어간다. 전은순 작가의 "숲 속의 울림" 작품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초현실적 화면 속에서 생명의 신비와 내면의 울림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둥근 원형의 구조물 속에서 깊고도 강렬한 시선으로 관람자를 응시한다. 정서하 작가의 "신성한 긍정"은 정물화의 전통적 형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추상적 조형성과 서정적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화면 가득 펼쳐진 꽃과 사물들은 단순한 재현의 차원을 넘어 삶의 본질 속에 깃든 희망과 내면의 긍정을 상징한다. 임광식 작가의 "이천 설봉서원"은 장지에 수묵 담채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이며, 고목 아래 고즈넉한 한옥의 풍경이 감상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전통미술의 매력적 감성을 녹음 짙은 자연과 고택의 조화로 표현했다. 오용수 작가의 "자작나무" 작품은 아름다운 숲 속의 일부를 자작나무라는 주제로 신비스런 풍경을 발산하여 시선을 오래 머물도록 했다.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생생한 자연의 모습이 이채롭다. 전시를 통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그 감동이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여섯 작가는 단순히 작품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미술문화의 성장을 위해 순수한 열정과 봉사의 마음으로 광진미술협회에서 적극적 활동을 하고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서울남산국악당, 2026 젊은국악 단장 쇼케이스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1</guid><pubDate>Tue, 12 May 2026 10:23:2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eyKvUkRA_6dcf46c2c8ffb45ac1bb20e53895aad18dfd916e.png"&gt;<![CDATA[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23일(토) 오후 3시 크라운해태홀에서 청년예술가 창작지원사업 ‘2026 젊은국악 단장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젊은국악 단장’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자신만의 창작 언어를 가진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청년 창작지원사업이다. 단순한 공연 제작 지원을 넘어, 청년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세계를 실험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창작 과정 전반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치열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5팀의 청년예술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전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창작 가능성과 작품 완성도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1팀이 확대된 총 5팀이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게 됐다. 첫 번째, 피리밴드 저클의 ‘New Brass Breath’는 피리, 저피리, 대피리 등 전통 관악기의 강한 호흡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작품이다. 록, 레게, 펑크 등 다양한 리듬과 전통 선율이 어우러지며 저클만의 한국형 브라스 밴드 무대를 선보인다. 두 번째, 창작아티스트 오늘의 ‘다들 그러고 삽니다’는 민요와 판소리를 기반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공감 가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를 통해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세 번째, 박윤지의 ‘맥(脈) - for Piano &amp; Large Drum’은 피아노와 북이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시간의 결을 통해 흐름과 반복, 긴장과 균형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두 악기가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다층적인 시간의 감각을 청각적으로 구현한다. 네 번째, 김성의 ‘자람의 기술 RE:GROW’는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인간의 삶과 성장에 대한 은유로 풀어낸 무용극이다. 뿌리내림과 흔들림,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춤과 소리로 담아내며 ‘성장도 기술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다섯 번째, 윤희연의 ‘I. Am’은 거문고를 단순한 악기가 아닌 감정과 서사의 중심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전통의 깊이를 바탕으로 동시대적 감수성과 연극적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펼쳐낸다. 약 150분간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음악평론가이자 월간 ‘객석’ 편집장인 송현민이 사회를 맡아 작품 사이의 흐름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발표 무대를 넘어, 본공연 제작으로 이어지는 창작 과정의 중간 단계로 운영된다. 전문가 심사와 관객 평가가 함께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2팀은 오는 8월 서울남산국악당 본공연 무대에서 작품을 한층 발전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젊은국악 단장’은 청년예술가들에게 단순히 결과물을 요구하는 사업이 아니라, 창작의 시간과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지금 가장 새로운 감각으로 전통을 바라보는 청년예술가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젊은국악 단장 쇼케이스’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description></item><item><title>‘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 개최… 연속성으로 확장된 실내악의 지평</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70</guid><pubDate>Wed, 06 May 2026 08:39:0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GiVAkFO0_efcbb97584cebc4bbdef07fbe149937c58077cef.jpg"&gt;<![CDATA[평택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실내악의 흐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을 중심으로 △로버트 셰넌·송혜원(오벌린 음악원) △닐스 노이베르트(줄리어드 음악원) △유리 킴(메네스 음악원) △박상민·이석준·김영욱(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화·김홍박·성재창(서울대학교) △임효선(경희대학교) △조인혁(한양대학교) △문태국(연세대학교) 등 올해 새롭게 합류한 국내외 주요 음악대학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 또한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총 45인의 정상급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현악 중심의 구성에서 나아가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등 관악과 타악 편성이 확대되며 축제의 색채를 한층 넓혔다. 모차르트의 ‘케겔슈타트’ 트리오, 베토벤의 호른 6중주, 마르티누의 ‘주방의 레뷔’, 가레스 파의 ‘피리의 꽃’ 등 다양한 편성의 작품들이 배치돼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고전주의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보케리니와 모차르트, 훔멜의 작품을 시작으로 슈베르트 ‘강 위에서’, 말러 ‘나는 세상에서 잊혀졌네’, 슈만의 피아노 5중주, 쇤베르크의 작품 등이 이어지며, 성악과 기악이 결합된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베토벤의 호른 6중주, 괴츠의 피아노 5중주, 보로딘과 브리지의 현악 6중주 등 다양한 편성의 작품들이 유기적으로 배치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거슈윈과 카푸스틴의 작품과 함께 슈포어의 ‘2중 현악 4중주’가 연주돼 8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사운드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총괄하는 김현미 음악감독은 “지난해 보내주신 평택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국내외 유수의 실내악 축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세계적 수준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보편적인 클래식 레퍼토리에 안주하지 않고 현대 작곡가의 작품을 과감하게 배치한 것은 대한민국 실내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실내악은 연주자와 관객이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장르인 만큼 평택 실내악 축제가 평택을 넘어 전국의 관객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브랜드로 도약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예술적 자부심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의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p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소리의 여백을 묻다, 2026 돈화문 국악위크 ‘사이... 소리... 숨...’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9</guid><pubDate>Mon, 04 May 2026 10:39:06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Q7TDiFpS_3743da9912ba5c20456928130d4ee4745474cc28.png"&gt;<![CDATA[서울돈화문국악당이 ‘국악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26 돈화문 국악위크 ‘사이... 소리... 숨...’을 선보인다. ‘사이... 소리... 숨...’은 모든 생명의 본질이 생성-지속-소멸에 있으며 이 세상에 영원히 머무는 소리는 없다는 관점에서 출발해, 오늘날 우리에게 잊혀진 ‘듣기’를 되묻는다. 공연은 소리와 소리 사이에 존재하는 ‘여백’을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소리가 생성되고 사라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연주자들은 서로의 호흡과 미세한 변화에 반응하며 흐름을 만들어가고, 관객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현재의 순간에 머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원일이 예술감독을 맡는다. 원일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화엄음악제 감독을 역임하며, 전통음악의 동시대적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실험해 온 인물이다. 그는 시나위의 즉흥성과 집단적 호흡을 현대적 언어와 결합해 자율성과 집단적 질서를 동시에 작동시키는 독창적인 음악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중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반향(反響)’은 ‘전례 없는 관객 참여형 콘서트’라는 평과 함께 2019~2022까지 시리즈로 창작됐다. 무대에는 원일(사운드 메이킹, 타악, 성악)을 중심으로 김보라(성악), 황진아(거문고), 한지수(생황)로 구성된 ‘Sound Ritual Ensemble : Cy_樂’이 오른다. 여기에 불교 수행과 선명상을 바탕으로 싱잉볼 소리 명상을 이끌어온 수행자이자 지도자인 명진 스님이 함께 참여한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 국악위크는 전통음악에 즉흥성과 명상적 접근을 더해 국악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며, 관객들이 침묵 속에서 스스로와 마주하는 순간을 경험하는 새로운 감각의 공연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이... 소리... 숨...’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하면 된다.]]></description></item><item><title>‘먹고 즐기고 함께하고’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가정의 달 5월 2일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8</guid><pubDate>Wed, 29 Apr 2026 10:22:24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r6dKfIoB_0f7ad5447c4cee8344490a5b28a58f860708d1ca.pn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q4oYanzM_87d65e006c19bfb980a2c5e052d9b8c259994371.png"&gt;<![CDATA[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위원장 이창호)가 오는 5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광장 세종로공원에서 ‘2026년 제24회 오리데이 페스티벌 :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오리)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리데이 페스티벌은 ‘오리’와 발음이 유사한 5월 2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오리산업 최대 행사로, 국산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리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오리데이 페스티벌’은 오리고기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육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우리오리! 다함께 52(오리)데이’를 행사 주제를 내걸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가치를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식 행사,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식 행사에서는 700인분 규모의 오리 통구이, 오리 버거, 오리 케밥 등 다채로운 오리고기 요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웰빙 식재료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오리고기의 진정한 매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리 헤나 체험 △오리 키링 만들기가 준비되며, △우리 오리 OX 퀴즈 △오리데이(5.2)를 주제로 한 5.2초 타이머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 메인 공간에는 가족들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오리자조금 캐릭터 ‘덕이’를 높이 3.5m의 대형 조형물로 제작한 포토존이 운영돼 가족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오리데이를 기념해 오리고기 특별 할인 판매 행사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훈제오리 상품 1kg을 시중 판매가보다 52%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오리보냉백, 오리부채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은 “국내산 오리고기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국민의 안심 식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오리데이 페스티벌을 통해 온 가족이 국내산 오리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리전문 쇼핑몰인 The오리덕몰과 오리덕몰에서는 5월 2일 단 하루 동안 52% 오리고기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월 국내산 오리고기의 우수성과 소비 가치를 알리는 정기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duckboa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대한중환자의학회 ,10년 수기 공모집 'ICU, 희망의 기록' 출간</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7</guid><pubDate>Tue, 28 Apr 2026 09:47:25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JdPXrx6n_5b70003c0f7254f10bc7819d7381c9b8e4cdbf79.png"&gt;<![CDATA[▲신간 『ICU, 희망의 기록』 표지 . 제공:도서출판 밀알 대한중환자의학회가 지난 10여 년 동안 중환자실 현장에서 모아 온 수기 공모작을 엮은 신간 'ICU, 희망의 기록'을 출간했다. 도서출판 밀알에서 펴낸 이 책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중환자실을 배경으로 의료진, 환자, 가족이 직접 기록한 30편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중환자실은 많은 이들에게 차가운 기계음과 긴장감이 먼저 떠오르는 공간이다. 그러나 'ICU, 희망의 기록'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시간을 다른 시선으로 비춘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헌신, 고통 속에서도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환자의 의지, 불안과 기다림 속에서 하루를 견뎌낸 가족의 마음이 한 권의 책 안에 담겼다. 이번 수기집은 대한중환자의학회가 10여 년간 이어 온 수기 공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의 의사와 간호사가 마주한 의료의 순간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체감한 두려움과 감사, 회복 이후의 삶까지 함께 담아냈다. 책은 중환자실을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관계, 돌봄의 의미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장소로 조명한다.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극적인 회복담에만 머물지 않는다. 병상 옆에서 반복되는 작은 관찰, 말없이 손을 잡아 주는 의료진의 태도, 가족이 느끼는 기다림의 무게, 퇴원 이후에도 이어지는 기억과 감사의 감정이 차분하게 펼쳐진다. 이를 통해 독자는 중환자실이라는 낯선 공간을 생명과 관계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된다.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인 이지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중환자실의 기록이 환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이들의 마음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회복한 환자와 가족의 기억과 감사가 다시 의료진을 일으켜 세운다는 점에서 이 책이 중환자실의 돌봄을 일방향의 행위가 아닌 상호적 관계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신증수 연세의대 명예교수 역시 환자와의 인연이 의료진에게 직업적 소명을 되새기게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이번 책을 통해 중환자의학의 현장을 보다 넓은 사회적 언어로 전달하고자 했다. 중환자실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생의 가장 치열한 순간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 경계의 시간 속에서 의료가 어떤 방식으로 인간을 붙들고, 가족과 의료진이 어떻게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도서출판 밀알에서 출간한 'ICU, 희망의 기록'은 의료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는 초심과 소명을 되새기게 하는 기록이자, 일반 독자들에게는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숨과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책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CJ문화재단, 튠업·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 발표... K-컬처 미래 이끌 창작자 발굴 박차</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6</guid><pubDate>Mon, 27 Apr 2026 20:26:12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PIyQ3Vbq_63d60d0a1c11a6c910fa26eceaabc07a48b8d652.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jSCinKdb_0fd4347d49fb289b8797076428538141a933b9f2.jpg"&gt;<![CDATA[CJ문화재단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과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를 발표하며 올해도 K-컬처 미래를 이끌 창작자 발굴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돼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CJ가 가장 잘하는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중심으로 대중문화 안에서 상대적으로 소외영역의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문화산업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의 창작자 지원 사업은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튠업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받으며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테이지업 역시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뮤지컬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을 수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창작 초기 단계 지원이 실제 작품 경쟁력과 시장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 공모에서는 튠업이 889팀, 스테이지업이 157팀 응모를 기록하며 두 사업 모두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렸다. 2026년도 튠업 27기 최종 수상팀은 14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리도어(Redoor) △신인류 △오이스터즈(OYSTERS) △주혜린 △캔트비블루(can’tbeblue) △피치트럭 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다. 튠업에 선정된 뮤지션들은 앞으로 앨범 제작비 최대 2,500만 원(2년 이내 2개)을 비롯해 공연 규모별 맞춤 지원, 글로벌 투어 지원,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CJ아지트 공간 지원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문화나눔 프로그램 ‘튠업음악교실’ 강사로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튠업 27기에 선정된 뮤지션들은 6월 2일, 4일, 6일 3일간 CJ아지트에서 ‘튠업 27기 선정기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스테이지업 수상팀은 39대 1의 높은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된 △‘ASH’의 석혜미(작)·강소연 (작곡) △‘더 브라이’의 김주연, 김규남(작)·조여진(작곡) △‘토파나’의 임상준(작)·이고은(작곡) △‘카펜터’의 김지환(작)·김치영(작곡)이다. 스테이지업에 선정된 작가와 작곡가로 이루어진 뮤지컬 창작자 팀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 원과 함께 전담 프로듀서 매칭,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기획·개발 실비, 리딩 2회 제작 등이 제공되며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 성공 시 후속지원금과 해외 진출 시 창작자 격려금도 지원될 계획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넓히고 시장과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다”라며 “2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음악, 영화, 뮤지컬 등 대중문화 소외영역 전반에서 창작 생태계 기반을 넓히고 K-컬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지원의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일 CJ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별도 발표될 예정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서서울호수공원서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5</guid><pubDate>Mon, 27 Apr 2026 20:25:1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vRKx0UDX_d2760b3b15ec449cb522345b3eebbdc43de27285.png"&gt;<![CDATA[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도심 속 푸른 공원에서 특별한 예술축제가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내달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이하 양천센터)과 인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개관 이후 10년 가까이 어린이·가족 예술교육 전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양천센터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기초예술 중심의 어린이·가족 예술축제 〈톡톡〉을 기획했다. ‘우리 아이의 예술 첫 경험’을 ‘톡톡’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축제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부터 팝업 놀이터, 장르별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워크숍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봄 시즌 축제 브랜드 《축제 봄봄》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9일간 펼쳐질 《축제 봄봄》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함께 여는 톡톡’은 5월 2일(토) 오전 11시 50분 양천센터 야외수조 무대에서 진행된다. 