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철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열정과 풋풋함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백성철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 심유건 역을 맡았다. 심유건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 하나로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연기의 끈을 놓지 않는 인물이다.
지난 1, 2회에서 백성철은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기회를 찾아 나서는 심유건의 모습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직접 만든 프로필을 들고 제작사와 기획사를 찾아다니는 열정부터 연이은 거절에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서는 단단함까지, 꿈을 쫓는 신인 배우의 현실을 과장 없이 그려내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백성철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심유건 특유의 풋풋하고 친근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백성철의 훈훈한 비주얼과 꿈을 향해 우직하게 나아가는 심유건의 캐릭터가 만나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인물들과의 다채로운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오하나(이열음 분)와의 우연한 화보 촬영에서는 예상치 못한 기회에 설레는 모습을 해맑게 표현해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를 기대하게 했다. 주이재(이혜리 분)에게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는 든든한 동생으로, 우수빈(황인엽 분) 앞에서는 주이재의 편을 자처하는 까칠한 면모로 각기 다른 호흡을 보여준 가운데, 앞으로 이들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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