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풍성한 추석 선물 같은 ‘슈돌’의 스핀오프 ‘슈퍼맨의 밥상’은 ‘슈돌’의 대표 먹짱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을 만나 요리를 배우고 셰프들의 음식을 평가하는 예능으로, 우형제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에게는 ‘순금 배지’가 수여된다.
오늘(23일) 공개되는 ‘슈퍼맨의 밥상’ 2회에는 ‘우형제’의 두 번째 요리 스승으로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출격하는 가운데, 정우가 먹짱다운 고급 스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는 임태훈 셰프의 등장에 “삼촌, 요리 잘하세요?”라며 요리 실력을 체크하더니 임태훈 셰프의 현란한 칼솜씨에 “삼촌 더 빠르게!”라고 주문하며 ‘셰프 조련’까지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우형제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는 바로 임태훈 셰프 표 새우탕면으로, 면러버 은우는 “맛있어”를 외치며 쫄깃한 면발에 홀릭된다. 정우는 놀라운 흡입력으로 면발을 순삭해 눈길을 끈다. 한 번의 들숨에 긴 면발을 쭉 빨아들이는 신기술을 뽐낸 것. 이에 임태훈은 “오구오구”라며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정우의 먹방을 직관한다고. 새우탕면 먹방에 제대로 시동이 걸린 은우와 정우는 “삼촌 면 또 줘”라며 연신 추가 주문을 쏟아내고, 급기야 “다시 끓여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리필을 요청해 임태훈의 웃음을 터트린다.
무엇보다 ‘김티라노’ 정우의 먹짱 본능은 고기 앞에서 제대로 폭발한다. 큼직한 고기완자인 ‘사자두’를 본 정우는 “나 공룡알 먹을 거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더니 전두엽을 강타하는 강렬한 맛에 완전히 매료된다. 머리를 짚으며 “맛있어!”를 외치는 독보적인 맛표현으로 귀여움을 터트린 정우는 엄지를 척 치켜세운 데 이어 완자 두 덩어리를 야무지게 흡입했다는 후문.
정우의 ‘들숨에 면발 순삭’ 스킬과 ‘사자두’ 먹방은 ‘슈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슈퍼맨의 밥상’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스핀오프 ‘슈퍼맨의 밥상’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슈돌’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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