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AP IS 기반 Integration 표준화를 위한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성호상 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출처: 인스피언(주)
인스피언(코스닥 465480)이 지난 28일, SAP Korea 공식 행사인 ‘SAP Connect Day for Data and IT’에서 ‘SAP IS 기반 Integration 표준화와 효율화를 위한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AP Connect Day for Data and IT'는 SAP Korea가 주최한 데이터·AI·BTP 중심 기술 컨퍼런스로, SAP 및 주요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전환, Autonomous ERP, 기업 운영 혁신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인스피언은 Track 2(BTP & AI 세션)에서 ‘SAP IS 기반 Integration 표준화와 효율화를 위한 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통해 기업 환경의 인터페이스 복잡성과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 통합 시장은 2030년까지 5억1,88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15.3%로 예상된다.
발표에는 인스피언 컨설팅사업본부 성호상 이사가 연사로 참여해 SAP BTP 기반 차세대 운영 구조와 인터페이스 표준화 전략,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인스피언은 SAP PI/PO EOS를 앞둔 기업들의 전환 검토가 늘어나면서, 통합 플랫폼 고도화와 운영 자동화 수요가 동반 확대되는 흐름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인스피언은 지능형 인터페이스 자동화 개발 솔루션 ‘SmartShift’를 비롯해 클라우드·온프레미스 환경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연계 플랫폼 ‘ConnectEdge’, 인터페이스 표준화(IFM), 실시간 모니터링(RTIMS) 등 자사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SmartShift는 SAP PI/PO 환경의 전환 분석과 개발 자동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SAP Integration Suite 전환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인스피언은 작년 국내 기업 최초로 SAP의 ‘Migration Factory 서비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스피언 성호상 이사는 “SAP PI/PO 유지보수 종료 이후 기업들의 전환 검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운영 안정성과 인터페이스 구조 정비, 표준화 체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사전 진단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스피언은 최근 기업들의 AI·클라우드 전환 흐름에 맞춰 컨설팅과 솔루션 사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제조·금융·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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