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나 혼자 산다' 대니 구, 바이올린 이어 '트럼펫-클래식 기타'까지 섭렵! 과거 '마칭 밴드'였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트럼펫, 클래식 기타까지 놀라운 연주를 선보인다. 그가 과거 ‘마칭 밴드’였다는 사실도 공개해 그 실력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봄과 함께 돌아온 ‘루틴맨’ 대니 구의 반가운 일상이 공개된다.
대니 구가 바이올린이 아닌 새로운 악기를 구입하기 ‘악기의 천국’ 낙원 상가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가 찾는 것은 바로 ‘포켓 트럼펫’. 기존 트럼펫보다 크기 작은 것으로, 주로 재즈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악기라고. 대니 구는 “성인이 되기 전 8년 동안 트럼펫 연주를 했고, 풋볼 경기 때 ‘마칭 밴드’였다”라고 밝히며 악기에 대한 폭풍 질문을 쏟아낸다.
또한 대니 구는 ‘포켓 트럼펫’에 이어 클래식 기타까지 구입하는데, “악기 살 때 너무 설레요”라며 현장에서 즉흥 콘서트를 펼친다고 해 그의 감미로운 연주를 기대케 한다.
그런가 하면 집에 돌아온 대니 구는 무려 참치 통조림 3캔을 넣은 김치찌개를 만들어 식사를 즐긴다. 뜨거운 김치찌개를 먹던 그는 “용납할 수 없는 시간”이라며 ‘김치찌개 국밥’을 만들어 순식간에 그릇을 비운다. 땀을 뻘뻘 흘리며 국물까지 단숨에 먹어 치운 그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깜짝 놀랐다고.
이어 대니 구는 다가오는 재즈페스티벌 무대를 위한 선곡 구상에 집중한다. 책상에 앉아 신중하게 곡을 고르던 대니 구는 바이올린과 함께 새로 구입한 포켓 트럼펫으로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해 기대가 쏠린다.
바이올린과 함께 새로운 악기 연주를 보여줄 대니 구의 모습은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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