축제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개막을 선언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선언과 동시에 대형 선물 상자에서 수많은 풍선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설레는 봄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양천센터 야외수조와 서서울호수공원 곳곳을 누비는 대형 인형 퍼레이드다. 국내 대표 인형극 단체인 ‘예술무대산’과 ‘극단 봄’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판타지를 선사한다. 먼저 예술무대산의 기획 신작 ‘피노키오’는 5m 규모의 대형 피노키오 인형이 공원을 행진하며 많은 시민과 만나는 퍼레이드 공연이다. 모험을 떠나는 피노키오의 여정은 어린이에게 마법 같은 경험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해가 진 후에는 극단 봄의 ‘보라매와 아이’가 축제의 밤을 장식한다.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어린이 가족 원정대’가 대형 불빛 인형과 함께 공원을 행진하며, 야간 산책을 나선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공간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분야별 ‘톡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 톡톡에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준 높은 공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야외 어린이 연극부터 해설이 있는 가족 발레, 유쾌한 서커스, 클래식 앙상블, 그리고 한국형 관악 연주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감 톡톡은 야외수조의 벽면과 바닥 전체를 거대한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채색하고 테이프를 붙이며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드로잉 공간이다. ▲상상력 톡톡은 링 던지기, 림보, 미로 찾기, 공굴리기 등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전시 상설 팝업놀이터’로 꾸며진다.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예술교육 워크숍도 눈여겨볼 만하다.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하는 ‘손주와 함께하는, 발레 첫 발’은 노인 세대까지 축제의 주체로 포함한다는 점에서 가족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아빠와 아이가 눈과 발을 맞춰보는 ‘아빠와 왈츠파티’, ▲48개월 미만 영유아들이 연주자 주변을 아장아장 걸으며 클래식을 접하는 ‘헬로우! 베이비 모차르트’, ▲음악과 무용을 통해 20~40개월 영유아의 신체 감각을 깨우는 ‘베베 음악 요가’ 등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해당 워크숍은 지난 20일(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트레킹(Art-Trekking) ‘공원 한바퀴’도 축제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트레킹은 예술(Art)과 걷기(Trekking)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서서울호수공원 둘레길 4km를 걸으며 구간별 예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열린 마당 잔디밭에서 피크닉과 드로잉을 즐기는 ‘해피 대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은 봄꽃 가득한 공원 풍경과 다채로운 예술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예술적 호기심을 ‘톡톡’ 두드리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기초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특별한 ‘첫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날 연휴, 도심 속 푸른 공원에서 예술과 함께 숨 쉬며 마법 같은 하루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톡톡〉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야외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인스타그램(@wsart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02-2697-0014)]]></description></item><item><title>’17세 소녀의 대이변’ CMYK 2026, 최종우승 안효주 ‘서머소닉 2026’ 직행</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4</guid><pubDate>Mon, 27 Apr 2026 20:21:56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vB5UX7jE_fa354c17ef61d7ec5a2b775a6788777a1f9c606a.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6hOVsGEm_a42e1b1219f85062a16e51f2bb4698adb62c86ce.jpg"&gt;<![CDATA[▲사진제공=롤링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PARADISE MUSIC LAB COMPANY)와 함께 손을 잡고 개최한 ‘CMYK 2026’이 역대급 대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17세 소녀 싱어송라이터 ‘안효주’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CMYK 2026’은 400팀 이상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TOP10에 이름을 올린 cotoba, D82, Re.may, The Joyfools, To More Raw, 개화, 기쿠하시, 안효주, 엔분의일, 행로난은 파라다이스시티 루빅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 올라 각 팀의 개성을 담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본선 무대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TOP2는 2025년 데뷔한 신인밴드 ‘개화’가 이름을 올렸고 TOP1 최종 우승자 17세 소녀 싱어송라이터 ‘안효주’가 발표되는 순간 모든 관계자들이 탄성이 터지며 역대급 대이변을 일으키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심사위원장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TOP10에 오른 모든 팀들이 정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 심사위원들 모두가 우승, 준우승을 가리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CMYK’는 크게 신인발굴과 페스티벌성으로 나눠지는데 17세 소녀의 미래 발전성과 천재성에 더 큰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우승자 싱어송라이터 안효주는 “공연이 많이 아쉬워서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저 한테 한번 더 주시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있는 공연들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우승상금과 많은 지원이 있을텐데 어떤것이 가장 기대가 되는냐는 사회자 MC배의 질문에 안효주는 "서머소닉이요. 제니의 팬인데 친구들에게 '나 제니랑 같은 서머소닉 무대에서 공연해'라고 자랑하고 싶다."며 소녀다운 천진난만함에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뮤지션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음악 시장의 활성화와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축하무대로는 2024년 CMYK 우승자 스킵잭이 강렬한 공연을 선보였고 이번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싱어송라이터 ‘안효주’에게는 ‘서머소닉 2026’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르는 등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며 우승 상금과 함께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TOP10에 선정된 팀들에게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description></item><item><title>장진 신작 6월 12일 개막…박건형·최영준·강승호·고상호·김한결·이현우 등 캐스팅 공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3</guid><pubDate>Mon, 27 Apr 2026 20:19:14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jTFiNrGW_f2c0182e591cf16d317a0c75c40c19c8e21e2020.jpg"&gt;<![CDATA[▲이미지=연극 ‘댄포스가 옳았다’ 캐스팅 이미지 | 제공=트위스트1971 공연제작소 장진 감독이 정통 심리극 &lt;댄포스가 옳았다&gt;(극작·연출 장진, 제작 트위스트1971 공연제작소)로 오는 6월 12일 관객들을 찾는다. 개막 소식과 함께 박건형, 최영준, 강승호, 고상호, 김한결, 이현우 등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극 &lt;댄포스가 옳았다&gt;는 1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과 천재적인 프로파일러의 일곱 번의 대면을 다룬다. 무대에는 단 두 명의 배우만이 등장하며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빈 무대를 차가운 공포로 채웠던 연극 &lt;얼음&gt;의 강렬함을 기억하는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이번 작품은 인물 간의 치열한 대화와 관계의 변화만으로 팽팽한 긴장을 쌓아 올리는 장진표 심리극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장진 감독은 “이번에는 딱 여섯 번만 웃길 것”이라고 선언하며, 특유의 유머를 절제하고 인물의 심연을 파고드는 치밀한 심리 묘사에 집중할 것임을 예고했다. 극의 배경은 뉴욕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이다. 철저히 격리된 공간에서 단 30분씩 허락된 일곱 번의 만남 동안, 피의자의 파편화된 기억과 프로파일러의 정교한 분석이 충돌한다. 정교하게 설계된 언어들이 오가는 가운데 서서히 주도권이 뒤바뀌는 과정은, 관객들을 밀폐된 공간 속 목격자로 소환하며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객관적인 데이터로 범죄자의 심리를 해부하는 천재적인 프로파일러 ‘조너스 보튼’역에는 박건형, 최영준, 강승호가 캐스팅되었다. 매 작품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선 굵은 연기로 무대를 장악해온 박건형은 냉철한 분석력 속에 서린 서늘한 긴장감을 그려내며, 장진 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최영준은 이번 무대에서 정반대의 냉철한 분석가로 변신, 장진 연출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예리한 감각으로 매 작품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강승호는 지적인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특유의 예민한 심리를 극대화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서늘한 이면을 감춘 연쇄살인범 ‘존 조우’ 역은 고상호, 김한결, 이현우가 맡는다. 독보적인 흡인력과 분위기를 지닌 고상호는 베일에 싸인 연쇄살인범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완성하며 심리전의 주도권을 쥐고 흔든다. 최근 &lt;불란서 금고&gt;에서 교수 역을 맡아 유연한 연기를 펼쳤던 김한결은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련한 호흡과 묵직한 관록을 바탕으로, 예측 불가능한 이면을 지닌 존 조우의 입체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이현우는 정제된 언어 뒤에 숨겨진 지독하고 서늘한 본성을 연기하며 관객의 허를 찌를 예정이다. 극의 배경은 뉴욕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이다. 철저히 격리된 공간에서 단 30분씩 허락된 일곱 번의 만남 동안, 피의자의 파편화된 기억과 프로파일러의 정교한 분석이 충돌한다. 정교하게 설계된 언어들이 오가는 가운데 서서히 주도권이 뒤바뀌는 과정은, 관객들을 밀폐된 공간 속 목격자로 소환하며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객관적인 데이터로 범죄자의 심리를 해부하는 천재적인 프로파일러 ‘조너스 보튼’역에는 박건형, 최영준, 강승호가 캐스팅되었다. 매 작품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선 굵은 연기로 무대를 장악해온 박건형은 냉철한 분석력 속에 서린 서늘한 긴장감을 그려내며, 장진 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최영준은 이번 무대에서 정반대의 냉철한 분석가로 변신, 장진 연출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예리한 감각으로 매 작품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강승호는 지적인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특유의 예민한 심리를 극대화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서늘한 이면을 감춘 연쇄살인범 ‘존 조우’ 역은 고상호, 김한결, 이현우가 맡는다. 독보적인 흡인력과 분위기를 지닌 고상호는 베일에 싸인 연쇄살인범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완성하며 심리전의 주도권을 쥐고 흔든다. 최근 &lt;불란서 금고&gt;에서 교수 역을 맡아 유연한 연기를 펼쳤던 김한결은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련한 호흡과 묵직한 관록을 바탕으로, 예측 불가능한 이면을 지닌 존 조우의 입체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이현우는 정제된 언어 뒤에 숨겨진 지독하고 서늘한 본성을 연기하며 관객의 허를 찌를 예정이다. 이들이 펼칠 숨 막히는 대치는 공개된 티저 포스터를 통해 시각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거칠게 긁힌 듯한 질감과 끝을 알 수 없는 심연처럼 압도적인 배경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차가운 구치소의 밀실로 이끈다. 그 거대한 공간 속에 아주 작게 자리 잡은 두 인물의 실루엣은 팽팽한 대치 상황을 암시하며, 고립된 공간에서 펼쳐질 심리적 압박감을 예고한다. 여기에 날카롭게 베어낸 듯한 캘리그라피 제목은 인물들의 깊은 내면을 파고들 장진표 심리극의 강렬한 귀환을 상징한다. 제작진은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두 인물의 대면은 관객이 직접 목격자가 되어 이성과 광기의 경계를 목격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장진 감독이 구축한 정교한 미스터리의 끝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진이 만든 미스테리 심리극 연극 &lt;댄포스가 옳았다&gt;는 오는 6월 12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하며,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 예스24티켓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파커블앤코 1877-0224]]></description></item><item><title>필통창작센터·글로벌 공익법인 MPF, 청년 예술가와 지역을 잇는 멘토링 ‘with you’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2</guid><pubDate>Mon, 27 Apr 2026 20:15:0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pMgXTRY_c4e904cfab681f85bca0c3a12c2e09348f926d2b.jpg"&gt;<![CDATA[필통창작센터(대표 김효섭)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지정 글로벌 공익법인인 매그너스프라임파운데이션(MPF, 대표 이우재)이 주최하는 자립 준비 청년 예술가 멘토링 프로그램 ‘with you(동행)’가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적 지원의 틀을 깨고,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선배 예술가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주의 역사적 숨결을 공유하고 거장들의 삶의 태도를 대물림하며, 청년들이 예술가로서 지속 가능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연대’에 초점을 맞췄다. ◇ 공주하숙마을에서의 하룻밤, 향토음식으로 나누는 ‘정(情)’ 참여자들은 1960~1970년대 교육도시 공주의 독특한 하숙 문화를 재현한 복합문화공간 ‘공주하숙마을’에서 머물며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주하숙마을은 제민천변에 위치해 원도심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주의 대표적 명소다. 또한 프로그램 기간 중 제공되는 모든 식사는 공주의 전통 향토음식으로 구성돼 지역의 맛을 통해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예정이다. ◇ 지역 명사와의 밀착형 멘토링 일정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해밝은작은도서관 관장 박용주 시인과 수촌리 고분군 언덕을 오르며 역사적 서사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인문학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야간 세션에서는 김효섭 필통창작센터 대표의 안내로 공주의 젖줄인 제민천을 따라 산성시장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까지 아우르는 야간 투어를 진행한다. 청년들은 이 시간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이 현대 예술과 어떻게 공존하고 콘텐츠화되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충남 도예명장 1호인 이재황 명장을 만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의 예술 정신을 배우고, 한 분야의 거장이 되기까지 인고의 시간과 소명 의식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는다. ◇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가장 큰 힘은 고립되지 않는 ‘연결’ 필통창작센터 김효섭 대표는 “공주의 역사와 전통 자산은 청년들에게 마르지 않는 창작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거장들과 청년들이 맺는 이 소중한 인연이 훗날 그들을 더 큰 예술의 세계로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최한 글로벌 공익법인 MPF의 이우재 대표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일시적인 경제적 보조가 아니라 그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이끌어줄 든든한 사회적 가족”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 예술가들이 세상과 단단히 연결될 수 있는 토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item><item><title>극단 76, 50주년 연극 ‘리어의 역’ 전체 캐스팅 공개  홍원기·김왕근·정아미·서혜원·김소라 등 출연</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1</guid><pubDate>Mon, 27 Apr 2026 20:14:31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nLSZrG8R_e587d9dcea87ad87b887cccba9b2c17dfe500275.jpg"&gt;<![CDATA[극단 76 50주년 기념 공연의 포문을 여는 연극 ‘리어의 역’이 전체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작품은 배우와 역할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을 그린 메타극으로, 무대 위 ‘리어’와 현실 속 배우의 삶이 교차하는 강렬한 서사로 관객을 만난다. 극단 76단은 1976년 창단 이후 50년간 현실 참여와 집단 창작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한국 연극을 대표하는 극단이다. 현대 연극사에서 민중 연극과 사회참여 연극의 주요 흐름을 형성해왔으며, 극단 체제를 유지한 채 반세기 동안 창작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연극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동시대와 호흡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제작사 주다컬쳐와의 공동제작으로 진행된다. 극단 76단이 한국 현대 연극사 속에서 민중 연극과 사회참여 연극의 흐름을 형성하며 깊이 있는 미학을 구축해왔다면, 주다컬쳐는 뮤지컬 &lt;은밀하게 위대하게&gt;, &lt;말리&gt; 등 창작 뮤지컬로 대중성 있는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스토리켓’, ‘1번출구 연극제’ 주최 등 지속 가능한 공연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지향을 가진 두 주체의 만남은, 연극계 세대 간 창작의 접점을 확장하고, 실험연극이 동시대 관객과 밀접하게 호흡할 수 있는 작품 구조를 실험한다. &lt;리어의 역&gt;은 셰익스피어 ‘리어왕’을 모티브로, 한 배우의 삶과 역할이 뒤섞이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30년간 리어왕을 연기해 온 배우가 치매로 무대를 떠난 뒤, 자신의 이름을 딴 극장 아래 공간에 머물며 과거와 현재, 현실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펼친다. 작품은 “내가 리어를 연기하는가, 아니면 리어가 나를 잠식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기억과 환각, 그리고 죽음에 대한 사유를 밀도 있게 담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캐스팅은 연극 무대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과, 뮤지컬‧방송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동해 온 배우들이 한 무대에 만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리어 역에는 연극 &lt;해롤드&amp;모모&gt;, &lt;에어콘 없는 방&gt;, &lt;피카소 훔치기&gt; 등 무대를 중심으로 굵직한 작업을 이어온 배우 홍원기, 연극 &lt;광해–왕이 된 남자&gt;, &lt;숨비소리&gt;, &lt;날 보러 와요&gt;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김왕근이 광대로 참여한다. 첫째 딸 역에는 연극을 기반으로 &lt;더 글로리&gt;, &lt;조선 변호사&gt; 드라마 등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정아미와 뮤지컬 &lt;상하이 1932-34&gt;, &lt;아브라소&gt;, &lt;유섬이&gt;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아온 오화라가 참여한다. 둘째 딸 역에는 드라마 &lt;비밀의 숲&gt;, &lt;도깨비&gt;, &lt;경이로운 소문&gt;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김소라와, 뮤지컬 &lt;타오르는 어둠 속에서&gt;, &lt;관부연락선&gt;, &lt;접:변&gt;, 이프/덴&gt; 등으로 참여한 전해주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드라마 &lt;선재 업고 튀어&gt;, &lt;폭싹 속았수다&gt;, &lt;SNL코리아 시즌 6&gt;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해온 서혜원이 5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해 기대를 모으며, 더블 캐스트로는 &lt;카포네 트릴로지&gt;, &lt;블랙메리포핀스&gt; 등에 출연한 박주아가 함께한다. 이와 함께 창작 뮤지컬 무대에서 &lt;더 픽션&gt;, &lt;은밀하게 위대하게&gt; 등으로 활약해온 정이운과, 뮤지컬 &lt;적토&gt;, &lt;퍼스트맨:카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gt;, &lt;협객외전&gt; 등에 출연한 전우형이 사위 역으로 합류하며, 나란히 연극 무대에 첫 데뷔를 한다. 두 배우의 신선한 에너지가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연극 무대에서 굵직한 작업을 이어온 선배 배우들과, 뮤지컬과 방송을 넘나드는 후배 배우들이 함께하는 이번 ‘리어의 역’은 극단 76의 50주년 기념 공연의 첫 시작을 여는 무대로서, 세대와 장르가 교차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창단 50주년을 맞은 극단 76의 기념 공연을 주다컬쳐가 함께 제작하며, 한국 연극사의 중요한 흐름 위에 동시대 제작사의 역할을 더하는 작업으로 주목된다. 전통과 동시대성이 교차하는 새로운 창작의 장을 펼치며 한국 연극의 또 다른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연극 ‘리어의 역’은 극단 76을 이끌어온 기국서가 연출을 맡았고, 총괄프로듀서 이규린, 예술감독 임정혁, 협력 연출 서민균이 함께한다. 공연은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진행된다.]]></description></item><item><title>국내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신홍직 작가 개인전 ‘드러내고, 품다’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60</guid><pubDate>Mon, 27 Apr 2026 20:11:04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2Cq7av6o_c1b6345c66ae24cf1b5228984ac7f019b394d9fb.png"&gt;<![CDATA[국내 미술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신홍직 작가가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 ‘드러내고, 품다(Naked, Yet Embraced)’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4월 29일(수)부터 5월 4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5-1에 위치한 갤러리 은(Gallery Eun)에서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4월 2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개인전을 넘어 컬렉터, 국내외 갤러리 관계자, 미술계 전문가, 국내외 아트 인베스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쇼도 함께 기획돼 신홍직 작가의 작품 세계와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 제목 ‘드러내고, 품다’는 현대인의 내면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홍직 작가는 “우리는 드러남을 두려워한다. 드러나는 순간, 평가되고 상처받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춰진 채로는 온전히 만날 수 없다. 타인과도, 그리고 자기 자신과도. 