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MBC ‘소라와 진경’ 스튜디오에 기습 출격, 모델계 대선배 이소라와 홍진경을 만나 해외 도전 욕구와 함께 모델 시절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오는 24일(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5회에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홍진경과 인연을 맺은 안재현이 패널로 참여,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특히 배우로 안착하기 전, 지난 2009년 서울패션위크 09 F/W 쇼를 통해 모델로 먼저 데뷔하며 패션계에 이름을 알렸던 안재현은 이번 녹화에서 한국 모델계의 대선배인 이소라, 홍진경과 반가운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등장과 동시에이들을 대선배로 깍듯이 모시는 한편, 우월한 피지컬로 독보적인 ‘모델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 가운데 MC 중 유일하게 모델이 아닌 김원훈은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나홀로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짠내 리액션을 폭발시킨다고. 벌써부터 기대되는 웃음 포인트다.
무엇보다 안재현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는 이소라와 홍진경을 보며 런웨이를 향한 갈증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로 탄탄대로를 걸어왔지만, 정작 “해외 진출 경험은 없다”고 밝힌 안재현은 “나도 해외 도전 욕구가 생겼다”며 끓어오르는 모델 DNA를 각성한다.
이 과정에서 안재현은 화려함 뒤에 숨겨진 모델계의 냉혹한 현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186cm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안재현은 “내 키가 186cm인데, 모델계에서는 결코 큰 키가 아니었다”고 운을 떼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60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야 했던 과거 오디션 시절의 혹독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의 모델 DNA까지 깨운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 MBC ‘소라와 진경’ 5회는 오는 24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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