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9시 공개되는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6회에서는 해병대 출신 곽범(1027기), 송재희(879기), 그리(김동현·1308기)가 폐 요양병원을 찾아 귀신 소탕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곽범은 "여기는 진짜 임종 직전에 계신 분들이 계셨던 곳이라"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저는 요즘 전파하고 있다. 귀신이 있을 수도 있으니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덤비지 말라고 한다"며 '귀신 잡는 해병대' 출연 이후 달라진 생각을 전하기도 한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한층 기세가 오른 '해병즈'는 자신 있게 수색에 나서지만, 이날부터 세 사람이 함께 움직이는 방식이 아닌 각자 수색하는 방식으로 바뀌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특히 모두가 지하 1층 수색을 기피한 가운데, 게임을 거치며 곽범이 홀로 지하를 향하게 된다. 이들은 탐지기는 물론 애플리케이션, 증폭 기능이 탑재된 녹음기 등 다양한 특수 장비를 들고 본격적인 수색에 나선다.
비교적 양호한 상태의 현관에 잠시 안도한 것도 잠시, 송재희는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다. 그리 역시 오싹한 분위기에 진땀을 흘리던 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침대 위에서 의문의 형상을 발견하고 "제대로 떴다"며 깜짝 놀란다.
모두가 기피했던 지하 1층으로 홀로 향한 곽범은 물이 차오른 내부를 보고 당황한다. 이어 시신 보관실까지 발견하자 "내가 한 번씩 머리가 아픈 데가 있다. 식은땀이 난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수색을 마치고 다시 만난 '해병즈'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 이동하던 중 무언가를 먹고 있는 예지신당과 마주한다. 곽범은 "지금까지 봤던 선생님 중 제일 압도적이다"며 예지신당의 남다른 첫 등장에 놀란다. 예지신당 역시 "지하에서 느낌을 받고 저도 소리를 질렀다. 굉장히 셌다. 웬만한 사람은 못 들어간다"고 말해 곽범을 다시 한번 놀라게 한다.
이어 예지신당은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는 곽범과 송재희에게 냄새의 정체를 설명한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예지신당의 눈빛에 '해병즈'는 "진짜 압도적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와 함께 예지신당은 귀신을 대하는 '해병즈' 세 사람의 모습을 각각 분석하는가 하면, 갑자기 곽범의 돌아가신 할머니에 빙의한 모습을 보여 곽범을 당황하게 한다.
예지신당이 밝힌 버려진 요양병원의 비밀은 무엇일지, 또 시신 보관실에 캠프를 설치하고 남은 미션을 수행할 사람은 누구일지 ‘귀신 잡는 해병대’ 6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귀신 잡는 해병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유튜브 신규 채널인 ‘귀신 잡는 해병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채널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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