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에서 현진영부터 채연까지 X세대 댄스 레전드들의 라이브 배틀이 펼쳐진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8일(토) 방송되는 768회는 K-POP 문화의 시초를 이끈 레전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K-POP 타임머신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에서는 유리상자, 소찬휘, 홍경민, R.ef, 박미경X신효범이 출격해 그 시절 향수를 제대로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무대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오는 8일(토) 방송되는 2부에서는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거북이X문세윤, 채연이 출격해 ‘K-POP 타임머신 특집’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는 X세대 댄스 레전드들이 총집한 역대급 라인업이 기대를 높인다.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부터 ‘대한민국의 힙합의 선구자’ 현진영, ‘90년대 댄스 아이콘’ 노이즈, ‘전국민 떼창 비타민’ 거북이X문세윤, ‘원조 한류퀸’ 채연까지 퍼포먼스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박남정이 “전성기 때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선전포고하자, 노이즈는 “저희는 팀 내에서 작사, 작곡, 안무를 다 소화하던 팀”이라며 무대 전부터 자신감을 드러내 또 한 번의 역대급 퍼포먼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 가운데 문세윤이 거북이의 ‘히든 터틀맨’으로 2부에 본격 출격해 흥미를 더한다. 이번 특집의 막내인 ‘데뷔 24년 차’ 채연은 2003년 데뷔 동기라는 문세윤의 말에 “혹시 몇 월에 데뷔하셨냐. 저는 8월이다”라며 견제에 나선다. 이에 문세윤이 “제가 4개월 선배다”라며 어깨를 으쓱하자, 채연은 “그럼 전 여전히 막내인 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선배들을 빵 터지게 한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쟁쟁한 레전드 선배들의 무대에 푹 빠진다는 전언이다. 채연은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앉아 있을 수가 없다”라며 나 홀로 자동 기립에 나선다. 심지어 문세윤은 춤과 노래를 완벽 소화하는 선배들의 라이브 퍼포먼스에 “제가 여기에 있어도 되나 싶다”라며 긴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데뷔 24년 차’ 문세윤, 채연도 얼어붙게 만든 X세대 댄스 레전드들의 압도적 퍼포먼스의 향연은 어떨지, 오는 8일(토) ‘불후’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불후의 명곡-K-POP 타임머신 특집 2부’는 오는 8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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