이 전시는 드러냄과 품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신홍직 작가는 회화의 본질에 대한 분명한 신념을 지닌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그림은 그림다워야 한다”고 말하며, 이미지 소비 중심의 시대 속에서도 회화만이 지닐 수 있는 물질성과 생명력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 자연에서 보고, 느끼고, 감동받은 순간들을 화폭에 옮기되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 속에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의 주요 테마는 풍경, 인물, 정물 등 자연과 삶의 대상이지만 특정 소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무엇을 그리느냐보다 그 대상을 통해 자신의 회화적 조형감을 어떻게 구현하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강렬한 색채, 두터운 임파스토, 나이프와 손을 활용한 속도감 있는 터치는 신홍직 회화의 대표적 특징이다. 멀리서 보면 선명한 구상이 떠오르지만 가까이 다가설수록 색과 물질이 해체되며 또 다른 추상적 세계가 펼쳐진다. 이러한 구조는 관람자로 하여금 작품을 단순히 보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는 사건으로 만나게 한다. 또한 예술문화연구원은 신홍직 작가와 계약을 맺고 공식 에이전시로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예술문화연구원 김종원 미술감독은 2025 APEC KOREA K-미술특별전, 아트테이너 협업 프로젝트 모스플라이(MOTHFLY) 전시,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기획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협업은 그러한 경험이 작가 매니지먼트 영역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신홍직 작가는 키아프(KIAF)와 아트부산(ART BUSAN)을 중심으로 매년 판매 상위권에 거론될 만큼 국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왔다. 안정적인 컬렉터층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한 작가라는 점에서 이번 에이전시 계약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미술감독은 “신홍직 작가는 감각과 물질, 시간의 층위를 화면 안에서 새롭게 생성하는 동시대 회화 작가”라며 “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높은 시장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전시는 그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술문화연구원은 향후 신홍직 작가의 국내 주요 아트페어 참여 확대와 함께 해외 전시, 글로벌 컬렉터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협업 등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홍직 작가를 국내 대표 회화 작가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키 비주얼 공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9</guid><pubDate>Mon, 20 Apr 2026 11:22:12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JP9Ohdvz_790ef5a2cd4e7e4690e405f754e47e4c6539feb3.jpg"&gt;<![CDATA[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8월 25일 개막하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키 비주얼·key visual)를 공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며,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 주요 문화예술 공간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작가 총 69명(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가 약 30%를 차지한다. 제주의 지역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며,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원도심 전반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키 비주얼)는 제주어 글자를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구성해 서로 다른 요소들이 뒤섞이고(허끄곡) 모여(모닥치곡) 새로운 형태로 변용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이는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확장되는 제주의 풍토성을 담아낸 것으로,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주제인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이 의미하는 섞이고 모여서 변용되는 과정을 공간적으로 구현한다. * 허끄곡 모닥치곡: 제주어로 ‘뒤섞이고 모이다’**이야홍: 제주민요 ‘이야홍 타령’의 후렴구 또한 제주도립미술관을 넘어 제주돌문화공원, 원도심까지 확장된 전시 공간은 분산된 장소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탐라국 시대부터 현대까지 서로 다른 시간과 문화가 축적된 원도심을 중심으로 역사적 공동체성의 의미를 되짚고, 예술문화와 물질문명을 아우르는 다양한 요소들이 뒤섞이며 결합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생존의 미학’과 ‘변용의 흐름’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세 개의 소주제로 나뉜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추사의 견지에서: 유배 Human’은 추사 김정희를 제주 조형성 측면에서 재해석하고, 유배라는 조건 속에서 형성된 제주의 조형과 미학의 계보를 조명한다. 추사 김정희는 낯선 환경과 고립 속에서도 ‘추사체’를 완성하며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했다. 이는 제주의 문자도, 민화, 석물 등에서 나타나는 ‘졸(拙)’의 미학과 연결되며, 유배가 단절이 아닌 새로운 감각과 형식이 생성되는 조건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준다. 본 섹션은 유배지라는 조건 속에서 오히려 원형성을 회복하는 제주의 풍토성에 주목하며, 김영훈의 동자석이 품은 제주의 표정으로부터 이현태 작품의 복잡계 미학으로 이어지는 제주 미학의 흐름을 살펴본다. 또한 아슬란 고이숨, 알라아 에드리스, 윤진미 등의 작업을 통해 전쟁과 역사적 폭력, 급격한 삶의 전환 속에서도 지속되는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을 조명하며, 유배에 얽힌 이야기(정치적 유배와 역사적 폭력)를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국제적 주제로 확장한다.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검으나 돌은 구르고 굴러: 돌문화 Stone’은 제주의 현무암을 시간과 역사의 증인으로 바라보고 북방거석문화가 오늘날의 미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탐구한다. 화산섬 제주에서 돌은 극복의 대상이자 삶의 기반으로 작용하며 집담·밭담·산담 등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돌담 문화를 형성했다. 김정헌, 오카베 마사오+미나토 치히로는 장소와 장소를 연결하는 작업을, 노진아·룸톤은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다차원의 미학을 제시한다. 제주 원도심에서는 ‘큰 할망의 배꼽: 신화 Deities’가 제주아트플랫폼·예술공간 이아·갤러리 레미콘에 걸쳐 펼쳐진다. 북방 신화와 융합되며 자연숭배부터 생활문화까지 아우르는 제주 신화의 다층성과 포용성을 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섹션이다. ‘일만 팔천 신의 고향’ 제주의 신화는 외부 문명과의 접점을 통해 형성돼 왔다. 서울 남산에서 솟아 제주로 건너온 여신 ‘백주또’의 서사나 세계 각지의 화산 여신 신화와 맞닿은 설문대할망처럼 제주 신화는 늘 교류하고 섞이며 확장돼 왔다. 이번 섹션은 이러한 다신 문화가 품은 포용성과 다층적인 삶의 에너지를 조명하며 김상돈, 손유진, 곽윤주, 안정주, 뱅상 모리세, 자나 카딜로바, 김희은, 구기정, 양정욱 등이 참여한다. 2017년 출범한 제주비엔날레는 10년간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제주와 비엔날레가 함께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맡은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전환의 시점을 맞은 이번 비엔날레는 어느 때보다 각별하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도민의 기억과 추억이 깃든 원도심 곳곳에서 예술을 보고, 참여하고, 어우러지며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하는 예술 문화 놀이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item><item><title>어린이날 맞아 노들섬에서 서울서커스페스티벌2026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8</guid><pubDate>Mon, 20 Apr 2026 08:48:5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jcXleAmI_360ad698fee4afe51839e4c0727f5d3b945dbfb5.png"&gt;<![CDATA[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국내 최대 서커스 축제인 〈서울서커스페스티벌2026〉을 어린이날을 포함한 내달 4일(월)부터 5일(화)까지 양일간 노들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은 〈서울서커스페스티벌2026〉은 서울문화재단이 기획·운영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서커스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관객이 축제 공간인 노들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서커스 단원이 되어가는 ‘서커스 랜드(Circus Land)’ 콘셉트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우선 서커스 기예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커스 세계관에 한껏 몰입하게 된다. 이후 국내외 다양한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서커스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경험할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은 관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서커스를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다. 노들섬에 도착한 시민들은 먼저 ‘라이브하우스 뜰’에서 ‘서커스 챌린지’를 통해 서커스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을 거친다. 가족이나 친구와 팀을 이뤄 저글링, 외줄타기, 디아볼로, 후프까지 대표적인 서커스 기예 4종 미션에 차례로 도전해 성취감을 맛보며 자연스럽게 축제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이어지는 ‘서커스 놀이터’는 일상의 물건으로 서커스적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정글짐과 회전그네를 즐기며 서커스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국내외 유수의 서커스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11편의 초청작도 펼쳐진다. ▲1925년 창단해 101년의 전통을 이어온 동춘서커스는 사이키델릭 록밴드 전파상사와 함께 서커스와 음악이 결합된 ‘신바람 동춘’ 공연을 선보인다. 공중 곡예와 생사륜 등 아찔한 기예와 강렬한 라이브 밴드 음악이 어우러져 모두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공연창작집단 사람의 ‘숨’은 크레인을 활용해 30m 상공 위 밧줄에서 펼치는 고공 퍼포먼스로, 중력을 거스르는 신체 움직임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전달한다. 또한 ▲영국의 노핏 스테이트 서커스(NoFit State Circus)는 ‘밤부(Bamboo)’ 공연으로 인간의 신체와 대나무만을 활용해 거대한 대나무 숲 구조물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장관을 연출하며 서커스의 예술적 확장성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클라이밍의 동작을 서커스 기예와 결합한 ‘클라임막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전통 줄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줄타기’ ▲밧줄과 뜨개질을 매개로 기억을 탐구하는 스페인의 ‘배꼽-기억 뜨개’ ▲벨기에 서커스 단체의 재치 있는 깃발 게양 퍼포먼스 ‘프로토콜-너의 색을 휘날려’ 등 장르와 국적을 넘나드는 수준급의 서커스 작품들이 노들섬 곳곳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치어리딩, 태권도,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의 신체 기예를 통해 서커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경연대회 ‘스팍컵(SPARK CUP)’을 처음 선보인다. 장르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신체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번 경연은 축제 이튿날인 5일(화) 잔디마당에서 결선에 진출한 6팀 내외의 무대로 진행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노들갤러리 1관에서 진행하는 테마 전시 ‘해 지기 전에 들어와’는 부모 세대가 자란 그 시절 집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옛 가전과 골목길 풍경을 통해 세대 간 추억을 나눌 수 있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가 진행하는 ‘서커스 아뜰리에’에서는 ‘마트료시카’와 ‘핑거 피에로’를 직접 만들어 보며 서커스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이 노들섬이라는 서커스 랜드에 머물며 스스로 예술적 경험의 주체가 되는 서사를 담고 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서커스의 경이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내일 21일(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축제 인스타그램(@ssaf.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437-6459)]]></description></item><item><title>따로 또 같이 즐기는 가족 여행의 정석 - 호시노 리조트가 제안하는 ‘가족 맞춤형’ 스테이 4선</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7</guid><pubDate>Mon, 20 Apr 2026 08:47:5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hDkUWLtZ_e5cd02d9cec83f9de9ebd7c170d6786ff01d9110.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7tujoMrP_79b3f53d7b0d53a024e5615be53215729894550a.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c3bMyf8k_3c1a47679f3edf2cb77b28edf60a94f42991ec27.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YfNBViRI_9fe9cb21a6001ec24a8d0a89aedccd066df99643.jpg"&gt;<![CDATA[지역 고유의 매력과 세심한 환대로 특별한 여정을 제안하는 호시노 리조트 그룹(Hoshino Resorts)은 가정의 달 5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대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취향별 가족 여행지 4곳을 제안한다.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부터 압도적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럭셔리 호텔, 로컬 밀착형 도심 속 아지트, 그리고 6월 오픈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는 효도 여행의 성지까지 각기 다른 취향과 체력을 가진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진정한 가족 친화형 스테이를 소개한다. ◆ 리조나레 괌: 괌 최대 규모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활기찬 가족 휴양 가족 여행의 스테디셀러인 괌에서 더욱 역동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리조나레 괌(RISONARE Guam)을 추천한다. 자연을 무대로 가족 모두가 즐기는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의 첫 해외 시설인 이곳은 온 가족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에너지 발산형 리조트의 정석을 보여준다.  가장 큰 매력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다. 360m 길이의 거대한 유수풀과 짜릿한 속도감을 자랑하는 슬라이드, 실제 바다처럼 일렁이는 파도풀과 키즈풀 등을 갖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물놀이 이외에도 야생 돌고래를 관찰하거나 해중 전망탑을 견학하는 등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교육적 경험까지 제공한다. 따뜻한 차모로(Chamoru)식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나레 괌만의 시그니처 문화 체험 구포 카톤 타시(Gupot Kanton Tasi)도 놓칠 수 없다. 노을 지는 해변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차모로 전통 요리를 맛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이 이벤트는 자녀들에게 국적을 넘어 글로벌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리조나레 괌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른 아침 비행기로 도착하는 가족들을 위해 제공되는 얼리 체크인 서비스는 다른 리조트와 차별화되는 리조나레 괌만의 큰 강점이다. 도착 직후 바로 객실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은 아이들의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객실 또한 가족 친화적이다. 특히 레지덴셜 스위트 룸은 2개의 침실과 독립된 리빙룸, 다이닝 공간을 모두 갖추어 대가족이나 장기 체류 여행객에도 집과 같은 쾌적함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전 객실이 44㎡ 이상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며, 모든 객실 발코니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하갓냐(Hagåtña) 만의 환상적인 일몰은 여행의 낭만을 완성해 준다. ◆ 호시노야 오키나와: 고요한 성곽 속 프라이빗 럭셔리 휴양 소란스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오직 가족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싶다면 호시노야 오키나와(HOSHINOYA Okinawa)가 최적의 선택지다. 약 1km에 달하는 자연 해안선을 따라 낮게 설계된 이곳은, 오키나와의 옛 성곽 구스쿠(Gusuku)에서 모티프를 얻어 조부모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모두 만족하는 프라이빗 휴양의 정점을 선사한다.  가장 돋보이는 공간은 단 4개뿐인 빌라형 스위트 ‘티다(Tida)’다. 250㎡ 규모의 넓은 공간에 20m 길이의 전용 온수풀과 두 개의 독립된 침실, 그리고 바닷바람이 상쾌하게 통하는 야외 테라스를 갖춰 대가족 투숙에 최적화되어 있다. 순백의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는 전용 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를 더욱 가깝게 만끽할 수 있다. 100개의 전 객실이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오션 프런트 구조로 설계되어, 객실 어디에서나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의 압도적인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깊은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완벽한 은신처다. 특히, 바다와 경계 없이 이어진 듯한 사계절 인피니티 풀은 호시노야 오키나와의 백미이자 온 가족의 즐거움이다. 오는 5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석양과 함께하는 인피니티 풀 칵테일’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붉게 물드는 노을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저녁을 시작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온수풀 덕분에 아이들은 언제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성인들은 깊은 휴식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류큐(Ryukyu) 가라테 체험이나 오키나와 자연의 힘을 활용한 스파 테라피 등 정적인 힐링 프로그램은 조부모님과 부모 세대에게 차분한 환경에서 기력을 회복하고 영감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 OMO5 오키나와 나하: 도심 속 아지트에서 출발하는 로컬 밀착형 여행 도심 투어의 편리함과 로컬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잡고 싶은 스마트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오키나와 도심의 베이스캠프 OMO5 오키나와 나하(OMO5 Okinawa Naha)가 제격이다. 이곳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 현지인처럼 나하의 뒷골목을 탐험하며 살아있는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 OMO5 오키나와 나하는 도심형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여행객을 배려한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아이들의 비밀 기지라 불리는 ‘야구라 룸(YAGURA Room)’은 다락방 구조를 활용한 2층 침대 설계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놀이 공간을, 부모에게는 효율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나하 공항에서 차로 10분, 모노레일 역에서 도보 7분 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은 어린 자녀나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의 이동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도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감각적인 시티 호텔 브랜드 OMO의 정수인 고킨조(Gokinjo) 지도를 활용하면 검증된 로컬 맛집 탐방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호텔 가이드인 OMO 레인저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시장 투어는 식재료를 구경하고 현지인들의 삶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이색적인 경험을 안겨준다. 저녁 무렵 호텔 라운지에서 열리는 ‘류큐의 한때, 초저녁의 연회’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감미로운 산신(Sanshin)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오키나와 전통주와 먹거리를 즐기며, 온 가족이 오키나와의 밤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 카이 쿠사츠: 일본 3대 명탕에서 즐기는 세대 공감 온천 스테이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5월의 효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오는 6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카이 쿠사츠(KAI Kusatsu)를 주목해야 한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히며 분당 3만 리터 이상의 유량을 자랑하는 쿠사츠 온천에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호시노 리조트의 일본 소도시 온천 료칸 브랜드 ‘카이(KAI)’가 브랜드 사상 최대 규모인 94개의 객실과 함께 상륙한다. 카이 쿠사츠만의 가장 독보적인 특징은 숙소와 온천 마을의 중심부를 잇는 투숙객 전용 터널 산책로다. 고요한 숲속에 자리한 료칸에서 활기찬 온천가로 직접 연결되는 이 비밀스러운 통로는, 거동이 불편할 수 있는 어른들에게는 이동의 편의를, 아이들에게는 탐험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기존의 카이 브랜드와 차별화된 이 설계를 통해 투숙객은 온천 지역의 정취를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카이 쿠사츠는 온천의 본질에도 집중했다. 용출량이 풍부한 지역적 이점을 살려, 서로 다른 원천을 가진 두 개의 온천을 갖춰 각기 다른 수질의 효능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객실 또한 군마현(Gunma-ken)의 전통 산업인 실크를 테마로 한 고품격 실크 아트 룸으로 꾸며져 부모님께 최상의 예우를 갖춘 투숙 환경을 제공한다.