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배우 남보라가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이하 ‘그사세’)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로 살아온 삶과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 그리고 나눔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그사세’는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삶을 통해 신앙과 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는 한국컴패션의 대표 인터뷰 시리즈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되며, 컴패션 홍보대사인 송은이, 김범수, 박위·송지은 부부를 비롯해 배우 윤유선, 한상진 등 다양한 인물들의 진솔한 고백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서 짊어졌던 삶의 무게와 그 과정에서 겪은 내면의 변화를 고백했다. 그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책임감이 버거울 때가 있었다”며 “과도한 책임을 내려놓고, 자녀로서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비로소 마음의 평안과 가족 간의 더 깊은 유대를 경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개인적인 아픔을 겪던 시기,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쪽방촌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돌이켜보면 봉사를 하는 동안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다. 8년의 시간 동안 필요한 것들이 채워졌고,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은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최근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부부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모든 사람의 축복을 받고 태어났다. 뭔가를 해야만 우리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스스로도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보라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인터뷰 영상은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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