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 고위험 가정 경제적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자녀 살해 후 자살 등 비극적 사건의 예방과 경제적 위기와 정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가정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우울과 자해, 극단적 선택 등으로 인해 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보호자를 포함해 가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안전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록우산은 사업을 주관하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전국의 사례 기관들과 협력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만18세 이하 아동 양육 고위험군 가정에 위기 완화, 정신건강 회복, 가정 기능 회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위기 완화를 위한 긴급생계비 및 주거비 등 지원,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비와 상담비 지원, 가정 기능의 회복을 위한 교육비 및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 초록우산은 이번 사업과 함께 전국 협력기관의 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꾸준히 발굴, 지원하면서 위기 사각지대를 초기 단계부터 해소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위기 가정에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실천적 모델”이라며 “전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자살 위기 가정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큰 충격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아동과 가정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면밀하고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주체와 협력해 예방적 안전망을 강화하며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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