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등재했다고 1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리더들의 모임이다. 2022년 7월 발족 이후 총 45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2025년부터 강연과 방송 활동의 수익 일부를 꾸준히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1억 3천만 원으로, 고액 기부자 모임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퀴즈 상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교수가 전달한 후원금은 보호 종료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지난해 굿네이버스는 자립준비청년 15,372명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 교육, 생활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정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호선 교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외로움과 막막함을 홀로 감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계속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이호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SBS ‘이호선의 사이다’를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믿을 수 있는 기부 단체로서 책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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