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는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와 지난 4월 8일,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 사업'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임산부·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사업’은 위기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내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생애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양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발굴 및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금(생계비·주거비·의료비 등) ▲양육세이버 양성 및 파견 등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최여진 미추홀구가족센터장은 “위기임산부와 아동에 대한 지원은 한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봐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임산부와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실질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위기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각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 제휴 송출 : 다음&카카오뉴스 / 구글뉴스 ㅣ 제휴 및 광고문의 : news@purpress.co.kr
e뉴스페이퍼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뉴스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아02045 / 등록일자 : 2012년 3월 27일 / 기사제보 : news@purpress.co.kr
제호 : e뉴스페이퍼 / 발행인 : 허다빈 / 편집인 : 허다빈 발행소(주소) :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1길 10, 2층 12FONT (성수동2가, 우리큐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 발행일자 : 2012년 3월 27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 전화번호 : 02)785-40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다빈
Copyright ⓒ e뉴스페이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