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2014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사랑’의 내레이터로 참여해 밝고 따뜻한 목소리로 안방극장에 사랑과 희망을 전한다.
김성령은 오는 12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영되는 MBC 가정의 달 특집 휴먼다큐 사랑 2부 <날아라 연지>(연출: 유해진, 글·구성: 노경희)의 내레이션을 맡아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근 개봉한 영화 <역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절절한 모성애를 지닌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김성령이 6살 뇌종양 환자 연지의 엄마 목소리를 맡아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Q. 바쁜 일정에도 '휴먼다큐 사랑' 내레이션을 맡은 계기는?
A. 그간 '휴먼다큐 사랑'에서 역경의 삶에도 불구하고 밝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고, 목소리로나마 그들의 삶을 응원하고 희망적인 메시지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흔쾌히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최근 온 국민이 비통한 마음으로 힘들어하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와 함께 시청자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갖는 연지를 보면서 힘을 냈으면 한다.
Q. 다큐에서 내레이터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이라 할 만큼 중요하다. 이번 '사랑' 내레이션에
임하는 각오가 있다면?
A. 시청자들에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전에 <해나의 기적> 내레이션을 맡았던 최지우 씨, <안녕 아빠>의 하희라 씨처럼 나 또한 많은 눈물을 흘릴 것 같다. 하지만 힘든 투병 생활을 사랑의 힘으로 잘 이겨내고 있는 연지 가족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밝고 따뜻하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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