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선수 시절 미처 즐기지 못했던 한국의 맛을 가족과 함께 경험하는 제이미 로맥의 특별한 한식 체험기가 공개된다.
선수 시절 야구에 모든 것을 쏟느라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외식할 여유조차 없었던 로맥은 이번 여행에서 아내 크리스틴, 두 아들 내쉬·피어스와 여유로운 가족 외식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이렇게 낮에 돌아다닌 것도 처음이고, 저렇게 외식한 것도 처음이겠다"며 가족과 함께 한국의 일상을 즐기는 로맥의 모습에 주목한다.
로맥 가족이 선택한 메뉴는 뜻밖에도 평양냉면이다. 이택근은 "외국인 선수가 평양냉면집을 찾아간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한국 생활에 익숙한 니퍼트마저 "평양냉면이 뭔지 처음 들어본다"고 말해 로맥 가족의 메뉴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다양한 한식을 맛보는 로맥 가족의 모습에 이택근은 한국 음식에 거부감 없이 익숙하게 적응한 로맥을 보며 감탄한다. 이어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 음식에 적응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한국 음식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로맥이 KBO의 레전드 외국인 선수로 자리 잡은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한다. 지상렬은 새로운 음식마다 거침없이 도전하는 로맥에게 '캐나다 허영만'이라는 별명을 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아내 크리스틴도 한국 음식의 매력에 빠진다. 한국에서 5년을 생활했지만 불고기는 처음 맛본 크리스틴은 "5년 동안 불고기를 한 번도 못 먹어본 게 놀랍다. 너무 맛있다"며 감탄한다. 급기야 "크리스마스 선물로 불고기 불판을 사서 가족끼리 자주 먹고 싶다"고 말하며 불고기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이날 식사의 가장 큰 도전인 평양냉면이 등장한다. 한국인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슴슴한 맛에 스튜디오에서는 "외국인들이 보통 좋아하지 않는다"며 걱정한다. 평소 냉면을 좋아했던 로맥이 평양냉면의 매력까지 발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직 어린 두 아들과 다양한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시작한 크리스틴의 반응 역시 관전 포인트다. 불고기와 김치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로맥 가족이 평양냉면에는 어떤 평가를 내놓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선수 시절에는 누리지 못했던 가족 외식부터 평양냉면 도전까지, 가족과 함께 제대로 즐기는 제이미 로맥의 특별한 한국 미식 여행은 10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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