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전통 유모미(Yumomi, 고온의 온천수를 식히기 위한 물 젓기) 공연 관람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이며,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는 삼대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카이 쿠사츠는 6월 7일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규 온천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CMYK 2026’ 롤링홀, 뮤지션 400여팀 지원 뚫고 결선 TOP10 발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6</guid><pubDate>Mon, 20 Apr 2026 08:45:43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Wat832fk_136d9cce3cb50ad347f8d4c0287dd7cf628b4903.jpg"&gt;<![CDATA[▲사진제공=롤링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PARADISE MUSIC LAB COMPANY)와 함께 손을 잡고 개최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의 본선 TOP10을 발표했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은 ‘CMYK 2026’은 지난 3월 19일부터 진행된 모집에서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400팀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TOP10에 선정된 팀 중에는 cotoba, D82, 엔분의일, 행로난과 같은 이미 홍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밴드부터 개화, To More Raw, 안효주, 기쿠하시, The Joyfools, 리메이 등 앞으로 기대되는 루키까지 총 10팀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CMYK 2026’의 우승팀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지며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와 파라다이스 뮤직 랩 컴퍼니를 통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지원 등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제공된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400팀이 넘는 지원자 수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뮤지션들이 무대를 갈망하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CMYK 2026'은 이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기회의 문이 되어주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과 함께하며 우승팀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MYK 2026’의 본선 경연은 4월 25일 파라다이스 시티 루빅에서 진행되며 최종 선정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TOP10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2026년 아세안 의장국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5</guid><pubDate>Tue, 14 Apr 2026 11:48:4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6Ygs8XaS_86cc132cba7b8230f39daadb06cb24eebf37797a.jpeg"&gt;<![CDATA[KBS WORLD가 주최하고 한-아세안협력기금(AKCF)이 후원하며 외교부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이 지원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ROUND Festival) -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이 2026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2026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은 필리핀 대중음악의 성지로 꼽히는 아라네타 콜로세움(Araneta Coliseum)에서 4월 18일(토)과 19일(일)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은 한국 및 아세안을 포함한 총 11개국 17개 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아라네타 콜로세움은 1만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이다. 필리핀 대중문화의 주요한 순간들이 펼쳐졌던 ‘빅 스테이지’로, 한국과 아세안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드는 연대와 교류의 이야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의 홈커밍’이라는 특별한 서사가 담겨 있다. ‘ROUND in the Philippines’은 2020년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으로 무산된 바 있다. 올해 공연은 페스티벌이 6년 만에 현장 개최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과 만나는 감동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S WORLD는 전 세계적으로 평화의 온기가 절실한 지금, 한국·아세안의 아티스트와 팬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 뜻깊은 자리가 치유와 회복, 연대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10CM와 Gabbi Garcia 공동 호스트 맡아… 아세안 스타 총출동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아티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먼저 필리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해 KBS ‘뮤직뱅크’로 데뷔한 이후 P-POP의 차세대 아이콘이 된 보이그룹 호라이즌(HORI7ON), 필리핀의 국민 포크 팝밴드 벤앤벤(Ben&amp;Ben), 필리핀 인디팝의 라이징 스타 컵 오브 조(Cup of Joe),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TJ 몬테르데(TJ Monterde)가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한국 아티스트 라인업으로는 K-드라마 OST로 아세안 전역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10CM와 멜로망스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4년 마닐라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필리핀 현지의 인기를 입증했던 10CM는 이번 페스티벌의 호스트도 함께 맡는다. 아울러 드라마와 광고,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필리핀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핫아이콘 가비 가르시아(Gabbi Garcia)가 10CM와 함께 공동 MC로 나서며 한국과 필리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필리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기념해 퍼스트 원(1st One), 카야(KAIA), 호라이즌 등 P-Pop 대표주자들이 함께 만드는 스페셜 오프닝 무대가 예정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 얼터너티브 팝의 자존심 틸리 버즈(Tilly Birds), 인도네시아 팝의 가장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파뭉카스(Pamungkas), 캄보디아 음악 산업을 이끄는 현대적 아이콘이자 올라운더 뮤지션인 지데빗(G-Devith), 틱톡과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의 싱어송라이터 레지나 송(Regina Song) 등 아세안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매 순간이 축제, 풍성한 부대 행사 이번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을 향한 아세안 팬들의 열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증명하듯 티켓 오픈 전부터 관람 문의가 쇄도했고, 지난 2월 14일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이틀 만에 10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티켓 시스템이 일시 마비되기도 했다.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모두가 ‘ROUND’의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깊이와 공감을 더한다. 4월 17일부터 3일간 마닐라 게이트웨이 몰(Gateway Mall)에서 ‘라운드 빌리지(ROUND Village)’가 운영된다. ‘ROUND’의 역동적인 여정을 담은 히스토리 전시와 다채로운 스폰서 참여형 부스로 구성돼 누구나 자유롭게 축제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ROUND’의 주관사인 KBS WORLD의 신규 프로그램 ‘LIU’s makeover show K-Beauty Pop-Up’과 연계한 메이크업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성수동 프린스’로 유명한 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우(LIU)가 현지 셀럽과 팬들을 직접 변신시키는 특별한 K-뷰티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Wish 107.5 Wish Bus’에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 참가 아티스트가 전격 합류할 예정이다. ‘Wish 107.5 Wish Bus’는 필리핀의 라디오 방송국 Wish 107.5가 운영하는 이동식 녹음 스튜디오 겸 공연 무대로, 필리핀을 찾는 해외 아티스트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라이브 성지’로 유명하다. 아울러 페스티벌에 앞서 4월 17일에는 한국과 아세안의 음악 관계자와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 간의 음악 교류 및 대중문화예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라운드 뮤직포럼’도 개최된다. 음악으로 연결하다, 라운드 페스티벌 ‘ROUND’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이자 브랜드로, 한국과 아세안의 음악을 통한 교류와 협력을 목표로 KBS가 2020년 론칭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한국에서는 격년으로, 아세안 의장국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ROUND Festival’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아티스트의 교류와 소통을 돕고, 매해 열리는 ‘라운드 뮤직포럼’을 통해 대중음악을 매개로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세계가 단절된 2020년 온라인으로 시작된 ‘ROUND Festival’은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온라인 언택트 공연을 이어간 2021년에 이어 마침내 2023년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감동적인 첫 오프라인 무대를 펼쳤다. 2024년 라오스의 비엔티안, 2025년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의 공연을 통해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한-아세안 아티스트 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2026 ROUND in the Philippines’에 이어 오는 7월 30일에는 ‘2026 라운드 뮤직포럼’이 개최되며 인천에서 ‘펜타포트 뮤직페스티벌’과 컬래버로 진행할 예정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방콕, 송크란 맞아 쏭왓 지구에서 문화 쇼케이스 ‘KUDTHAI 2026’ 공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4</guid><pubDate>Tue, 14 Apr 2026 11:46:43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3xpJEOo6_844ef71c9979011e67365b78e22324a628363427.png"&gt;<![CDATA[더몰그룹(The Mall Group)이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송크란 기간에 방콕의 새로운 중심지 쏭왓(Songwat) 지구에서 태국의 창의성을 엄선해 소개하는 쇼케이스 ‘KUDTHAI 2026’을 팝업 형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KUDTHAI’는 ‘신중하게 선택하다’라는 뜻의 태국어 ‘Kud’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KUDTHAI 2026’은 태국의 브랜드와 장인, 미식 분야 전문가들을 선보인다. 더몰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전통 공예, 전통 지식,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콘텐츠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로스트 인 쏭왓(Lost in Songwat)’에서 열리는 ‘쏭왓 KUDTHAI 2026’은 더몰그룹이 자사의 대표 상업시설을 넘어 방콕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쏭왓 지구로 리테일 경험을 확장하는 첫 시도다. 짜오프라야 강 인근의 역사적 무역 중심지였던 쏭왓은 현재 새로운 창작자들과 글로벌 여행객을 끌어모으는 활기찬 문화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방콕의 주요 리테일 지역에서도 진행된다. ‘KUDTHAI 2026’은 4월 8일부터 19일까지 엠포리움(Emporium), 엠쿼티어(EmQuartier), 엠스피어(Emsphere) 등 엠 디스트릭트(EM District) 전역에서 개최돼, 방콕의 신흥 문화 지역과 기존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를 오가며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여러 지역에서 쇼케이스를 운영하는 방식은 방콕 방문객들의 체험 방식 변화를 반영한다. 여행객들은 전통적 지역과 현대적 리테일 지역을 넘나들며 방콕을 경험하고 있다, ‘KUDTHAI 2026’은 여기에 더해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디자인과 미식, 지역 창의성을 통해 엄선된 문화적 경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엠 디스트릭트에서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엠 디스트릭트 타이 한사 마하 송크란: 태국 축제로 채워진 여름(EM District Thai Hansa Maha Songkran: A Summer of Thai Celebration)’이 함께 개최된다. 몰입형 설치물, 워터 어트랙션, 테마 마켓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엠포리움의 ‘타이 팝 마켓(THAI-POP MARKET)’, 엠쿼티어의 ‘타이 로컬 마켓(THAI LOCAL MARKET)’, 엠스피어의 ‘타이테인먼트 마켓(THAI-TAINMENT MARKET)’이 포함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리틀 쏭왓(Little Song Wat)’은 쏭왓 지역의 미식 브랜드들을 도심 중심부에서 소개하는 콘텐츠로, 방콕의 변화하는 문화 지구와 현대적 리테일 환경 간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방콕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송크란 기간에 단순한 축제 도시를 넘어, 혁신·문화·상업을 통해 전통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하고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에코랜드의 낮과 밤, 전혀 다른 두 세계로 만나는 봄</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3</guid><pubDate>Thu, 09 Apr 2026 13:42:0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PHi45yL3_614d0d9d9706d7af3e25535c41e0f5ec4295a7a4.jpg"&gt;<![CDATA[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낮과 밤으로 나뉜 두 세계를 선보인다. 에코랜드는 봄 축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와 생존형 호러 체험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DAY: 곶자왈 숲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 봄 시즌 축제 올봄 제주 에코랜드가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를 통해 곶자왈 숲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에코랜드 곶자왈 숲속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하루, 소중한 시간’이라는 메인 콘셉트 아래 관람객들은 일상을 벗어나 곶자왈 숲속에서 색다른 감성과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는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콘셉트 공연이 펼쳐지며 생동감 있는 연출로 봄의 시작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축제에서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판타지 포레스트’ 시즌2 공연이 이뤄지며, 관람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런웨이형 무대를 확장하고 참여형 요소를 강화했다. 리본 댄스와 스트리트 댄스 K-POP 퍼포먼스를 비롯해 관람객 참여 장면이 더해지며 현장의 몰입감을 높인다. 공연에는 곶자왈 숲속에 사는 포레스트 퀸과 플라워 페어릿(꽃요정), 애니멀 페어릿(동물요정)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마치 선물 같은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또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 퍼포먼스 △유럽 서커스 △스트리트 댄스 K-POP 무대가 매일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벤다팜역 계절별 꽃밭에서는 ‘에코랜드 튤립&amp;유채 페스타’가 열려 형형색색의 튤립과 황금빛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이어 5월 이후에는 루피너스와 산파체스 꽃축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NIGHT: 심장을 저격하는 공포의 질주,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4월 9일 오픈) 평화로운 낮이 지나면 에코랜드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는 2026년 곶자왈의 독성 식물 ‘큰천남성’을 먹고 좀비로 변한 신입사원의 비극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기차를 타고 좀비들을 피해 칠흑 같은 숲속과 폐허가 된 임시 연구소를 탈출해야 하는 극한의 생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는 1차 오픈 기간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체험은 약 25분간 진행된다. 또한 공포 체험의 분위기를 더해줄 이색 먹거리 존도 함께 운영된다. ‘눈알 블루레몬 에이드’, ‘블러드 에이드’ 등 독특한 비주얼의 음료와 ‘좀비 손가락 쿠키’, 에코랜드의 시그니처 ‘기차빵’은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야간 콘텐츠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 동화적 색채로 물든 교감의 마을, ‘곶자왈 팜 빌리지(다그닥 목장)’ 기차를 타고 역마다 마주하는 풍경 속에는 새롭게 단장한 ‘곶자왈 팜 빌리지(다그닥 목장)’가 자리하고 있다. 그림책 속 한 장면을 옮겨온 듯한 이국적인 초원을 배경으로, 새롭게 합류한 알파카와 흑비양을 비롯해 포니, 제주마, 산양 등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동물들의 성격과 특색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교감 프로그램은 숲속 여정에 따뜻한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스카이바이크 △아로마 족욕 체험 △곶자왈 키즈 탐험대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져 제주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에코랜드는 이번 봄 시즌은 낮의 화사한 판타지와 밤의 강렬한 호러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곶자왈 숲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item><item><title>도서출판 리즈앤북, 김수종 작가 진실한 삶의 에세이 "정년 없는 시대 오십의 생각" 출간</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2</guid><pubDate>Thu, 09 Apr 2026 11:48:27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ZCif6vrW_7331b82a3ea93584c8b5384cfea586596d3d7e3f.jpg"&gt;<![CDATA[도서출판 리즈앤북, 김수종 작가 진실한 삶의 에세이 "정년 없는 시대 오십의 생각" 출간   도서출판 리즈앤북은 김수종 저자의 신간 “정년 없는 시대 오십의 생각”을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히 나이 듦을 기록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오십 대 독자들이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보다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깊이 있는 에세이다. 저자는 오십을 맞이하며 느끼는 막막함, 당혹감, 그리고 그동안의 성취와 시간에 대한 회의를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남은 시간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선택할 기회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정년 없는 시대 오십의 생각"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정해진 시간과 기준, 사회적 기대 속에서 살아왔던 삶에서 벗어나, 오십 이후의 삶을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한 시선을 제시한다. 저자는 30-40대 시절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성과, 타인의 시선, 사회적 위치와 같은 가치들이 오십 이후에는 더 이상 삶의 중심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대신 ‘더 많이’가 아닌 ‘더 깊게’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퇴보가 아닌 성숙’으로 정의한다. 과거에 비해 속도와 외적 성취가 줄었다고 느껴질지라도, 오히려 삶의 깊이를 체득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삼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하루의 성찰에서부터 관계, 일, 후회, 고독, 삶의 의미,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오십 이후의 삶이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고민을 세심하게 담고 있다. 이번 신간은 오십 대 독자들에게 삶의 속도를 되돌아보고 자기다움을 회복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도록 안내한다. 남은 시간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며, 흔들리는 마음과 불안에 직면한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김수종 작가는 1968년 경북 출신으로 대학에서 종가학문인 철학을 공부한 덕에 같은 줄기인 문학과 역사에도 관심이 많다. 주로 역사, 문화와 관련된 유물 유적과 지역을 둘러보면서 연구도 하고 글도 쓰고 있다. 그동안 &lt;영주를 걷다&gt; &lt;역사 그리고 문화, 그 삶의 흔적을 거닐다&gt; &lt;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gt; &lt;정년 없는 시대 오십의 생각&gt; 등을 집필하여 책으로 출간했다. 현재 민간 문화재청+환경부 역할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NT)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활동 중에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KF, 가상현실·인공지능으로 국제 인권 담론 조망하는 기획전 ‘마주하는 얼굴들’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1</guid><pubDate>Thu, 09 Apr 2026 11:46:1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rlGpsvwm_5a2dd533d7b314654001576416c3470a1ab53c72.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GfgYjn1_f9c1b7f6ebb791099196000522ee241841962c78.pn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yA6JZwSi_31e774b07d2d968cb959707e718514df0c3f9e69.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mybAzve6_87b0f135c16c53772b5f6531db2ccf040a0f54c5.jpg"&gt;<![CDATA[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송기도)는 국제 인권 담론을 실감형 콘텐츠로 조망하는 기획전 ‘마주하는 얼굴들(Facing Faces)’을 오는 7월 31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KF XR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가 공유해온 보편적 가치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중심에 놓인 ‘인권’을 축으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타자와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 공존의 가치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제목 ‘마주하는 얼굴들’은 타인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며 책임 있게 응시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여기서 ‘얼굴들(Faces)’은 개인의 다층적 정체성과 더불어 각 지역의 사회·역사적 맥락 속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존재 양상을 포괄한다. 전시는 △LED 미디어월 존 △가상현실(VR) 체험 존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작품 존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몰입형 환경 속에서 동시대 인권 이슈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과 협력해 선보이는 도미닉 데자르댕(Dominic Desjardins), 샤를로트 브루노(Charlotte Bruneau)의 VR 작품 ‘인형의 집’(2025)은 아동의 시선에서 이주민 가사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2025년 프랑스 칸영화제 확장현실(XR)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해당 작품은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된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독한협회와 협력해 선보이는 보리스 하르스-차호틴(Boris Hars-Tschachotin)의 ‘점프!’(2020)는 베를린 장벽을 넘는 동독 경비원을 포착한 역사적 사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VR 작품으로,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실감나게 전달한다. 이 작품 역시 한국어 더빙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된다. 미국 하와이 소재 비영리 기관 나우프로덕션과 협력한 작품도 주목할 만하다. 