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대망의 장사 대결 룰을 공개했다. 신규 브랜드를 오픈하고 고객에게 블라인드 심사를 받는 등, 계급장 모두 떼고 정면 승부로 맞붙는 파격 룰이 베일을 벗었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 이하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앞서 1,200평 규모의 ‘푸드 아레나’ 세트와 ‘중식 대가’ 이연복, ‘일식 탑티어’ 정호영, ‘셰프들의 셰프’라 불리는 프렌치 거장 임기학, 전설의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힙지로 잔다르크’ 조서형, 월 매출 1억 5천의 ‘경동시장 국수 장인’ 김미령 등 역대급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오늘(1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장사 대결 룰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첫 번째 룰은 바로 신규 브랜드 오픈. 이곳에 모인 참가자들은 현재 브랜드를 14개나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부터, 불과 4일 전에도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장에 합류한 이들까지, 필드에서 뼈가 굵은 진짜 장사 전문가들이다. 압도적인 역량과 노하우를 지닌 고수들인 만큼 이들이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설계해 선보일 다채롭고 독창적인 브랜드에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심사위원의 정체와 규모는 더욱 치열하고 냉혹한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스레파’에는 권위 있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철저하게 ‘고객’의 선택으로만 생존이 결정된다. 특히 미션에 따라 투입되는 예상 고객 인원이 최대 2,000여 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은 또 한 번 술렁인다.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대규모 인원을 동시 수용해야 하는 실전 장사가 역대급 난제가 될 전망이다.
가장 파격적인 룰은 고객들에게 장사꾼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의 대중적 인지도나 이름값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철저한 블라인드 환경이 조성된 것.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참가자들은 유명세와 상관없이 오직 실력으로 겨루는 정면 승부에 대해 “이건 나한테 기회다”라며 반색한다. 업계의 내로라하는 참가자들 역시 오히려 “진짜 하고 싶던 거 해도 되겠다”라며 기존의 평판이나 시선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시도를 예고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매출로만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하는 능력부터 수천 명의 고객을 상대하는 실전 대응력까지, 장사 전문가들의 진짜 역량을 시험하는 파격적인 룰들을 도입했다”라며, “화려한 수식어나 이름값을 모두 내려놓은 채 오직 손님들의 선택과 ‘매출’로만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고수들의 치열한 서바이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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