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기준 22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는 6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예능인과 가수에 이어 11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PD로 변신한 하하가 뉴 보스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스스로를 “예능인이자 가수이고 싶은 유튜브 PD 하동훈”이라고 당차게 소개한 하하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지원은 물론, 단독 콘서트 기획까지 도전하는 ‘멀티 보스’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개그맨인 박영진, 양상국, 김원효가 가수이자 예능인인 하하의 ‘을’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하하 보스가 직접 기획한 인기 콘텐츠 ‘부산 원정대’의 멤버들. ‘가수 보스’와 ‘개그맨 을’이라는 이색 조합에 김숙은 “가수 선배가 개그맨 후배들에게 ‘같이 해보자’ 하는 게 진짜 멋있다”라며 이들의 만남을 반기는 가운데, 보스 못지않게 역대급 기 센 ‘을’들의 거침없는 반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치솟게 한다.
양상국은 “하하 보스가 PD로서 자질이 없는데도 계속 콘텐츠를 만든다”라고 매운맛 돌직구를 날리고, 박영진은 “아주 지독한 보스”라며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퇴근을 안 시켜준다”고 혀를 내두른다. 하하는 해가 떨어지기 전에 숏폼을 찍어야 한다며 촬영을 감행하는가 하면,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직접 배포하고, 급작스럽게 바뀐 오프닝곡에 맞춰 퍼포먼스를 요구해 멤버들의 아우성을 받는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열정이 넘치긴 하는데 너무 즉흥적이다”라며 고개를 내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즉흥 끝판왕’ 하하 보스와 개그맨 ‘을’ 3인방의 쌍방 매운맛 케미스트리는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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