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엄준), 중구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 숲과나눔 1인가구솔루션센터(센터장 박민선),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김요한) ⓒ숲과나눔
재단법인 숲과나눔 1인가구솔루션센터(센터장 박민선)와 서울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엄준),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김요한), 중구 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가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안전망 및 연결망 강화를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연결망 강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1인가구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연구‧현장‧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1인가구솔루션센터와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 지원정책에 관한 의견교환 및 제안 ▲1인가구 관련 조사‧연구과제 발굴 및 협력 ▲1인가구 인식개선과 지역 안전망 활성화 ▲기관 간 교류 및 우수사례 공유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 모색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초‧성동‧중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서울의 남부와 도심, 북부권을 대표하는 독립형 1인가구 지원기관으로 다양한 지역적 특성과 1인가구 수요 및 필요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작년 12월, 1인가구 문제에 대한 연구,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 인식개선 등을 위해 설립한 1인가구솔루션센터는 출범 이후 다양한 연구기관 및 1인가구 전문기관들과의 협력체계 확대를 통해 1인가구의 고립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을 체계화하고, 이를 지역 현장에 적용해 왔다.
향후 효과가 확인된 모델을 공유‧확산함으로써 현장과 연구, 정책을 잇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인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전국 21개 수행기관의 사업지원과 성과확산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협력해 1인가구의 생애주기별, 상황별 위기 사례를 수집하고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1인가구생활법률가이드’ 제작 사업, 1인가구인식개선 및 연결거점 캠페인 등 전문가와 현장을 연결하는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박민선 1인가구솔루션센터장은 "서울시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연구와 실천을 가장 먼저 시작한 이후로 현재까지 1인가구 친화적 환경을 활발히 만들어온 도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시 독립형 1인가구지원센터들의 경험과 1인가구솔루션센터의 전문성이 만나 현장 기반 연구와 지속가능한 사회적 의제 마련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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