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모금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BRAVE ENOUGH’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치료를 견디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용기를 응원하고, 어른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치료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됐다.
‘BRAVE ENOUGH’는 ‘누구나 한때는 용감한 어린이였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이제는 어른들이 소아암 환아들의 곁을 지키는 후원자가 되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브레이브이너프 캠페인 페이지에서 월 1만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공식 굿즈인 ‘BRAVE 볼캡’이 제공된다. 이 굿즈는 치료 과정 속 소아암 환아들에게 ‘지금도 충분히 용감하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캡은 네이비색 프리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다회용 파우치와 스티커 2종이 함께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매일 3~4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치료 기간은 평균 2~3년에 이른다. 치료비와 이식비, 재활치료비 등 직접적인 의료비 부담뿐 아니라, 장기 입원에 따른 가족의 심리적·사회적 어려움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이식비, 재활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나 현재의 투병 상황을 언급하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게시물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참여자들은 캠페인 인증과 함께 정기후원 참여를 독려하며 공감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희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은 “항암 치료는 성인에게도 견디기 쉽지 않은 힘든 과정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분들이 용감하게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사회의 어른들이 함께 힘을 보탤 때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 이후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치료비 지원, 가족 쉼터 운영, 심리·사회적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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