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현장을 방문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5월 20일, 충청남도 아산남성초등학교(교장 이항우)를 방문해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방문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규 개발한 학습 콘텐츠*가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점검하고, 이어 이주·비이주배경학생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 초등학생 대상 예비과정 50차시,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어휘 학습과정 80차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배경·특성을 고려한 한국어 교육 확대 및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 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의 한국어 수업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든 학생이 넓은 안목을 갖추고 국제적인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가 다문화교육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부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학생들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12년부터 중앙다문화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주배경학생 지원사업 운영, 학교 현장 전문성 제고, 다문화교육 성과 분석 및 확산, 범부처 및 유관기관 자원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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