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ENA 숏드라마 감독 프로젝트 ‘디렉터스 아레나’에 감독으로 출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직접 숏드라마를 기획·연출하며 경쟁하는 감독 프로젝트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앞서 이주승은 배우 활동과 함께 꾸준히 연출 작업도 이어왔다.
2020년 단편영화 ‘혈안’을 통해 제주혼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021년 연출작 ‘돛대’는 서울독립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돛대’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과 전북가족영화제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간적인 일상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주승은 작년 한 해 드라마 ‘우리영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연극 ‘테베랜드’ 등 영화, 연극, 예능을 모두 섭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주승은 “‘이걸 이 사람이?’라고 놀랄 만한 작품으로 찾아뵙고 싶다”며 감독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우승이 목표다.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달라”고 각오를 전하며 이번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기존 배우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한편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폼 콘텐츠 시대를 겨냥해 기획된 감독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감독으로 변신해 자신만의 숏드라마를 제작하며 경쟁과 협업을 펼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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