이진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무지개 나라의 유산’(2022)과 ‘하와이 연가’(2024)는 하와이 한인 디아스포라의 삶과 정체성을 조명한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상영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VR 신작 ‘VR로 만나는 무지개 나라 이야기’*(2026)가 최초 공개된다. *협력기관: 나우프로덕션, 주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뉴욕주립대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State University of New York(SUNY) Polytechnic Institute), 하와이대학교 마노아(University of Hawaiʻi at Mānoa) 국내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작품 대여 협력으로 선보이는 김아영의 ‘다공성 계곡, 이동식 구멍들’(2017)과 전소정의 ‘먼저 온 미래’(2015)는 디지털 권리, 경계와 공존 등 동시대 문제를 다룬다. 이외에 정연두의 ‘식스 포인츠’(2010)는 뉴욕 도시 속 소수자 서사를 조명한다. 또한 KF 창제작 지원으로 제작된 민세희와 디폴트의 신작 ‘전자 인격’과 ‘탭, 랩, 휴먼 라이트’는 2019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신기술과 인권’ 결의안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인권의 관계를 탐구한다. 두 작품은 국제평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KF XR 갤러리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KF 누리집 및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F는 이번 전시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계인의 다양한 삶을 진정성 있게 마주하고 공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동시대 인권 담론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item><item><title>‘인생 미술관’·‘팔로미 미술관’ 동시 출간… 전시회 ‘책이 된 미술관’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50</guid><pubDate>Thu, 09 Apr 2026 11:33:4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EcaxZUHX_6afb698d45c68d034ea8085c307aabacb8ccf7b2.jpeg"&gt;<![CDATA[예술감성 교육회사 즐거운예감(대표 신기수)이 4월 8일(수) 에세이집 ‘인생 미술관’, ‘팔로미 미술관’(이상 도마뱀출판사)을 동시 출간하고, 경복궁역에 있는 ‘갤러리B’에서 ‘책이 된 미술관’ 출간 전시회를 4월 13일(월)까지 진행한다. 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더 나아가 15분 동안의 짧은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그림 감상법’을 제시하고 있는 ‘즐거운예감’은 그동안 ‘느리게 걷는 미술관’(임지영)과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임지영 외 15명, 이상 플로베르),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수업’과 ‘그림과 글이 만나는 아트북’(임지영, 이상 학교도서관저널)을 출간했다. ‘3분 응시, 15분 글쓰기’라는 새로운 예술 향유법으로 그동안 초·중학교는 물론 기업, 도서관, 지자체 등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에 아트코치 총 23명이 참여해 예술 향유 방법론과 결과물인 두 권의 예술 에세이 책을 함께 펴냈다. ‘인생 미술관’은 부제가 ‘그림이 불러낸 삶의 고백,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로, 그림 다섯 점을 통해 공저에 참여한 10명의 저자가 각자의 인생을 말한다. 초년부터 노년까지로 구성된 각각의 글에는 그림 질문과 빈 페이지가 있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쓰는 책으로 이끈다. 필사가 아닌 ‘필사적 글쓰기’ 책이다. 예술의 주인공은 보는 사람이 아니라 쓰는 사람이란 걸 증명한다. ‘팔로미 미술관’은 ‘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주제로 저자 14명이 국내외 미술관 다섯 곳을 각각 방문하고 쓴 미술관 탐방기다. 발로 직접 뛰며 누린 미술관들의 시공간은 거창한 미감이 아닌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된다. 유명 미술관뿐 아니라 집 근처에 있는 다양한 미술관, 갤러리를 소개하는데, 생각보다 예술이 가까이 있음에 놀란다. 두 권의 에세이집 출간을 주도한 예술칼럼니스트이자 즐거운예감 공동대표인 임지영 작가는 “예술이 대중화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일반인들에게는 너무 낯선 영역이었는데, 평범한 사람들도 충분히 전시를 보고, 자신을 성찰하는 멋진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이번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즐거운예감은 오는 5월 10일(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예술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인생 미술관’, ‘팔로미 미술관’의 집필에 참여한 아트코치 23명의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는 즐거운예감(master@artwith.kr)으로 하면 된다.]]></description></item><item><title>2026년 소마미술관 기획전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9</guid><pubDate>Thu, 09 Apr 2026 10:05:3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bemIYJcq_dc2961ed043fea3ddfb905af9cc3c1f86ce0ecfe.jpg"&gt;<![CDATA[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소마미술관(관장 성욱제)은 4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이승택 : 조각의 바깥에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림픽조각공원의 장소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조각의 형식과 범주를 확장해 온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소마미술관 개관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올림픽조각공원 소장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70여 년에 걸친 작업 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기획전이다.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실내 전시와 야외 조각공원을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승택은 일상의 사물을 묶고 해체하고 재배치하는 작업을 통해 익숙한 대상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왔으며, 기와, 탈, 옹기와 같은 전통적 소재 또한 오늘의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해 왔다. 비전통적 재료와 행위, 장소와 자연을 적극적으로 작업에 끌어들이며 조각의 개념을 확장해 온 점은 그의 작업이 지닌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승택의 작품 세계를 사물, 전통, 실험, 장소, 자연 등 5개의 키워드로 나눠 소개한다. 또한 드로잉과 사진, 기록 자료로 구성된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의 사유와 작업의 출발점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전시와 조각공원을 함께 경험하며 조각을 보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물과 공간, 자연과 예술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작가 및 작품 소개 특강, 작가의 작업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마미술관은 이승택의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item><item><title>(재)숲과나눔,  《흐르지 않는 강: 김원의 4대강 기록》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8</guid><pubDate>Wed, 08 Apr 2026 15:07:32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4usVpWPc_bfecb1fa8df89e81d5cdcfd52087ec498407f0f1.jpg"&gt;<![CDATA[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흐르지 않는 강: 김원의 4대강 기록⟫을 &lt;공간풀숲&gt;에서 4월 11일(토)부터 4월 25일(토)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김원 작가가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공사 현장을 수년간 촬영한 사진 70여 점과 4대강 사업을 목도하며 심경을 담은 최근 인터뷰 그리고 작가의 저서와 기고문들로 구성된다. 김원 작가는 “강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동시에 강이 죽어가는 과정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고 말한다. ⟪흐르지 않는 강: 김원의 4대강 기록⟫전시는 ‘흐르지 않는 강’이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곁에 오래 공존해 온 ‘강의 생태학적 존재 의미’와 함께 어느새 잊힌 4대강 사업이 남긴 쟁점을 환기하고 있다. 태고의 아름다운 강의 풍경부터 공사로 인해 강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과정, 공사를 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시위 현장, 금빛 모래가 특별히 아름다웠던 내성천 인근 마을이 4대강 사업 여파로 텅 비어가는 모습 등을 낱낱이 보여준다. 어린 시절 엄마의 손을 잡고 강변을 뛰어다녔던 김원 작가에게 ‘강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책무였다. ‘한강 최상류에서 낙동강 하구까지, 산골 작은 개울에서 드넓은 평야까지 쉼 없이 사진을 찍은 것’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금모래빛 강변에 대한 귀한 기억 때문이었다. 하지만 트럭과 포클레인에 의해 파헤쳐지는 강의 처참한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 사진들은 ‘강을 지켜 주지 못한 자로서 증언’이 되었다. 증언을 더욱 설득력 있게 개진하고, 4대강 사업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부분은 기고문 16편에 담았다. 김원의 작업은 과학, 기록,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개발’과 ‘정책’이 자연에 남긴 흔적을 드러내고, 강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하기 위한 사회적 인식과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오랜 시간이 축적된 실천이다. 강이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는 강과 함께 호흡하듯 사진을 찍었고, 강이 파헤쳐지는 실상은 공중에서 감시카메라의 시각으로 촬영해 4대강 사업의 전모를 드러냈다. 또한 강가에 사는 마을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사연을 듣고 사진으로 옮긴다. 긴 시간과 공을 들여 촬영한 이 사진들은 ‘강’과 함께 ‘인간’ 삶의 현장도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강은 흐르는 자연이다. 강은 물이 가는 길일 뿐만 아니라, 자연 그 자체다. 수많은 생명체가 그대로 담겨 있는 삶의 공간이고, 또한 우리가 먹을 물을 긷는 공간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강을 아스팔트 도로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마치 도로처럼, 강을 인공적으로 더 편리하게 바꾸고, 이용하려 한다. 하지만 강은 설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인공 구조물이 아니라, 흐름과 순환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이루는 생태계다. 우리는 오랫동안 강을 개발의 대상으로 다뤄왔고, 그 결과 강은 흐름을 잃고 단절된 채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 전시는 강을 이용의 대상이 아닌 회복되어야 할 생명체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 그리고 개발의 시대를 넘어 복원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드러낸다. 2009년부터 추진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한국 현대 환경정책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하천 개발사업이었다. 당시 정부는 홍수 예방, 수자원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내세웠지만, 사업 과정과 결과를 둘러싸고 환경적, 사회적 논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사실상 ‘뱃길을 만드는 운하 사업’이었고,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반대로 포기했던 대운하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말’이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많은 강이 인공 구조물로 채워진 정체된 공간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 전시는 정책 평가나 정치적 논쟁을 넘어, 4대강 사업이 남긴 환경적 흔적과 사회적 기억을 환기한다. 또한 현재 한국 사회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보 개방’, ‘하천 복원’, ‘자연기반해법(NBS)’ 등으로 강을 다시 흐르게 할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전시 연계 행사로 &lt;다큐 ‘추적’ 상영회 &amp; 최승호 감독, 김원 작가와의 대화&gt;를 4월 25일(토) 오후 3시에 ‘공간풀숲’에서 진행한다. 최승호 감독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초래한 환경 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을 17년간의 장기 취재해온 내용을 영화 &lt;추적&gt;에 담았다. 이 영화에서 김원 작가는 4대강 사업의 숨겨진 실체를 세상에 알린 핵심적인 내부 제보자이자 전문가로 등장한다. 전시가 열리는 &lt;공간풀숲&gt;은 (재)숲과나눔의 ‘환경아카이브풀숲’에 탑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경문제를 예술과 결합해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전달하고자 탄생한 환경·예술·문화의 거점 공간이다. ‘한국환경운동사’ 30년 역사를 다룬 ≪기록과 기억-함께사는길 30년≫, 강홍구 작가의 개인전 ≪두 개의 바다≫, 노순택 사진전 ≪흑산, 멀고 짙고≫, ≪사라지기 전에: 현진오, 멸종위기식물 40년 기록≫ 전시를 개최하며 주목을 받았다.]]></description></item><item><title>배우 이나영X이종필 감독X윤가은 감독과 함께한  씨네토크 성료!  이나영 배우가 후원하는 후원 상영회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7</guid><pubDate>Wed, 08 Apr 2026 15:06:2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t4j297ON_e6705482802f48b78504532abfe8db0297582a0d.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dyZr3GJw_0906c3a81bef86d1992b2a6fb829c502027cf1f8.jpg"&gt;<![CDATA[&lt;극장의 시간들&gt;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로, 함께 웃고 울고 꿈꾸며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가 되어준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받아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lt;극장의 시간들&gt;을 관람하고 한국영화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lt;극장의 시간들&gt;이 4월 7일(화)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씨네토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씨네토크에는 영화 &lt;우리들의 행복한 시간&gt;, &lt;아는 여자&gt;, &lt;뷰티풀 데이즈&gt;, &lt;신원미상&gt;,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박하경 여행기], [아너:그녀들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이나영 배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종필 감독의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의 주연이자 윤가은 감독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해온 이나영 배우는 &lt;극장의 시간들&gt; 씨네토크를 통해 작품에 대한 감상과 연출,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먼저 김세윤 작가는 영화 &lt;극장의 시간들&gt;에 대한 감상을 물었고, 이에 이나영 배우는 “극장에서 &lt;극장의 시간들&gt;을 처음 접했는데, 별다른 정보 없이 관람하게 되어 더욱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롤로그에서 필름 질감이 느껴지는 첫 이미지가 인상적이었고, 오랜만에 편안하게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침팬지]는 스무 살 무렵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스럽게]에 대해서는 “실제 촬영 현장 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았고,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어른에게 닿는 이야기로 다가왔다”고 전했으며, [영화의 시간]에 대해서는 “극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연출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더 나은 장면을 위해 테이크를 얼마나 시도하냐는 질문에 이종필 감독은 “긴 컷일수록 흐름과 리듬이 달라지기 때문에 더 좋은 순간을 기대하며 한 번 더 하게 된다”고 밝혔고, 윤가은 감독 역시 “설명하기 어려운 기대감 때문에 다시 촬영을 시도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나영 배우는 “기본적인 준비를 한 상태에서 현장에서의 ‘날것’의 연기를 선호했지만, 최근 드라마 &lt;아너: 그녀들의 법정&gt;처럼 장르가 강한 작품이면 리허설을 통해 충분히 익숙해진 상태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이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며 작품과 현장에 따라 연기 방식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김세윤 작가는 “[침팬지]처럼 청춘의 시절,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다니던 기억이 있으신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나영 배우는 “극장은 저에게 ‘학교’ 같은 공간이었다”며 “영화를 통해 연기를 배우고 스스로를 탐색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영화를 통해 배우고 얻어가려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영화가 여전히 중요한 배움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나영 배우는 &lt;극장의 시간들&gt;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후원 상영회를 개최하며 작품에 힘을 보탰다. 오는 4월 11일(토) 오후 6시 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영회는 이나영 배우가 후원하는 형태로 마련된 자리로,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lt;극장의 시간들&gt;을 만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 상영회는 별도의 부대 행사 없이 오롯이 영화 관람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작품을 향한 배우의 진심 어린 응원과 극장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나영 배우와 함께한 씨네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한 시네 앤솔로지 &lt;극장의 시간들&gt;은 전국 절찬 상영 중이다. ]]></description></item><item><title>지금 예매하면 받는다… ‘3인 3색 트롯 콘서트’ VIP 이벤트·기간 한정 특전 눈길</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6</guid><pubDate>Wed, 08 Apr 2026 10:24:5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Q1476Aaw_b63871fbfbced5c75b841c716874cd5f46e613d2.jpg"&gt;<![CDATA[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이 오는 5월 개최를 앞둔 ‘3인 3색 트롯 콘서트’의 티켓 예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연 관람을 넘어 팬과 아티스트 간 접점을 확대하는 구성과 함께 예매 시점에 따른 추가 혜택까지 더해져 관심을 모은다. ◇ VIP석 관객 대상 팬 참여형 이벤트 운영 이번 콘서트에서는 VIP석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팬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VIP석 관객은 공연 전 진행되는 사운드체크 관람을 비롯해 아티스트와 직접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하이터치 이벤트, 단체 사진 촬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VIP석 구매자 중 일부를 추첨해 아티스트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공연 종료 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 기간 한정 예매자 대상 포토카드 증정 예매자를 위한 기간 한정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4월 12일까지 예매를 완료한 관객을 대상으로 VIP·SR·R석 구매 시 미공개 포토카드 3종(1세트)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이벤트 기간 이전 예매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VIP 특전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혜택이다. 마이원픽 측은 이번 포토카드가 미공개 콘텐츠로 구성된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3인 3색 트롯 콘서트’, 5월 잠실 개최 ‘3인 3색 트롯 콘서트’는 김수찬, 김중연, 민수현이 출연하는 공연으로,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현재 ‘마이원픽 쇼핑’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이며, 향후 주요 예매처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원픽은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두허브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 전 세계 200개국 이상의 이용자가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 방송,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요 프로그램과 협업하며 팬 참여 기반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빛의 벙커,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展 개막</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5</guid><pubDate>Wed, 08 Apr 2026 10:18:17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xvwH7kgu_f24adf599c24cd0cc47d69e5b8737e63489c6ef9.png"&gt;<![CDATA[빛의 벙커는 2026년 대표 콘텐츠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과 감정의 흐름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강렬한 색채와 풍경, 그리고 예술가의 내면이 펼쳐지는 공간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반 고흐의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게 된다. 전시는 반 고흐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메인 프로그램인 Long Show 콘텐츠와 고갱의 작품 세계를 함께 조명하는 서브 프로그램 Short Show 콘텐츠로 구성된다. 두 거장의 예술적 교차와 긴장 관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전시장 전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Long Show 콘텐츠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은 약 32분간 진행된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프로방스의 빛, 초기 작품, 자연, 파리 체류기, 아를 시기, 올리브 나무와 사이프러스, 생레미 드 프로방스, 오베르 평원, 에필로그까지 총 10개의 시퀀스를 따라 전개된다. 각 시퀀스는 고흐가 머물렀던 지역과 시기, 그리고 작품 세계의 변화를 따라 구성됐다. 초기의 어두운 색조에서 시작해 남프랑스의 강렬한 빛과 색채, 말년에 이르는 격정적인 풍경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은 한 예술가의 삶과 감정을 공간 전체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아를 시기의 대표작과 밤의 풍경, 생레미 시기의 내면적 긴장, 오베르 평원의 장대한 풍경은 몰입의 정점을 이룬다. 이어 약 10분간 서브 프로그램 Short Show 콘텐츠 ‘고갱, 섬의 부름’이 상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폴 고갱의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풍경을 중심으로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고갱은 아를에서 반 고흐와 ‘남부의 아틀리에’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예술적 교류를 나눴고, 두 화가의 짧지만 강렬했던 협업은 예술사에서 인상적인 순간으로 알려져 있다. 강렬한 색채와 격정적인 붓질로 표현된 고흐의 세계는 빛의 벙커의 대형 프로젝션과 음악, 건축 구조가 결합된 연출을 통해 감각적인 서사로 펼쳐진다.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마치 그림 속 장면에 들어온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고갱 파트 역시 상징적이고 원색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고흐와 대비되는 또 하나의 예술적 세계를 보여주며 전시의 밀도를 더한다. 