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2회 방송을 앞둔 ENA예능‘퀵빌드 미라클하우스’에서는 최강일꾼팀 4인방의 조식으로 준비된 ‘라부요’라면 먹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스터쉐프 김재원은 최강일꾼팀 이택근, 송승준, 정근우, 정용검을 위해 입맛 살리는 아침식사로 라부요가 들어간 라면을 준비한 것. 라부요는 필리핀에서 요리에 매운 맛을 낼 때 쓰는 청양 고추와 같은 야채다. 라부요를 처음 본 정용검은 장난기가 발동해 멤버들에게 게임에 진 사람이 얼마나 매운지 먹어보자는 제안을 하고는 본인이 라부요를 먹게 되는 코믹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어지는 라부요 먹어보기 도전에 나선 정근우는 눈가가 촉촉해지고 마스터 쉐프 김재원의 입에서는 불을 뿜는 듯 입을 다물지 못하고 제작진도 맛보기에 합류하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퇴장한다. 지켜보던 이택근은 별일 아니라는 듯 라부요를 과자 먹듯 씹어 삼키며 ‘싸나이다’ 한마디를 던져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앞서 ‘퀵빌드 미라클하우스’ 1회에서 정근우는 삽질과 드릴질에 자신감이 넘치던 모습과 상반되는 맵찔이 모습으로 등장한다면 아침 식사 자리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조용한 카리스마 이택근, 몸살기운에 입맛은 없어도 라면은 먹어야 하는 송승준, 입담 터진 텐션업 정근우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4인방의 케미가 기대될 전망이다. 특히 1일차부터 마스터쉐프 김재원이 만든 요리맛에 푹빠진 정근우는 ‘재원이형 우리 친구해요, 서울가서도 친하게 지내요.’라며 뜬금없는 고백하는등
한편, 2013년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한 필리핀 세부 반타얀섬 주민들에게 꿈과 기적의 공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퀵빌드 미라클하우스’는 오늘 밤 11시 20분 ENA채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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