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넥스(대표이사 김세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바이오·헬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등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개방형 혁신, 글로벌 진출 등을 종합 지원해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지넥스는 앞서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초격차 프로젝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자사의 LNP(지질나노입자)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다시 한번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서지넥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온화 지질 소재와 제형화 기술을 기반으로, LNP 핵심 소재의 국산화 가능성과 원천 지식재산권(IP) 경쟁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in-vivo CAR-T’ 기술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차세대 치료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기존 CAR-T 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T세포를 분리한 뒤 별도 시설에서 유전자를 조작하고, 이를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개발·치료가 이뤄진다. 이 과정에는 수 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고도의 생산 설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해 치료 비용이 높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환자별 맞춤 생산이 필요해 대량 생산이 쉽지 않다는 점도 상용화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꼽혀 왔다.
반면 서지넥스의 in-vivo CAR-T 플랫폼은 LNP를 활용해 이 같은 과정을 체내에서 직접 구현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별도로 세포를 꺼내 유전자를 조작하는 대신, LNP가 유전물질을 T세포에 전달해 체내에서 바로 CAR-T 세포가 생성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치료 공정을 단순화하고 치료 준비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생산 비용 절감과 확장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in-vivo CAR-T 기술은 기존 CAR-T 치료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들 사이에서도 관련 기술 확보와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세준 서지넥스 대표는 “스케일업 팁스에 이어 초격차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방향성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넥스는 현재 체계적인 지식재산 확보 전략과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및 사업화 성과 가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에는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비교 데이터를 보완하고, 항원 타깃팅 협업 파트너를 확보해 LNP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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