빛의 벙커는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 티모넷이 문화기술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이다.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을 재생한 빛의 벙커의 독특한 공간 구조와 360도 프로젝션 환경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로 전환시키며 관람객에게 직관적이고 압도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빛의 벙커 박진우 대표는 “제주 여행이 자연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빛의 벙커는 단순히 전시를 보는 공간이 아니라 작품 안에서의 경험이 온전히 남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자연을 보러 온 여행객들이 이 공간을 통해 또 다른 감각의 제주를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연 중심 제주에서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은 제주 여행객들에게 몰입과 체험을 통해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item><item><title>“디즈니 크루즈 예약하면 항공권이 따라온다?” KKday, 싱가포르행 최대 17만 원 할인 혜택 제공</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4</guid><pubDate>Mon, 06 Apr 2026 09:59:1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Q4YBoOvm_94cdf27c598f0a2fa4810c138470444b966a725a.png"&gt;<![CDATA[▲사진=KKday단독 항공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 출처: KKday 글로벌 이커머스 여행 플랫폼 KKday(케이케이데이)가 4월부터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스쿠트항공 싱가포르행 항공권 17만 원 할인권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3월 10일 첫 출항에 성공한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맞춰 기획됐다. KKday를 통해 크루즈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스쿠트항공 항공권을 최대 17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크루즈와 항공을 함께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KKday에서 판매 중인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는 3박 4일, 4박 5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특히 항공권 할인 혜택이 더해지면서, 크루즈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는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로, 지난 3월 첫 출항 이후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선내에서는 디즈니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어트랙션, 테마 레스토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은 물론 디즈니 팬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Kday 이초희 매니저는 “이번 프로모션은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크루즈와 항공, 액티비티를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KKday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item><item><title>동대문문화재단, 도서관의 문턱을 낮춘다! ‘시끌벅적’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3</guid><pubDate>Mon, 06 Apr 2026 09:57:2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xMJPBD5U_6107d5fe260d6521560d27cd7416b658f41aa392.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gTVvMIw_d18b5c6507197f7f5cdb72602a0bb4306a66f0f2.png"&gt;<![CDATA[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공공·작은도서관 8개관(이하 ‘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lt;시끌벅적! 도서관&gt;을 주제로 4월 한 달간 작가 초청 강연, 체험, 독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국민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12일이다. 이를 기념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올해는 &lt;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gt;이라는 공식 표어를 사용한다. 이에 맞춰 구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기는 열린 생활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휘경행복도서관은 &lt;시끌벅적! 도서관 봄 나들이&gt;를 테마로 4월 18일 도서관 전 공간에서 강연 및 연계 전시, 체험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는 &lt;행복한 도서관 데이&gt;를 운영한다. ▲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박사와의 만남 ▲‘도서관이 우리의 무대 : 그림책 연극놀이’ ▲‘도서관이 우리의 놀이터 : 책표지 퍼즐 한판!’ ▲‘도서관이 우리의 나들이터 : 북피크닉’과 함께 동대문구 지역 공방 협력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4월 25일(토)에는 ▲｢긁적긁적｣ 서수인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하였다.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은 특화 주제인 영어 연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動하는 마음, 영어 놀이’ ▲‘영어 액티브 챌린지 動’ ▲‘動하는 생각 실험실’ ▲ ‘독서 動행, 책으로 떠나는 여행’ 등의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4월 28일(화)에는 ▲｢영어 잘하는 아이 이렇게 키웁니다｣의 저자 트리샤(양지현)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였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4월 12일(일) 하루 동안 도서관 전체를 개방하여 &lt;시끌벅적! 도서관 열린 축제&gt;를 펼친다. ▲전통 놀이 프로그램 &lt;와글와글 전래놀이&gt;와 함께 ▲그림책 동아리와 함께하는 &lt;책 속 보물찾기 : 그림책 나들이길&gt; ▲&lt;캘리그라피 독서 무드등 만들기&gt;, &lt;클릭커 키링 만들기&gt;, &lt;손바느질 인형 만들기&gt;와 같은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이용자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lt;그림책 인형 마을 여행&gt; 전시가 진행된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확장하는 &lt;시끌벅적! 도서관 독파민&gt; 행사를 운영한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란 삶을 쓰는 일이다｣ 정지우 작가와의 만남 ▲ &lt;도서관 회원증 카드지갑 만들기&gt;, &lt;모루 인형 만들기&gt;와 같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4월 13일 ‘와글와글 데이’에는 제2열람실을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여 주민이 독서･놀이･예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경험을 확장한다. 이문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과 독서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lt;내가 만드는 도서관&gt; ▲&lt;그림책 보드게임 : 도서관과 놀자&gt; 프로그램을 진행함과 함께 ▲4월 11일(토) ｢시간 유전자｣ 김혜정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용두어울림작은도서관은 책 읽는 재미를 도모하고 독서에 활용할 소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lt;감성 끈갈피 만들기&gt;, &lt;알록달록 북클립 만들기&gt;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lt;컬러링 북아트&gt;을 제공한다. 장안꿈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은 다양한 과학실험을 하며 마술처럼 신기한 과학의 비밀을 알아보는 ▲&lt;수리 수리 마수리 과학 마술쇼&gt; ▲&lt;나도 그림책 작가&gt;, &lt;모여라! 책 박사&gt; 이벤트를 통해 자기 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구립도서관이 조용하고 엄숙해야 한다는 기존의 이미지를 넘어서서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 안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는 따뜻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item><item><title>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봄 시즌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2</guid><pubDate>Thu, 02 Apr 2026 13:01:00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nuHSOXWe_8a5b84fed80217a32cf5851eb48b5f9e57b5b4eb.jpg"&gt;<![CDATA[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이하 용산센터)은 사계절 예술 프로젝트 &lt;다정한 아트라운지&gt;의 2026년 첫 시작인 ‘봄 시즌’ 프로그램을 오늘 2일(목)부터 5월 30일(토)까지 운영한다. 서울 도심권에 있는 용산센터는 많은 시민에게 일상과 예술이 맞닿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층에 마련된 아트라운지는 시민 누구나 문학·음악·시각예술을 오감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특히 계절의 정취를 담은 상설 체험과 연계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봄 시즌은 ‘봄’을 테마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감각을 깨우는 다채로운 예술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봄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리는 오프닝은 오는 11일(토) 오후 2시에 열리는 문학 토크콘서트 &lt;안녕을 나누는 사이: 시와 만난 그림&gt;이다. 이번 공연에는 오은 시인의 진행으로 서수연 시각예술작가와 황인찬 시인이 출연해 시민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과 연계해, 황인찬 시인의 글과 서수연 작가의 그림이 만난 시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테마로 한 상설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렌치 클래식의 정수를 만나는 &lt;프렌치 살롱&gt;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콘서트 &lt;프렌치 살롱(Salon français)&gt;도 만나볼 수 있다. 5월 23일(토)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거장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교수인 피아니스트 엠마뉘엘 스트로쎄(Emmanuel Strosser)를 비롯해 세계 주요 콩쿠르를 휩쓴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서울대 교수),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Erwan Richard, 수원대 교수), 첼리스트 박노을(한예종 겸임교수)이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현대음악의 권위자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임수연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프랑스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드뷔시의 ‘전주곡’, 포레의 ‘시칠리엔느’ 등 프랑스 음악의 섬세하고 화려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됐으며, 약 70분간 펼쳐진다. ‘봄’의 오감을 깨우는 창작 워크숍과 일상의 쉼표가 되는 상설 체험까지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예술가와 교감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워크숍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5월 21일(목)과 30일(토) 양일간 열리는 창작 워크숍 &lt;계절 엮기&gt;는 이현화 시각예술작가와 함께 자연물을 관찰하고 이를 직조 작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손의 움직임에 몰입하여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기록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또한 별도 예약 없이 용산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설 체험도 상시 운영된다. ▲문학 ‘봄이 전하는 문장’에서는 그림책방 ‘곰곰’(대표 전미경)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그림책 24권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큐레이션된 문장을 따라 나에게 맞는 책을 골라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음악 ‘봄이 흐르는 음악’은 ‘월간 객석’(편집장 송현민)이 추천하는 봄에 어울리는 클래식과 재즈 음반 8곡을 소개한다. 특히 LP 플레이어로 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음악과 책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각예술 ‘봄과 함께한 그림’은 서수연 작가의 ‘퇴근 드로잉’과 시 그림책 『백 살이 되면』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고단한 일상 끝에 찾아오는 ‘쉼’의 가치를 시와 그림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봄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이 준비한 다정한 안부와 예술 선물로 많은 시민이 봄의 생동감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예술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용산센터에서 만나보시길 권한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프로그램은 3월 31일(화), 5월 프로그램은 4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예술학교 누리집(sfac.or.kr/asa)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용산센터 공식 인스타그램(@arteducenter_y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02-3785-3199) ]]></description></item><item><title>보는 벚꽃에서 경험하는 벚꽃으로ㅡ 호시노 리조트가 제안하는 4가지 오감 만족 핑크빛 벚꽃 여행</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1</guid><pubDate>Thu, 02 Apr 2026 12:53:5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Li2wZ4Th_8258fe6bf0ba504a82d79b8053326d87280168f8.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3V9YyXQB_20b4ed42c275831a4ad6fa7223bf84a337c11466.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6uXiAKJf_bbdd4a7c62786f2231a67fb723122b113cf5c569.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I5NE8AKJ_3e94e1dd09e80f681053937996784896d2607649.jpg"&gt;<![CDATA[지역 고유의 매력과 세심한 환대로 특별한 여정을 제안하는 호시노 리조트 그룹(Hoshino Resorts)은 다가오는 4월 벚꽃 시즌을 맞아,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오감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벚꽃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토의 정적인 아름다움부터 도치기와 시즈오카의 따뜻한 온천, 오사카의 화려한 야경, 그리고 물 위를 가르는 벚꽃 수상 사이클까지 각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4가지 테마의 이색 벚꽃 스테이를 소개한다. ◆ 호시노야 교토: 천년의 풍류, 헤이안 귀족처럼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수변의 봄 교토 아라시야마(Arashiyama)의 호시노야 교토(HOSHINOYA Kyoto)는 1,000년 전 귀족들의 별장지였던 오쿠아라시야마(Oku-Arashiyama)의 풍류를 오롯이 간직한 채, 투숙객에게 가장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벚꽃 놀이를 제안한다. 아라시야마는 일본 벚꽃 명소 100선 중 하나로 선정되어 벚꽃 시기에 관광객으로 붐비지만, 호시노야 교토는 유명 관광지인 도게츠쿄 다리(Togetsu-kyo Bridge)에서 약 1km 떨어진 조용한 계곡에 위치해 도시의 소음이 완벽히 차단된, 비밀스럽고 고즈넉한 벚꽃 감상이 가능하다. 올해는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호시노야 교토의 전용 배 히스이(Hisui) 호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만개한 벚꽃을 가장 가까이서 독점할 수 있는 움직이는 선상 벚꽃 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잔잔한 강물 위를 유유히 나아가며 머리 위로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서 즐기는 특별한 아침 식사는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감동을 선사한다. 모든 객실이 리버 뷰인 이곳의 백미는 객실 창문을 액자 삼아 감상하는 수양벚꽃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은 마치 살아있는 수묵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투숙객을 깊은 사색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Hanazakura) 테라스 또한 계절감을 만끽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은은하게 퍼지는 벚꽃 차의 향기와 함께 수평선 너머로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며 진정한 정(靜)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 카이 기누가와·이토·안진: 벚꽃잎 흩날리는 노천탕 &amp; 오픈 버스 투어 전통 료칸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카이(KAI)는 벚꽃을 온몸으로 누리는 '하나미 온천(Hanami Onsen)'의 정수를 선보인다. 특히 도쿄 북쪽 인기 근교 여행지, 도치기(Tochigi)현의 카이 기누가와와 후지산과 가까운 지역 중 하나인 시즈오카(Shizuoka) 현의 카이 안진·이토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상춘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카이 기누가와(KAI Kinugawa)에서는 4월 6일부터 20일까지 하나미 온천 체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욕장 노천탕 정면에 심어진 약 30그루의 왕벚나무는 아침 햇살과 석양, 야간 라이트업 등 시간에 따라 표정을 바꾸며 분홍빛 휴식과 몰입을 선사한다. 또한, 하루 5팀 한정으로 꾸려지는 프라이빗 벚꽃 테라스에서는 도치기의 전통 공예인 마시코(Mashiko) 도자기에 담아낸 말차와 전통 목공예 가누마 쿠미코(Kanuma Kumiko) 위에 올려진 벚꽃 화과자를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벚꽃 테마의 봄 한정 주류와 제철 요리의 페어링이 미각의 절정을 선사한다.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카이 이토(KAI Ito)와 카이 안진(KAI Anjin)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동으로 벚꽃 오픈 버스 투어를 선보인다. 지붕이 없는 오픈 버스에 올라 약 40종류, 총 1,500그루의 벚나무가 펼쳐지는 사쿠라노사토(Sakuranosato) 등의 벚꽃 명소들을 만끽하는 프로그램으로, 카이의 스텝이 벚꽃 가이드로서 버스에 동승한다. 버스 2층 좌석에서 손에 닿을 듯한 벚꽃 터널을 통과하며 느끼는 화사한 봄바람은 일반적인 산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쾌함과 해방감을 준다. 더불어 투어 중 사쿠라노사토에 잠시 하차해 즐기는 카이 오리지널 도시락은 꽃놀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풍부한 온천수를 자랑하는 카이 이토와 안진의 노천탕에서의 우아한 휴식을 즐기며 시즈오카의 봄을 완성할 수 있다. ◆ OMO7 오사카: 도심 속 벚꽃 정원에서 테마파크까지 연결되는 완벽한 봄의 동선 오사카 도심 여행의 새로운 거점인 OMO7 오사카(Osaka는 벚꽃 시즌 가장 화려하고 전략적인 방식의 꽃놀이 여행을 제안한다. 신이마미야(Shin-Imamiya) 역 바로 앞에 위치한 탁월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 속 벚꽃 놀이는 물론, 오사카 여행 명소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동선을 보장한다. 호텔 앞 광활하게 펼쳐진 7,600㎡의 대규모 정원 미야그린(Miya-green)은 투숙객만이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한 벚꽃 명소다. 낮에는 부드러운 잔디밭에 앉아 빌딩 숲과 어우러진 벚꽃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오사카의 활기를 담은 화려한 네온아트와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투숙객 한정 진행 무료 행사 피카피카 나이트(PIKAPIKA NIGHT)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오사카의 상징적인 미식 경험이 더해진다. 1933년 창업한 타코야키의 발상지이자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아이즈야(Aizuya)’의 원조 타코야키가 제공된다. 전용 유카타를 입고 갓 구워낸 겉바속촉 타코야키에 무료로 제공되는 시원한 수제 맥주를 곁들이면 오사카 도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감각적이고 도회적인 봄밤을 경험할 수 있다. OMO7 오사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제휴 호텔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에서 스튜디오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동 시간마저 즐거운 어트랙션으로 만든다. 호텔 직원이자 도시의 매력을 발굴해 안내하는 전문가인 오모 레인저(OMO Ranger)가 직접 동승해 유니버설로 향하는 내내 재치 넘치는 안내를 이어가며 여행자들의 설렘을 북돋는다.  ◆ BEB5 쓰치우라: 물 위를 가르는 분홍빛 라이딩, 봄 시즌 한정 벚꽃 수상 사이클 일본 유일의 자전거 콘셉트 호텔인 BEB5 쓰치우라(Tsuchiura)는 다가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오직 이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벚꽃 수상 사이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수 제작된 수상 자전거에 올라 약 2km에 달하는 사쿠라가와(Sakuragawa) 강변의 벚꽃길을 따라 나아가는 이 프로그램은 정적인 꽃구경에서 벗어나, 자전거와 수변 액티비티를 결합한 역동적인 벚꽃 놀이의 정수다. 수면 위에서 만나는 벚꽃 터널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벚꽃 뷰를 제공하는데, 강 양옆으로 낮게 드리워진 벚꽃 가지 사이를 통과할 때의 짜릿함과 수면 위로 흩날리는 꽃잎은 일반적인 도로 라이딩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라이딩 중에는 벚꽃 앙플라워 마카롱과 따뜻한 차를 음미하며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화관과 반지 등 감각적인 벚꽃 소품은 올봄 SNS를 분홍빛 설렘으로 물들일 이색적인 벚꽃 모멘트를 완성한다.]]></description></item><item><title>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6 뉴스타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40</guid><pubDate>Wed, 01 Apr 2026 13:32:0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wVUo2gxJ_d49c71866ae71eb001820e2fcec2a03affd5978f.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7QfaOXi0_5ffde8d17beae4e03ae2693cfae3c51011616cb5.png"&gt;<![CDATA[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가 국내외 마케팅·광고 분야의 주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6 뉴스타즈 경진대회(이하 뉴스타즈)’ 참가자를 6월 4일(목)까지 모집한다. 뉴스타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광고인을 발굴하고 실전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대상 경진 프로그램이다. 광고·마케팅·디지털·영상·애드테크·홍보 등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경력 5년 이하의 주니어 광고인이라면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목)까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며, 오는 8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참가자들이 30시간 동안 캠페인을 기획·제작하며 경쟁을 펼친다. 특히 덴츠(Dentsu), 사치앤사치(Saatchi &amp; Saatchi), 제일기획(Cheil), 트레이나 그룹 필리핀(TREYNA Group Philippines), 퍼블리시스 그룹 코리아(Publicis Groupe Korea), 호라이즌 FCB 두바이(Horizon FCB Dubai), VML 등 주요 글로벌 광고회사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의 교류를 통해 실제 캠페인 제작에 기반한 실무 중심 피드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시상은 금·은·동 등으로 구분된다. 