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하정우가 출연하는 영화'더 테러 라이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올 여름 실시간 테러극 ‘더 테러 라이브’에서 최악의 테러 사건을 실시간 생중계하는 국민 앵커 윤영화로 또한번 드라마틱한 변신을 선보인다.
윤영화는 마감 뉴스 진행자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라디오 방송으로 밀려나는 인물이다. 그는 신원미상 테러범의 협박 전화 이후 마포대교 폭발 사건의 유일한 단서를 쥐게 되면서 마감뉴스 복귀를 건 보도국장과의 물밑 거래를 통해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TV로 실시간 독점 생중계하기로 결정한다.
하정우는 "윤영화는 그동안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승부욕 강한 캐릭터"라며 "극 중 주인공의 감정 변화와 긴장감을 표현하기 위해 고심했다"라고 밝혔다.
'더 테러 라이브'는 앵커 윤영화가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 사건을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며 , 8월 1일에 영화관에서 하정우의 멋진 영화를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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