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배우 정이랑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이랑은 사건 영상을 보던 중 가해자에 완벽하게 몰입해 거침없는 욕설 연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예상치 못한 '콩트'가 펼쳐진다. 권일용은 범죄 규칙 퀴즈의 힌트를 직접 연기로 보여주겠다며 나섰고,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과 함께 시작된 콩트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권일용의 색다른 연기 도전에 정이랑을 비롯한 출연진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얼굴이 훤히 드러나는 투명 비닐 복면을 쓰고 무인 빵집에서 빵 50여 개를 훔친 절도 사건을 다룬다. 허술해 보이지만 반복적인 범행 패턴으로 수사를 따돌리려 했던 절도범의 치밀한 수법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생후 70일 된 신생아를 향한 충격적인 폭행 사건도 조명한다. 친구 집에 놀러 간 9세 초등학생이 아기의 얼굴을 젖은 휴지로 때리고 목 쿠션을 들어 올리는 등 위험한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이 홈캠에 그대로 담겼다. 하지만 가해 아동이 만 10세 미만의 범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대우의 사건 현장에서는 지난 5월 발생한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를 집중 분석한다. 철거 작업 중 붕괴 전조가 발견됐음에도 현장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약 12시간 뒤 결국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사로 이어진 사고다. 출연진들은 사고 당시 대응 과정과 반복되는 안전관리 부실 문제를 짚으며 인재를 막지 못한 원인을 분석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대한민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도 라이브 이슈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던 피의자의 진술과 달리 수사 과정에서 계획범죄를 의심하게 만드는 정황들이 잇따라 드러난 가운데, 사건을 둘러싼 새로운 사실과 범행의 전말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배우 정이랑의 활약부터 충격적인 사건들의 전말까지 담은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7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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