본선 참가자들은 MAD STARS 본 행사 참관을 비롯해 컨퍼런스, 심사위원과의 대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업계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 및 업계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커리어 확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MAD STARS 박태열 집행위원장은 “뉴스타즈는 마케팅·광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 전문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지닌 많은 인재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오는 8월 26일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description></item><item><title>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요헨 홀츠 작가 개인전 ‘IGNEOUS GLASS’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9</guid><pubDate>Wed, 01 Apr 2026 13:29:3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lruCaZj5_a189eb6dd4fec1434af5af4340f95d0202996c87.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snNVDRJl_2597f4f974750f4fc90f87983ad202bc59a0aba1.jpg"&gt;<![CDATA[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E.N. Gallery)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Jochen Holz)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scientific lampworking) 견습 과정을 통해 엄격하고 정밀한 기술을 습득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든버러 미술대학(Edinburgh College of Art)에서 응용미술(유리) 학사 학위를,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도자 및 유리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자신만의 예술적 기반을 다졌다. 홀츠의 작업은 자발성과 즉흥성을 핵심으로 하는 독창적인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나무나 천공된 금속 등의 질감을 유리가 굳기 전에 표면에 전사하는 실험적 기법과 조형 조명 작업에서 나타나는 제작 과정은 그의 작품이 빛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체처럼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사라질 듯 희미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함께 담도록 만든다. 이러한 작업은 유리라는 매체의 물성과 가능성을 확장함과 동시에 관람객에게 감각적인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그는 2018년 Arts Foundation Craft Award를 수상하며 현대 유리 예술 분야에서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HAY, Vitra 등 세계적인 디자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작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그의 작품은 다양한 갤러리와 디자인 플랫폼, 개인 및 기관 컬렉션에 소장돼 있다. 이번 전시 ‘IGNEOUS GLASS’는 평창동의 자연환경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일상적인 기능적 오브제부터 조형적 작품에 이르기까지 전시는 용융된 유리가 만들어내는 리듬과 긴장을 다층적으로 드러낸다. 관람객은 빛과 색 그리고 유리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엔 갤러리는 이번 전시는 요헨 홀츠의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작업 세계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리라며, 유리라는 매체가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요헨 홀츠 작가 개인전은 4월 26일까지 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 및 작품 문의는 이엔 갤러리 홈페이지(www.engalle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바쁜 일상 속 쉼표 하나,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로‘예술산책’어떠세요?</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8</guid><pubDate>Wed, 01 Apr 2026 13:28:3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1DAVTi4g_eb8eee5e1e5c93342174ef74b3bfdd876330d789.pn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1dXgVjz3_57ff078b1dbfe896d21581026d1e7edbb2d76bcb.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7LNn4HKq_916a049c9e0fcd0536443928a6153444e8e02715.jpg"&gt;<![CDATA[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를 위한 ‘2026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전시 지원 공모 사업’의 첫 번째 전시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공모 사업의 포문을 여는 이번 전시는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최의 &lt;청량(淸涼): 3인 3색전&gt;이다. 오는 4월 17일까지 동대문구 아르코 로비에서 진행되며, 세 명의 예술가가 일상의 순간을 한 편의 짧은 시처럼 담아낸 서양화 21점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여운미(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 전남월, 이시우 등 작가 3인이 참여했다. 주요 작품으로 ▲여운미 &lt;사람사는 이야기 II&gt; 외 9점, ▲전남월 &lt;흑동아! 놀러가자&gt; 외 2점, ▲이시우 &lt;Love bouquet&gt; 외 7점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맑고 시원한 예술적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전시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리플릿을 통해 작가 정보와 작품 설명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전시를 통해 아르코 로비가 구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예술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본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현장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필요 시 02-6956-0874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item><item><title>차세대 국악을 이끌어갈 예술인을 찾습니다…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 참여 예술가 모집</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7</guid><pubDate>Wed, 01 Apr 2026 10:04:3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Gore30kZ_673faa394e91da2631bb7622af5bcc1721d2bafb.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yvpoLrln_72be21f0b7d61664ded1d66a4614469c52c0d0ef.jpg"&gt;<![CDATA[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오를 창작 및 전통 신진예술가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신진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예술가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개인, 또는 구성원 평균 연령 만 39세 이하의 예술단체다. 모집은 ‘창작’과 ‘전통’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창작’ 분야는 창작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공연이 가능한 단체 및 개인을, ‘전통’ 분야는 순수 전통예술에서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2024년부터는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분야 예술가를 별도로 선정하고 있다. 공연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 소재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24개 내외의 예술단체에게는 500만 원의 정액 출연료가 지급되며, 통합 홍보물 제작, 사진 기록 촬영, 공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지원 등의 인프라도 제공된다. 공모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셰익스피어 고전, 연극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7월 개막!</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6</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6</guid><pubDate>Wed, 01 Apr 2026 10:01:0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ZcVtKEpX_40164f46588eb9e3d3639cb5a23c4c044d20f493.jpg"&gt;<![CDATA[▲이미지=연극 ‘베니스의 상인’ 티저포스터 / 제공=파크컴퍼니 파크컴퍼니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베니스의 상인〉을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신구, 박근형이 출연한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이번 작품은, 셰익스피어 원작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살아있는 무대언어와 역동적인 전개를 중심으로 서사를 재구성하여 셰익스피어의 가장 논쟁적인 희비극을 동시대 관객들이 친숙하게 만날 수 있게 한다.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이다. 상인 안토니오는 친구 바사니오를 위해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과 위험한 계약을 맺는다. 기한 내 돈을 갚지 못할 경우 살 1파운드를 내어주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한편 바사니오는 벨몬트에서 포셔의 시험을 통과해 사랑을 얻고, 샤일록의 딸 제시카는 아버지의 재산을 들고 로렌조와 함께 달아난다. 안토니오의 배가 난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샤일록은 계약의 이행을 요구하며 법정에 선다. 안토니오의 목숨을 두고 복수와 자비가 충돌하는 법정에서 ‘정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이 관객에게 던져진다. 16세기 베니스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이 2026년에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종과 종교, 계층 간의 갈등, 법과 자비의 충돌 등의 질문은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의 관객은 이 무대 위에서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The Guardian은 “웃음의 구조 안에 도덕적 긴장이 깊게 자리하고 있다”고 평한 바 있으며, Royal Shakespeare Company는 이 작품을 “사랑과 법, 자비와 권리가 가장 극적으로 충돌하는 희극”으로 설명한다. 셰익스피어가 400년 전에 던진 질문은 지금 이 순간 더욱 날카롭게 되돌아온다. 이 작품은 계약과 법, 돈이 지배하는 도시 ‘베니스’와 사랑과 선택, 낭만이 존재하는 공간 ‘벨몬트’라는 두 세계로 구성된다. 명확히 대립하는 질서와 감각으로 구현된 두 세계의 가치가 반목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는 법과 계약의 문제로 확장되어 결국 치열한 법정 논쟁으로 수렴된다. 연출을 맡은 오경택은 세련된 미장센과 흡입력 있는 연출로 작품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보여주는 연출가다. 〈고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이 있는 해석을 구현해온 그는, 이번 〈베니스의 상인〉에서 셰익스피어 희극의 구조를 기반으로 그 안에 숨겨진 질문을 관객이 스스로 발견하도록 무대를 구성한다. 또한 번역과 각색을 직접 맡아 원작의 운율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적 언어 감각으로 재구성된 대사를 통해, 언어가 사건을 움직이고 인간의 운명을 결정짓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전의 밀도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구현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계약서를 찢어낸 형태 위로 안토니오의 상선이 바다를 가로지르는 이미지를 담았다. 계약이 열어젖힌 세계 위를 항해하는 작품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이미지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을 기대작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 월 8 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캐스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4월 3일(금) 오전 11시에 7월 8일(수)부터 26일(일)까지만 적용되는 프리오픈 티켓 30% 할인 혜택이 오픈된다. 문의) 파크컴퍼니 02-6925-0419 ]]></description></item><item><title>전상원 미술 작가, 뉴욕 브루클린서 열리는 ‘디 아더 아트 페어’ 2년 연속 참가</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5</guid><pubDate>Wed, 01 Apr 2026 09:41:41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IuKTvZt_029abd94355a13c4e27f6d2db37264f1d5206bd0.jpg"&gt;<![CDATA[▲사진=도시 풍경을 묘사한 대형 작품 ‘Vents’ 회화 작가 전상원이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애거 피쉬(Agger Fish Building, Brooklyn Navy Yard)에서 열리는 ‘디 아더 아트 페어(The Other Art Fair)’에 2년 연속 참가한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 아티스트 작품 판매 부스뿐만 아니라 음료와 디제잉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갤러리 ‘사치 아트(Saatchi Art)’ 산하의 ‘디 아더 아트 페어’는 11년간 브루클린, 런던, 시드니를 비롯한 세계 7개 도시에서 페어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아트 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상원 작가는 도시 풍경을 그린 유화와 송화가루를 이용한 회화를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대형 작품 1점 또한 함께 전시한다. 전상원 작가는 색채의 대비와 충돌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느끼는 정서를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송화가루, 목탄, 붉은 콩테 등을 이용한 다양한 재료 표현을 탐구한다. 한편 ‘디 아더 아트 페어’는 티켓 20% 할인 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링크에 접속하면 20%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전상원 작가 관련 문의는 이메일(chsw394@gmail.com)로 하면 된다.]]></description></item><item><title>케이팝 걸그룹 블랙스완 멤버 가비, 고국 브라질팬들에게 진심의 영상 메시지/브라질 룰라 대통령 손등 키스의 주인공</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4</guid><pubDate>Tue, 31 Mar 2026 20:19:44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msEa7Hfd_b55f9d837ad6f98aa4eacabec23a9edc488fc0f8.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9mL4MJ0_59659649da0a03e74df99d453409adcbfc313548.jpg"&gt;<![CDATA[K-팝 걸그룹 블랙스완의 브라질 출신 멤버 가비(Gabi.24)가 고국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영상 메시지를 전한다. 가비는 지난 2월 청와대에서 열린 한-브라질 국빈 만찬에서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대통령이 가비의 손등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가비의 SNS에는 포르투갈어로 “꼭 참여하고 싶다”, “가비에게 메시지를 받고 싶다”는 등 브라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가비는 고국에서 보내온 팬들의 사랑에 특별한 방식으로 응답하기로 했다. 이번 영상 메시지는 개인 맞춤형 영상 소통 서비스 ‘퍼스널 콜(Personal Call)’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널콜’은 케이팝 팬들에게 날짜와 시간에 맞춰, 1대1 영상전화를 걸어주는 차세대 개인화 영상 플랫폼이다. 2002년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출생인 가브리엘라 가비는 2022년 디알뮤직 글로벌 오디션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인물로, 현재 K-팝 걸그룹 멤버 가운데 유일한 브라질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팬 서비스 차원을 넘어, 브라질에서 시작된 한 소녀의 꿈이 글로벌 무대를 거쳐 다시 고국 팬들에게 돌아가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의미를 더한다. 가비는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소속사 디알뮤직은 “가비는 데뷔 이후 꾸준히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만의 팬덤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메시지는 브라질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 활동 중인 블랙스완 멤버들 역시 가비의 뜻깊은 행보에 응원을 보냈다. 벨기에 출신 파투, 미국 출신 앤비, 인도 출신 스리야는 “가비의 고국에서 펼쳐질 순간들을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브라질에서의 활동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알뮤직은 “이번 영상 메시지는 한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소통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K-팝의 영향력과 팬과 아티스트 간의 진정성 있는 연결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한다.]]></description></item><item><title>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 비만 전문의 윤수정·박경민 원장, 신간 출간</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3</guid><pubDate>Tue, 31 Mar 2026 20:17:42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EvNidHIZ_474b7f5a44e2fb060682d11df44ad85a12445ed9.jpg"&gt;<![CDATA[‘선생님, 저는 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것 같아요’. 진료실을 찾는 수많은 비만 환자의 이 절박한 하소연에 대해 현직 비만 전문의들이 명쾌한 의학적 해답을 내놓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윤수정 원장(윤수정의원)과 박경민 원장(성수멜팅의원)이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간 ‘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부제: 먹어야 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히 ‘덜 먹고 더 움직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조언에서 벗어나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을 정상화해 ‘저절로 살이 빠지는 몸’으로 만드는 근본적인 치유 과정을 담고 있다. ◇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은 의지가 아니라 ‘영양소의 역설’ 저자들은 현대인들이 겪는 비만의 원인을 ‘영양소의 역설’로 규명한다. 칼로리는 차고 넘치지만, 정작 지방을 태우는 화력 역할을 하는 비타민 D, 마그네슘, 철분 등 필수 영양소는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윤수정 원장은 “우리 몸은 공복이 길어지면 식량 위기로 인식해 즉시 ‘생존 모드’에 돌입하고 대사량을 최소화한다”며 “특히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지방 세포가 크기를 키우며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해지는데, 이를 무시하고 굶기만 하면 결국 요요라는 부메랑을 맞게 된다”고 설명했다. ◇ 임상으로 증명된 ‘3·6·9 식사 전략’과 생활 습관의 힘 책의 핵심인 ‘3·6·9 다이어트’는 하루 다섯 번, 3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인 식사를 실천하는 전략이다. 이는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막고 대사 저하를 예방하는 의학적 원리에 기반한다. 실제로 1일 1식을 하며 고군분투하던 환자가 이 리듬을 통해 6개월간 근육 손실 없이 12kg을 감량한 사례 등 생생한 임상 결과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박경민 원장은 “수천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확인한 데이터에 따르면 1개월 단기 다이어트의 요요 발생률은 80%에 달하지만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20%로 급감한다”며 “성공의 열쇠는 엄격한 식단이 아니라 뇌가 새로운 몸무게를 자신의 것으로 인식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습관의 시간’에 있다”고 강조했다. ◇ 최신 비만 치료제 활용부터 심리적 허기 관리까지 책은 총 9장에 걸쳐 다이어트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 대사 시스템의 이해: 왜 채워야 빠지는가에 대한 의학적 근거· 심리적 허기: 뇌가 보내는 갈증과 배고픔의 신호를 구분하는 법· 실전 레시피: 바쁜 일상 속에서도 10분 만에 준비 가능한 전문가의 노하우· 최신 의학 정보: GLP-1 등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비만 치료제의 현명한 사용법과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는 법 ◇ 두 비만 전문의의 철학이 만나다 이번 신간은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두 전문의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0년 차 동네 주치의로서 환자들과 긴밀히 소통해 온 윤수정 원장의 따뜻한 통찰과 대학병원 교수 출신으로 본인의 직접적인 감량 경험을 전문적인 영양 의학에 녹여낸 박경민 원장의 정교한 솔루션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두 저자는 “약은 보조적인 도구일 뿐 최종 목표는 약 없이도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과정이 평생의 자산이 되는 것”이라며 “이 책이 다이어트라는 긴 터널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마지막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신간 ‘선생님, 저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는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저자들이 직접 출연한 북트레일러를 통해 책의 핵심 메시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영등포아트홀, 창작발레부터 여름밤 클래식까지… 일상에 설렘을 더하는 2026 시즌 라인업 공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2</guid><pubDate>Tue, 31 Mar 2026 20:16:42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UlyECwDL_f9ad91d9f46fc1674d5522f7e92a8694fa71743d.jpg"&gt;<![CDATA[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대표이사 이건왕)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 상주단체와의 상생을 넘어 신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상생협력과 공동제작을 통한 공연 콘텐츠 전문성 강화 영등포아트홀은 올해 두 가지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첫째, 공연장 상주단체인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와 공고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영등포아트홀의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윈-윈(Win-Win)’ 모델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에서 국내 정상급 발레 공연을 향유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둘째, ‘2026 한문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발레를 대표하는 ‘윤별발레컴퍼니’와 신작 ‘The Earth: 몸의 궤도’(가제)를 공동 제작한다. 단순히 완성된 공연을 초청하는 방식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협업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다. 이번 신작은 영등포아트홀만의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확보하고, 서울 서남권 문화예술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4대 시리즈 라인업으로 구축한 브랜드 정체성 시즌제 도입과 함께 영등포아트홀은 네 가지 핵심 시리즈를 확립해 관객들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다가간다. 