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워라밸서울 포스터 출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서울시 중소기업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워라밸, 서울」 프로젝트를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워라밸, 서울」은 서울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워라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워라밸 식탁’과 서울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생활 균형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참여 캠페인 ‘워라밸 서울 챌린지’로 구성된다.
‘식탁’과 ‘SNS’라는 일상적인 접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생활 균형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일상 속 워라밸 문화를 확산하고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당신의 ‘쉼’을 식탁에 담아드립니다… 일상에서 맛보는 워라밸, ‘워라밸 식탁’
‘워라밸 식탁’은 서울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쿠킹 프로그램이다. (예비)아빠 근로자와 1인 가구 청년 근로자 등 참여자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위한 한 끼를 직접 준비하며 일·생활 균형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하는 동시에 비슷한 생활환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일상 속 워라밸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워라밸 식탁’은 9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총 8회 운영된다. 9월에는 (예비)아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아빠의 이유식 레시피」가 9월 12일(토) 오전 11시 영등포 공유주방 함께쿡쿡에서 진행되며, 1인 가구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혼밥 탈출 반찬 만들기」는 9월 16일(수) 오후 7시 신목신협 스튜디오 요리실에서 진행된다.
9월 프로그램 참가자는 9월 4일부터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한 장의 사진으로 발견하는 나의 워라밸...‘워라밸 서울 챌린지’
‘워라밸 서울 챌린지’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참여 캠페인이다. 퇴근 후 휴식과 자기계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등 자신의 워라밸 실천 사례를 사진과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워라밸서울 해시태그를 달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일·생활 균형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서울시의 일·생활 균형 정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워라밸 서울 챌린지’는 9월 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관련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일·생활 균형은 기업의 제도를 마련하는 데서 나아가 근로자가 일상에서 직접 실천하고 그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사회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워라밸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퇴근 후 자신과 가족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누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워라밸, 서울」을 통해 중소기업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의 다양한 워라밸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서울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