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새로운 여행지 모로코 편 첫 방송을 앞두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쉽게 떠나기 어려운 나라 출신 대한외국인의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 에티오피아에서 웃음과 감동, 모험을 모두 담아내며 호평을 받은 '사형제'는 이번에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에서 또 한 번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먼저 맏형 박명수는 "모로코는 천일야화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나라다. 매력적인 이야기와 서사가 있는 곳이라 저희 모두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즐겼다"며 모로코의 매력을 전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서는 제 연예계 생활을 통틀어 처음 해본 도전을 했다. 미리 알았으면 도전하지 않았을 정도의 엄청난 도전이었다"며 "저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김대호는 모로코 편을 한마디로 '누구도 쉽게 경험하지 못할 여행'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미 모로코를 다녀온 여행객들도 '난 왜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왔을까'라는 탄식이 나올 정도의 모험을 하고 왔다"며 "모로코가 왜 '신화의 땅'이라 불리는지 직접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또 모로코가 가진 다채로운 색의 변화와 여행을 거듭할수록 더욱 끈끈해지는 네 사람의 관계도 큰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최다니엘은 모로코의 대표 도시 카사블랑카를 가장 인상 깊은 장소로 꼽았다. 그는 "모로코에는 의미 있는 도시가 많지만 특히 카사블랑카가 기억에 남는다"며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 문화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아주 특별한 도시였다. 대서양을 바라보며 보낸 낭만적인 밤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회상했다.
막내 이무진은 모로코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 나라 안에서 여러 시대와 대륙을 여행하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이무진은 "모로코는 지역마다 풍경은 물론 시대가 바뀌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러 대륙의 문화가 한 나라 안에 공존하는 만큼 매우 다채로운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여러 낯선 여행지를 함께하며 상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이겨낸 덕분에 이제는 정말 가족 같은 4인 가이드의 케미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자신했다.
에티오피아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 '사형제'가 이번에는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과 설산, 고대 도시를 넘나들며 또 어떤 모험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더욱 깊어진 케미와 모로코의 숨겨진 매력을 담은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모로코 편은 오는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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