관객은 계절과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택할 수 있다. ·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명쾌한 해설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목요일 오전 11시를 낭만주의 작곡가들-멘델스존, 엘가, 베버-의 세계로 채운다.· 어슬렁 어슬렁 콘서트: 일상 속 음악 산책을 표방하는 시리즈로, 정우, 죠지, 김뜻돌 등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시즌 2로 돌아온다.· 여름밤 클래식: 무더운 여름밤의 감성을 채우는 클래식 입문 시리즈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실내악’ 등 누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의 문턱을 낮췄다.· 공연장 상주단체 프로그램 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와 함께 가족발레 ‘피터팬’, ‘해설이 있는 고전발레’, ‘가을밤 낭만발레’를 통해 발레의 대중화를 이끈다. 특히 올해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공연장을 넘어선 전문 공연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다. 10월에는 가요백년을 노래하는 ‘국민 가수’ 주현미 콘서트가 마련돼 5060 세대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국내 유수의 화제작을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이 대기 중이다. 또한 라틴 키친 루나의 라틴재즈, 어린이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영유아 클래식 음악회 ‘도란도란 클래식’ 및 송년음악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새로운 BI와 슬로건 ‘일상에 설렘을 더하는 공연장’ 선포 영등포아트홀은 시즌제 도입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을 공개했다. 이번 BI는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신뢰감을 시각화했다. 새로운 슬로건 ‘일상에 설렘을 더하는 공연장’은 예술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약속이다. 또한 후원 멤버십 ‘포커스(FOCUS)’ 제도를 강화해 선예매 혜택 등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은 영등포아트홀이 시즌제 공개와 BI 선포, 그리고 창작발레 공동 제작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원년”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과 제작을 통해 구민의 일상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아트홀 2026 시즌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는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와 공식 인스타그램(@ydparthal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 개최</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1</guid><pubDate>Wed, 25 Mar 2026 13:11:3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KdskWBaO_70d46ac734d70033547548deacb0d73aae8c1469.png"&gt;<![CDATA[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lt;서울스테이지, 벚꽃 starting!&gt;을 오는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 동안 한강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lt;서울스테이지&gt;는 분주하고 반복되는 도시의 삶 속에서 서울 시민에게 ‘일상이 곧 예술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는 기획 공연으로, 올해는 벚꽃이 흩날리는 한강 여의도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다양한 봄 축제들보다 한발 앞서 열려, 긴 겨울을 보낸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봄의 설렘과 활기를 전한다. 공연은 ‘출발’, ‘개화’, ‘시작’을 주제로 클래식, 국악, 재즈, OST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겨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한국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음악 언어를 창조하는 김소라 예술감독과 ‘장단유희’의 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야금 연주자 임지혜가 스트링 콰르텟과 사물놀이패와 협연하며,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통해 국경과 세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인 한강에서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역동적인 K-뮤직 무대를 선보여, 공연을 즐기는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서울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도시 서울의 매력을 깊이 각인시킬 예정이다. 공연은 주말 나들이객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4월 3일(금) 17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4일(토) 15시, 17시 ▲5일(일) 1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lt;서울스테이지&gt;는 이번 여의도 공연을 시작으로 5월 서울숲과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lt;축제 봄봄&gt;, 가을 한강을 수놓을 &lt;서울어텀페스타&gt; 등 서울 곳곳에서 일상 속 예술의 향연을 연중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는 “아름다운 한강의 봄 풍경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세계적인 K-뮤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많은 분이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매력적인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lt;서울스테이지&gt;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서울스테이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반야심경에 힙합·EDM까지… 봉은사에서 반야심경 ‘공 空’ 파티 열린다</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0</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30</guid><pubDate>Wed, 25 Mar 2026 13:09:22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peUX5aDV_95a55bf4c6edda443ced7b668c8afaa5e244b76f.pn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VUszwAr6_2cde744a921d849da872a7e9f65938046ee5cf4a.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ZgSEr1WT_74f862f8ec19df248eaeca1b0d633792713068d7.jpg"&gt;<![CDATA[서울 도심 사찰을 무대로 반야심경과 현대 음악, 명상이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 ‘2026 야단법석 - 마음을 밝히는 밤’이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마인드디자인이 기획·운영을 맡은 이번 행사는 반야심경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문화 콘텐츠다. ‘야단법석’은 전통 사찰 공간을 기반으로 반야심경의 내용을 현대적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음악과 퍼포먼스, 참여형 체험을 결합해 관람객이 ‘공(空)’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1만2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반야심경 공(空) 파티’ 2000명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 1만 명이 참여하는 구조다. 이번 행사는 일상의 번뇌와 고민을 ‘비움’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반야심경이 전하는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봉은사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空)’의 의미를 음악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봉은사 일주문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반야심경 공(空) 파티’다. 양일간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반야심경 독송과 목탁 소리로 시작해 몰입형 비주얼과 라이브 사운드가 결합된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후 독송 사운드는 리듬 기반 음악으로 확장되며, 반야심경의 구절과 ‘공(空)’의 메시지를 관객이 함께 체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날짜별로 장르를 구분한 공연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첫날인 4월 2일은 힙합을 테마로 래퍼 우원재와 DJ 웨건이 참여해 반야심경 사운드를 힙합과 DJ 퍼포먼스로 재해석한다. 4월 3일은 EDM을 중심으로 글로벌 DJ 소다가 참여해 반야심경과 리듬을 결합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공연은 반야심경 독송으로 시작해 리믹스 사운드로 확장되고, 관객이 함께 ‘공(空)’ 구호와 반야심경 구절을 외치며 참여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입장 시 제공되는 ‘공(空)’ 풍선을 들고 공연에 참여하며, 음악과 리듬 속에서 반야심경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번뇌를 내려놓고, 해탈의 감각을 리듬과 호흡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봉은사 경내에서는 상설 프로그램 ‘마음 밝히기’가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마음 체크 스티커를 활용해 ‘오늘의 마음’을 점검하고, 선명상 애플리케이션 기반 5분 명상 체험을 통해 감정 변화를 확인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체험은 5~7분 내외로 구성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관리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최 측은 야단법석은 반야심경의 ‘공(空)’ 사상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한 문화적 시도라며, 전통 경전을 현대의 언어와 방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야단법석’은 종교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개방형 행사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관람객 동선 관리 및 안전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청년층 및 외국인 참여 확대, 온라인 콘텐츠 확산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문화 운영 모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 야단법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bexpo.kr/mind/fuss20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신청폼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description></item><item><title>’CMYK 2026’ 롤링홀 x 파라다이스 뮤직 랩, 우승자 서머소닉 무대 오른다</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29</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29</guid><pubDate>Thu, 19 Mar 2026 12:59:09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LcKlu1Oy_725282ffb5d4c6a12abffbab2f4cebc3db26f396.jpg"&gt;<![CDATA[▲사진제공=롤링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파라다이스 뮤직 랩(PARADISE MUSIC LAB)’과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CMYK 2026’ 개최한다. ‘ROLLINGHALL ROOKIE DISCOVERY: CMYK’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롤링홀 자체 프로그램이며 신인 뮤지션 선발하여 온·오프라인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 개최 및 라이브 클립 영상 제작 등의 혜택을 지원해온 신인 뮤지션들에게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롤링홀 만의 신인 뮤지션 인큐베이팅 시스템이다. 이번 ‘CMYK 2026’은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뮤직 랩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우승자에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에게는 파라다이스 뮤직 랩을 통한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 지원과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출연 및 롤링홀 단독 공연 개최 등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가 제공된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뮤직 랩이 만나 한층 진화된 경연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 단순히 1등을 가리는 대회를 넘어서 우승팀에게 서머소닉 출연이라는 글로벌 데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의 자생력을 키우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CMYK 2026’은 장르에 상관없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 및 음원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들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라이브 무대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롤링홀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description></item><item><title>국내 AI 영화 ‘RED DOT’ Cannes World Film Festival서 최우수 AI 영화 수상</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2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28</guid><pubDate>Thu, 19 Mar 2026 12:25:56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zxpwLjU0_9cd3f838f52bad81728cc178a75d04c1d262dd68.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nYIgJrMf_e890ca491aea8b1d65c1f924cfe68da49e8528d5.png"&gt;<![CDATA[김규민 감독(활동명 귬감독)이 연출한 국내 AI 영화 ‘RED DOT’이 프랑스 칸에서 운영되는 ‘Cannes World Film Festival(칸 월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Best Artificial Intelligence Film(최우수 AI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제의 Best Artificial Intelligence Film 부문 공식 수상작에는 ‘RED DOT/BY GYUMIN KIM(South Korea)’이 게재돼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해외 영화제 수상을 넘어 국내 AI 영화가 국제무대에서 기술적 성취뿐 아니라 작품성, 주제의식, 연출력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RED DOT’은 검열과 감시, 표현의 자유 침해, 그리고 영화 만들기 자체가 저항이 되는 억압된 사회 배경을 다루며, AI를 단순 제작 효율화 도구가 아니라 창작자의 발화를 확장하는 영화적 수단으로 제시한다. 작품 브리프에서는 이 영화를 ‘창작자들이 자유로운 표현, 특히 자신이 만드는 영화로 말할 권리를 부정당한 나라’를 배경으로 불법 영화 제작 집단으로 낙인찍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억압 사회에서 AI 시네마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과 역할을 탐구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김규민 감독이 제시한 핵심 문제의식은 감독의 소개 글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감독이 직접 작성한 글에서 이란 감독 자파르 파나히(Jafar Panahi)를 직접 언급하며 사회 비판적 영화를 만든다는 이유로 감독들이 가택연금, 체포, 출국 금지, 자국 내 상영 금지, 생명의 위협까지 겪는 현실을 작품의 출발점으로 제시한다. 이어 “필름에서 디지털로 넘어갔듯, 이제는 디지털에서 AI 시네마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며, AI 영화는 실사 영화가 감당해야 했던 많은 현실적 제약을 줄여 개인 창작자가 관객에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밝힌다. 해당 작품의 핵심 메시지 역시 ‘I hope for a world where all creators can be free’로 명시돼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현재의 이란 정세와 맞물리며 더욱 강한 시의성을 보인다. 자파르 파나히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카메라를 들 수 없는 조건에서도 발언은 가능한가’를 묻는 AI 단편영화인 ‘RED DOT’은 특정 국가의 현실을 차용한 추상적 알레고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술가와 시민의 발화를 억누르는 감시 체제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동시대적 영화로 읽힌다. 이 영화는 감시·통제·차단의 현실이 창작자에게 미치는 발언의 자유 침해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작품 제목 ‘RED DOT’ 역시 이러한 주제의식을 압축한다. 감독의 제작 저널에 따르면 이 제목은 네 겹의 의미를 품고 있다. 총기의 레드닷은 거대 권력의 폭력을, CCTV의 레드닷은 권력의 감시를, 카메라의 레드닷은 창작자와 시민의 시선을, 혈흔은 폭력의 희생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 ‘RED DOT’은 단순한 AI 제작 영화가 아니라, 폭력·감시·기록·저항이라는 네 개의 축 위에서 동시대 사회를 응시하는 정치적이고 영화적인 작품이다. 이번 수상은 ‘RED DOT’의 연속된 해외 성과 중 하나이기도 하다. 현재 이 작품은 ‘Best Actor &amp; Director Awards(뉴욕)’에서 프리미어 상영된 이후 글로벌 영화제 15관왕을 기록했다. 또 공식 영화제 페이지 기준으로 ‘Red Movie Awards 2025’에서 ‘Best AI’, ‘Rieti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국제 AI 단편 부문 공식 선정 등의 공식 선정 이력이 확인된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AI 영화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아직 한국에서 AI 영화는 초기 산업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RED DOT’은 AI 영화가 단순한 기술 시연이나 짧은 실험 영상에 머무르지 않고, 국제 정세와 사회적 현실을 해석하는 서사 영화, 정치적 질문을 던지는 시네마, 작은 제작 예산으로도 국제영화제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한국 창작자들이 대규모 제작 인프라 없이도 세계적 이슈를 자기 언어로 번역해낼 수 있다는 뜻이며, 동시에 국내 AI 영화가 앞으로 독립영화, 광고, 브랜드 필름, 실험영화, 장편 개발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김규민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RED DOT은 AI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창작자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를 영화적으로 질문한 작업”이라며 “특히 현재 이란 정세처럼 예술과 표현의 자유가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현실과 맞물려, 이 영화가 더 이상 추상적인 비유가 아니라 동시대의 이야기로 읽히길 바랐다”고 밝혔다. 이어 “AI를 편리한 자동화 도구로 보지 않는다. 말할 수 없는 상황에서 끝내 이미지를 만들게 하는 새로운 영화적 발화 장치라고 생각했다”며 “국내 AI 영화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넓은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창작자들이 적은 자원으로도 자신만의 메시지를 영화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AI 영화는 앞으로 더 중요한 흐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민 감독이 이끄는 AI 기반 영상 스튜디오인 ‘스튜디오귬’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화뿐 아니라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콘셉트 필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사 중심의 AI 연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AI를 단순한 제작 자동화 기술이 아니라 창작자의 문제의식과 세계관을 구현하는 감독의 도구로 다루는 작업을 이어가며, 국내 AI 영화의 미학적 수준과 산업적 기반을 동시에 넓혀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영상 : 100% AI 제작 - AI 단편 영화 [RED DOT] / 해외 영화제 14관왕 수상작 - YouTube  ]]></description></item><item><title>곶자왈 숲 치유 관광지 에코랜드, 119 상황 근무자 ‘마음 치유 캠프’ 성료</title><link>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27</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purpress.com:443/bbs/board.php?bo_table=culture&amp;wr_id=1427</guid><pubDate>Wed, 18 Mar 2026 15:05:48 +0900</pubDate><description>&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J9yHXNFO_ee66d15a530617f571f0494f75f7b716c68b8a9c.jpg"&gt;&lt;img src="https://www.purpress.com:443/data/file/culture/3529855715_ejz2YqEP_dee634734d0838f3ef8f07ccbb8c8e1107fac357.jpg"&gt;<![CDATA[제주 대표 자연 관광지 에코랜드가 전국 119 상황 근무자들을 위한 치유형 힐링캠프를 운영하며 자연 기반 치유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랜드 호텔은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119 상황 근무자 토닥토닥 마음 안녕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소방청 119 상황실 근무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에코랜드는 지난 2월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위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 및 휴식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힐링캠프는 해당 협약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19 상황 근무자는 긴급 상황 신고를 가장 먼저 접하는 직무 특성상 높은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에코랜드는 제주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정 자연 속 걷기를 통해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숲길 걷기 명상 및 테라피’ △싱잉볼(Singing Bowl) 등 소리의 파동을 활용해 뇌파의 안정을 유도하는 ‘사운드 명상’ △긴장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수중 스트레칭 요가’ △전국 동료들과 직무 고충을 나누며 심리적 유대감을 쌓는 ‘소통과 치유의 시간’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코랜드 곶자왈 숲 환경에서 진행된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한국치유협회와 협업해 개발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가자들의 치유지수가 평균 7.4점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삼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호흡 명상, 아로마 족욕 테라피, 자연 감각 활동 등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돼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도움을 줬다. 참가자들은 에코랜드 호텔에 머물며 곶자왈 숲 치유 프로그램 외에도 2회차에 걸친 힐링 모닝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 자연을 더욱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최초 전기 성산포유람선 관광 프로그램과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풀사이드 BBQ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캠프 만족도를 높였다. 에코랜드는 제주의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에코랜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절박한 목소리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119 상황 근무자들의 마음 건강은 곧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 대원뿐 아니라 상황실 근무자들의 정신적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랜드는 곶자왈 숲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치유, 관광이 결합된 힐링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